안녕하세여!!!
수능 79일남은 11년 6개월묵은 학생--ㅋㅋㅋ
고3수험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있었던 일 하나를 올려보려고 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음체 쓸게용ㅋㅋㅋㅋ
바야흐로 중3 수학여행
이때 난 도도 깔끔녀였으므로 아이들에게 응아싸는 여자로 남고 싶지 않았기에
내가 싼똥 내가 싸지 아니 하였다 부인하였으니ㅋㅋㅋㅋㅋㅋㅋ
내 전에 들어갔던 친구가 범인으로 지목당하여 똥녀로 태어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SH야.........이제와서 사과한다.........나였어........)
이와같이 난 중학교시절 3년동안 학교 변기위를 앉아본적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정도 여자였음(사실 뭐 대부분 여학생들이 그래여~아닌가여?)
생긴거랑은 많이 다르게도 그랫음ㅈㅅㅈㅅ
고1때도 예외는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가 밤 10시에 끝남에도 불구, 나는 체면 세워가며 버텼음.ㅋㅋㅋㅋㅋㅋ
고2때부터 변비의 고통이 극심해져 가뭄들어가는 내 응아들을 위해
어쩔수 없이 변기를 택하는 사건을 터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모닝응아는 매일 학교변기와 함께 눈떴음ㅋㅋㅋ
상쾌한 아침^^ㅋㅋ
그렇게 살기를 1년반. 고삼 9월에 접어듬.ㅋㅋㅋㅋ
이날은 먼가 불길한 징조가 뱃속에서 나타났었음.
종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변기 5칸 중 이미 한칸이 차있었음
난 그 옆칸에 들어가 눈보라 휘몰아치게 물응아를 쏟았음
보통 설사들이 그러하듯 냄새 구렸음 매우구렸음
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위해 문 걸어잠그고 종이 칠때까지 기다리려고했음
근데 밖에서 웅성거림
"야~다섯칸 다찼는데 한명도 안나와~~~~~몇분째야--!!"
..................?!?!?!?!
다섯칸 다 모닝응가중이었음!!!!!!!!!!!!
"다 똥싸는듯?"
한마디가 또 들렸음
우리 다섯명은 서로가 누군지 멀라도 창피해서 모두 버텼음
그러다가 밖에서 내친구 목소리가 들렸음 난 구세주로 느껴졌음
차라리 당당하게 나 똥쌌다! 말하고 나가는게 나을것같아서
친구이름을 외치며
"나 폭설(폭풍설사)야 디져버리겟어!!!"라고 몇마디 대화를 나눈뒤
당당히 나갔음ㅋ더창피ㅋ
내 변기 아무도 못씀 그 쉬는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팠음ㅠoㅠ
어쩌겟음?생긴건 인간밑이어도 나도 인간임
창피한 마음에 바로 옆반 단짝한테 가서 하소연함
"배아파...."
"또..똥싸..."
"쌌어!!!근데 아까................. ㅇ러;ㅂㅈ도;ㅑㅇ ㅗㄹ;ㅂㄷ"
하소연ㄱㄱㄱㄱ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실 나 너 똥싸고온거 알아"
".............?!?!??!?!?!??!?!?!?!?!?!?!??!?!?!??!?!어케??!?!?!??!?!?"
".............................냄새나........................."
"?!??!?!?!??!?!??!?!?!?!?!??!?!??!?!?!?!"
그렇씀......하도 오래들어가있어서
응아 향기가 내몸에 스며들엇음. 여자에게서 똥향기가......휴..........
내가 달려오면서 폭풍향기가 날라왔다고 함.
ㅠO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충격의 도가니에 휩싸였음. 주위를 둘러보았음ㅋㅋ
내 친구의 짝은 흔남NO!훈남이었음!!
내얘기를 경청중이셨음
훈훈한 미소 날려주심. 아 마음이 또 아팠음.
아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아파요여러분. 눈물이 쏟아져
내가 옆반에들 다들으라고
하이톤 고주파로 내 응아얘기 다퍼트림 내입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리리야 호롤롤로로롤로~~~~~~~~~~~
이렇게 난 똥녀가 되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퇴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87일 남았음. 휴.
싸이 공개 꼭해서 투데이 좀 올리고 싶었는데
이건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공개하면 분명 사진댓글에 똥녀라고 도배될거
뻔하므로 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