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주변이 없는...제가 한자 적겠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서울로 사회복지사를 하기 위해 올라온
25살 청년입니다.. 서울로 올라와서 친구도 별로 없었지만
예전부터 알던 영어강사를 하는 형과 함께 자주 놀면서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는 잘못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서 영어도
조금씩 배우게되고 또 그친구들과 노는것이 즐거웠습니다.
쉬는 날 마다 그 친구들과 어울리며 같이 놀다가 지금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어느 날 주말저녁에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기러 하고
레이첼(canadian)이라는 친구의 집에서 다른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오는 모습을 보려고 그 레이첼이라는 친구와 저는 창문(안전을 위해 방범창)쪽에 서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달 전부터 자기를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있다..무섭다..니가 한번 이남자한테 연락해서 남자친구라고 하고 연락못하게 해달라.)
그래서 전 레이첼의 폰으로 그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남자는 역학 비슷한...그그..소크라테스나 예전사람들에 관해 공부하는 ...역학과였는가..무슨과인지 이름이 기억이 잘안나내요..평범한 과는 아닌걸로 기억이나요...
띠리리..띠리리.......
고객님의 사정으로....!#$!@$
띠리리..띠리리......
고객님의 사정으로 !#$!@$
그래서 전화하는걸 포기하고 메세지를 하나보냈습니다.
나 : 레이첼 남자친구인데 연락 그만해주세요.
얼마 후 답장 하나가 왔습니다.......
감옥 문 창살사이로 내다보는 두사람
하나는 흙탕을 하나는 별을 본다..
감옥 문 창살 - 레이첼의 집 창문(방법창으로 감옥문처럼..)
하나- 아마 절 보고 말한듯...
하나- 레이첼을 보고 말한듯...
지금 레이첼이라는 친구와 제가 창문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까지 안다는 듯한 그의 모습.....
도착 한 문자 본 순간....오싹하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토커를 아무생각 없이 여자(남자)따라다니는 사랑 받고싶어하는 불쌍한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완전 충격이었습니다...
지금 노트북 베터리가 없어서 다음기회에...
홈피에 놀러오세요..ㅋ http://www.cyworld.com/sosimjin
볼건 없지만 레이첼이랑 찍은사진이라도...
이거 톡!!!(바꿧지롱
)되면....2편으로........비하인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