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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빼앗긴 어린이대공원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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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흠.. 아 지금 생각해도 분하군요.

어제 학교가 끝나고 친구 2명과 어린이대공원 후문 앞에 있는 농구장에

농구를 하러갔죠. 정확히 농구장에 5시 20분에 와서 농구를 하고있엇는데

 

6시 쯤에 위에 배드민턴장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축구 유니폼 입고 준비운동을 하더라구요. 저는 뭐 아뭐 축구하려나 보

 

 

하고있엇는데 갑자기 저희 코트쪽으로 오더니

주황색깔 꼬깔콘을 ㅋㅋㅋ 농구장에 놓기시작합니다?

이거에요 아놔 참나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그래서 제가

 

"저기요 저희가 먼저와서 농구하고있엇는데요? 그리고 여기 농구장이에요"

 

하니까

 

"에?에?" 이러고 저쪽에 키큰 형들에게 갑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지켜보고있엇죠 그래서 계속 농구하고있는데

꼬깔콘을 양쪽에 넣고 10명쯤되는 무리들끼리 축구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참나 저랑 저희 친구들은 정말 어이가 없어서  축구와 농구를 서로 같이 하고있었어요.

 

근데 가만히 보자보자하고 듣자듣자하니 일본어가 들리는데 한국어도 들립니다.

보니까 헤어스타일 하며 말하는 꼬라지 하며 딱 쪽x리 같애요.

 

저와 저희 친구들은 생각햇죠

 

'아 그래? 너희 일본인이구나? 우린 의지의 한국인이야 .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

 

라고 그때부터 거기서 축구와 농구를 같이합니다. 소심하게 무서워서 저희는 반코트만

사용햇지만 용기를 내서 코트를 3명이서 패스도 하고 축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농구를 하며 놀고 있엇죠. 그리고

 

쪽X리들은 지들끼리 공을 달라며 헤이! 헤이! 니노니노! 이런 잡스러운 말들을 하는겁니다.

저희도 질수 없어서 아는 단어를 햇죠 . 뭐 와따시와 라던지 빠Ga 이런 말들을 한번씩 써줫죠 근데 그쪽에서도 C발이라는 한국 욕을 하는겁니다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비도 추적추적내리는데 저희는 굴하지 않고 계속 햇습니다.

일본넘들도 계속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자보자하니까 제가 드리블 하다가

일본넘 한명하고 팔을 아주 쎄~게 부딪혓는데 ㅋㅋ 이상한 욕짓거리를 해대고

제 친구에게 손으로 막 치려하고 드리블 하는농구공을 발로 차버리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 7시 40분 경에 그놈들은 물러갔고 저희는 소리쳤습니다.

 

대한농구장독립만세! 일본인은물러가라!대한민국만세!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닌데 왜 일본놈들이 신성한 어린이대공원 농구장에서

축구를 하고 우리가 농구장을 뺏겨야 하는것입니까!!!

저희의 심신을 단련시키는 농구장을 빼앗아 주세요!

 

동영상 하나 올립니다. (41초 에 일본놈 한놈이 저희 농구공을 발로 차버려요.)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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