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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에서의 황당이야기 ..?

안~! 녕하세요!

다른 님들꺼 보고 첨 글을 써 보는 완전 순진 男 중학생 2학년 정원태라고 합니다.

(퍽~!! 죄송합니다.)

 

어쨌든 잡솔이 집어치우고 한번 이야기 써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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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었음 버스를 기다리면서 아는 누나하고 이야기도 좀 하고

또 같은 반 학생이나 다른반 친구들에게 각자 경험담을 나누고 있었음..

 

그리고 한 30분 지났나?

파랑색인 버스가 햇볓을 가로지르며 거북이 처럼 느릿느릿 오더라구요.

(솔직히 버스만 기다리는데 30분 기다렸음 원래는 10분 도 안돼서 오는데 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는 Mybe로 찍어서 대충 찍고 올라탔음..

그런데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걸려는 순간 친구들은 내가 못본 사람 한 명도 없는 버스를 타기 시작했음(배신자 색휘들 ㅠㅠㅠㅠ)

 

그래서 걍 내릴수도 없고 아무 손잡이나 잡았음

그리고 아는 사람있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나하고 초딩때 적이었던 여자애와 왠 찐따 포스나는 남학생이 날 째려보고 있더라구요...

"이눔의 색휘가 한판뜰까?"하는 표정으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무시하고 창문을 봤죠..

그런데..! 그 찐따포스(이렇게 부르겠음)가 저한테 이렇게 다가와서 묻더라구요.

 

"야 X질래 내가 꼽으로 보이냐?"

 

라고 묻더라구요.

보니까 바지도 완전 스키니고 와이셔츠도 완전 줄였더라구요.

완전 일진포스가 풀풀... 얼굴만 문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간지나는 새 티셔츠와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음←저희 학교 체육복 바지 간지 ㅎㅎ 지송...)

 

어쨌든!

저도 한 깡(?)하는 스탈이라 이렇게 답했죠~

 

"뭐? X발 조카 띠껍게 구네 그냥 갈길 가자?!!"

 

이 말 하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다 저와 그 찐따포스를 다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저는 분위기를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그 찐따포스가 한 마디 하더라구요.

 

"야! 너 몇학년이냐? ㅆㅂ넘아?"

 

그래서 이렇게 답했죠?

 

"나? 왜 나이로 이기게?"

 

라고 나이를 밝히지 않았죠?

그런데 그 색히는 약간 더 화난듯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 X발 놈아 나 고2다 ㅆㅂ넘아!"

 

그런데 저는 그 말듯고 조카 웃었죠

왜냐구요?

그 찐따포스가 키는 165도 안될껏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전 176 ㅋㅋㅋ)

 

저도 웃으니까 버스 안에 승객들이 다 웃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 찐따포스는 조카 X팔리는지 얼굴 엄청 붉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 웃고 한마디 했죠

 

"야 넌 뭘 먹었냐? 어떻게 중2보다 키가 작냐? 완전 소인이네? ㅋㅋㅋ"

 

라고 말하니 그 찐따포스가 조카 울것같은 표정으로 그냥 가더라구요.

그러고는 갑자기 BUS STOP벨을 누르더니 버스 스니까 도망가듯이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BUT!!!!!!!!!!!!!!!!!!!!!!!

갑자기 그 졸라 띠꺼운 초딩때 적인 여자애가 갑자기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 니가 뭔데 우리 오빠 울리냐?"

 

헉.... 망했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꽉채우더군요.

왜냐하면 그 여자애 오빠는 BACK이 졸라 넘친다고 해서 그 여자애 건들면 졸라 얻어터진다고 했었거든요...(그런 소문이 돌았음...)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저도 약간 BACK이 있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긴장반 여유반으로 그 여자애에게 이렇게 말했죠~

 

"어쩌라고? 그 새X가 먼저 띠껍게 굴어서 한마디 해 줬다 왜?"

 

라고 하자 그 여자애가..

 

"니네 엄마한테 이른다 이 ㅆㅂ놈아 알겠어? 뒤질 준비 해라?"

 

그러자 저는 졸라 웃었죠

그리고는 저는 여자애에게 한마디 더 했죠

 

"일러봐 누가 더 얻어터지나 보자 해봐!!"

 

그러자 그 여자애도 약간 당황하듯이 하면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그리고는..

 

"야... ㅆㅂ 너 나중에 보자..."

 

하면서 또 이름 모르는 곳으로 내리더군요..

그리고 전 한 20분 지났나?

집에 도착해보니 엄마가 갑자기 쌀쌀한 목소리로 절 부르더군요..

저는 엄청 싸늘했죠.. 그리고는....

이렇게 묻더군요..

 

야... 김OO하고 개네 오빠 니가 울렸냐....?

 

전 그날로 무사할줄 알았지만 몇일동안 팔과 오른쪽 다리를 못썻다는...

(아빠한테도 한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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