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더러운 것을 예언해 주는 친구가있다.
얘때매 내가 더러워진 기분이다.
더럽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뭐 암튼.
난 아기처럼 깨끗한 몸을 가지고 있었으며
아기처럼 깨끗했다.(과거형...ㅅㅄㅂ)
사건1
트름하는 내 친구를 보며
"아 더러워, 저기 가서 트름하라고. 내 앞에서 하지말고"
친구 : 넌 트름안하냐?![]()
나 : 어 나 트름 한번도 해 본 적 없는데?
(진심 해본적 없음, 애기 때 해본게 전부일거임. 대신 방구를 잘뀜
)
친구 : 콜라랑 사이다 먹어도 트름 안해? ![]()
어떻게 트름을 안 할 수가 있어?
내일부터 하게될거다 -_-^
...............바로다음날 트름해봤음.![]()
느낌이참...아오
난역시방구가좋아.![]()
방구체질임
사건2.
고등학생일 시절, 한여름이었음.
한 여름에 급식 줄서있으면,
아놔 대박임.![]()
남자애들 여자애들 할 것 없이 땀내나고, 역함.
친구 ; 아 암내 쩌러.
나 : 나 암내 맡아본적 없어!
친구 : 헐, 이따 집가서 니 교복 벗어서 겨드랑이부분 코에 대봐![]()
나 : 나 겨에 땀안나는데 냄새 안날껄;;;
친구 : 헐 겨에 땀안나? 부럽다... 너가 아직 신체가 덜발달했나?;;;![]()
곧 땀나고 그럴거야 아직안나는것뿐.
담날 겨땀나기시작.
아 역해.![]()
얘는 내 신체를 관리하는 신인가 -_-;;;
사건3.
또 겨드랑이얘기
자꾸더러운얘기해서 ㅈㅅㅈㅅ
밥시간에 이런 얘기해서 ㅈㅅㅈㅅ
초반에 더럽다고 말했음 ^,^;;;
난 겨털이 나지않는 신체를 가지고있었음 (과거형...젭라...신발식빵)
친구와겨털얘기중이었음.
(우리가 항상 이런 대화를 하진 않음^^;;;)
겨털 밀기가 귀찮다느니 내친구의 투정들이었음.
난 겨에 솜털조차 없었던 상태였음.
당연히 내 친구는 날 부러워함.
나도 겨털 없는거 자랑스러워 했음.
우리엄마도 겨털없어서 평생안날줄 알았음.
(역시과거형...아 슈ㅣ....)
친구 : 너~ 겨털 곧 나지 않을까?
나 : 에이ㅋ_ㅋ 우리 엄마도 겨털 없는데?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ㅂ
한 일주일후 .
솜털이자라나기시작.
요즘은 겨털들이 활개를 치고 다님.
그나마다행인건 붓은아님
페인트 붓 달고 다니는애 봤음.
그거에 비하면 난 축복받은 사람
.(아 이게 뭐 좋은거라고...;;;)
난... 내 친구가 입여는게 두려움.
다음엔 어떤 더러운 것이 생길 지 ... 더있으려나...
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