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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좀 해도될까요 ? ㅠ

세상에재미... |2010.09.04 03:04
조회 5,38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잉영아줌마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

제가 소심A형이다 보니 ..

누군가에가 하소연을 하지 않는이상 잠을 못이루 뇨자입나다 .

지금보다 하소연을 할테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 위로에 말씀만 ;; ㅠ

하소연만 듣고 싶은분들은 밑으로 내리다보면 빨간글씨가 보일겁니다 .

그밑에 글씨만 읽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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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3개월 딸아이를 둔 아이엄마입니다 .

당연 나이는 생각 하시는것보다 어린 20대초반입니다 .

남자를 그리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고 ,, 딱남편까지 3명을 만나본 뇨자입니다 .

지금남편을  만난건 고2 남편은 21살이엿죠 .

짧게 음체로 중요부분과대충 만 쓸께요 .. 제가 글에는 영 재주가 없어 통화로는 짧게 얘기할순잇지만 .. 글로는 중요부분만 얘기를 못해 미흡한부분이 많을겁니다 ,

그래도 이해해주시고 .. 봐주세요 .

 

남편을 만난 이야기부터 대충 얘기 하겟음 .

 

 저는 고1부터 롯XXX알바를 시작함. (그땐 돈을벌어서 대학교는 내돈으로 다니겟다고 부모님한테 말햇던 효녀임 )

 알바를 하다 친언니 남친에 친구를 회식자리에서 만남 (한눈에 뻑갓지만 외모에 자신없던터라표현못함매니저님과남편과는아는사이라회시자리에옴)

그렇게 표현을 못하다가 남자가 먼저 사귀자는 표현을 해서 만나지 5일도 안되서 사귐.

첨엔 나랑 너무 다른 사람이기에 맘을 안주려구 노력함. 하지만 남편 지극정성에 몸을 줌.

그렇게 만나다 . 남편이랑 사귄지 100일된기 14일전 남편은 날 만나지 14일전에 들어감 (교도소)날만나긴전에 잇엇던일이라 자세히 모르지만 내가알기론 싸움에 인한 일이엿음. 나름 그쪽에선 잘나가는 1인이엿던 남편. 그래서 나랑 무진장 다른사람이라 생각햇던거임.

한참 좋아할때라 난 남편한테 약속함. "어빠가 살인을햇더라도 난 상관없어 .. 3년이걸리든 10년이걸리든

기다릴께 .. 나 찾아오는길 잃어버리지 말고 잘 찾아와 .. ^^ " 라는 말과 함께 .. 난 기다리다 성인이 되엇고.. 열심히  일한돈으로 먹고싶은거 안먹고 . 사고싶은거 안사면서 3년을 기다림.  그사람이 지방에 잇든 돈과 시간만되면 면회를감.. 한참 돈없던 고3때도 친구랑 어울리기 보단 시간이 생길때 면회를감. 그렇게 면회와 만난시간을 합치면 4년 ... 3년뒤남편은 나왓고 .난 그동안 하고 싶엇던일들을 .. 돈 생각없이 데이트 비용에 썻고 . 남친은 날 빨리보기위해.. 형을 깍아준다는 식당에서 일을함 (교도소식당)거기서 일을하며 돈이나왓던 돈으로 남편말로는 나를 위해 썻다 하지만 현재 니기억으론 나한테 다쓰지는 않음.

 

여튼 난 남편이 나온후 휴가를 가기위해 적금을 깨버렷음. 남편은 깨지 말라햇지만 .. 여행도 가고싶은대 돈은 없어 깻음. 그래서 휴가를 갓다 오는 마지막날 속이 너무 안좋아서암것도 먹지못햇고 . 그렇게 몇달은 마법에 걸리지않아 . 병원에 가봣더니 아이가 생김. 아이가 생겻을땐 나도 일을 하지않앗고 남편도 일을 안하고 있는상태라 .

친언니한테 돈을 빌려 아이를 지움 .(내나이21살)그리고 몇달후 또다시 아이를 가짐. 그땐 더이상 빌릴 곳도 없어 .

남편이 서울에사는 친구한테 돈을 빌리겟다고 내카드와 핸펀&고데기를 가지고 서울을 감 (남편은 신.불)그렇게 내나이 22살에 아이를 또가짐. 나도 더이상 빌릴돈도 없고 그나마 카드에 잇던 이십마넌 조차 서울에서 도빌려오겟다던 남편이 게임상으로 만난 유부녀와 눈이 맞아 데이트비용으로 다씀 .

서울로 돈빌리러 간 남편이 연락이 되지 않아 남편 네트로 들어가니 . 왠모르는여자 이름옆에 "OO오빠와 웨팅카페"라는 글을 보고 떨리는 손과 마음을 나름 진정시키고 들어감.사진을 보는 순간 내가 아는 남편이엿음. 그걸 본 나는 땨마침 설날이라 용돈을 받고 집에온 산태라 그돈을 들고 택시타고 시댁으로감.

 

시댁집도 난리가남 .그래서 한동안 시댁은 난리가나서 분위기가 살벌햇고.. 난 그이후로 집을 가지않고 시댁에서 지냄. 이미 아이를 떠나보내기엔 너무 늦은 시기엿음. 그래서 난 남편이 돌아올꺼라는 생각에 참고 또 참앗음.

임신을 햇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담배를 끊지못하고 폇음. 그렇다고 꼴초는 아니엿음 ㅠ 술도 아주가끔 한잔씩만 햇음.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남편이 아기 나오기 한달전끔 그여자랑 헤어졋음. 남편이 나한테 돌아오긴 나는 남편한테 대하는 행동이  상당히 조심스러웟음.. 또다시 떠나갈봐 , 그때 남편은 무직자엿고 . 난 가끔 친정엄마한테 돈을 요구햇고 그돈을 모으기는 거녕 남편 피방비로 주웟음. 그렇게 해서라도 남편 맘에 들어가고싶엇음 .

그렇게 아이는 태워낫고 남편은 조금씩 달라지긴 햇음 일자리도 생기고햇음. 하지만 일자리가 생겻다고 달라지는건없음.. 툭하면 몸안좋다고 안나가고 . 툭하면 집근처 인대도  일끝나면 숙소에서 자고왓음. 그게 많은날이 아니엿음 상관없음 하지만 일주일에 5~6번이엿음. 솔직히 시댁에서 맘편하게 지낼수잇음 상관없엇음. 남편이 피곤하다고 그나마 가까운곳에 잔다고 한거니 . 하지만 술만 먹으면 나가라고 하는 시엄니와 . 시도때도 없이 우리부모님을 욕하는 그래서 우울증이 좀 심하게 왓엇음. 남편은 집에와서도 내얘기 들으려고 하지도 않음. 내가 얘기하려고 하면 이미 시엄니한테 들엇다고 머리아프다거니 피곤하다고 걍 자버림.

 

그래서나역시 너무 힘들엇기에 집을 나가는일을 4~5번을 반복햇음. (애데리고)일주일정도에 반항을 하고 남편한테 싹싹빌고 시댁으로 들어감. 그렇게 세월을 반복하다 남편외도 3번을햇음. 하지만 역시나 난 남편을 믿고 기다림.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어느날이엿음. 시누이가 술먹고 들어와서 날 폭행함. 그전에 남편폭행은 참고 또 참앗음 폭행또한 2번 . 남편폭행정도는 사랑으로 참을수잇엇지만 시누이에 어이없는 폭행엔 난 난 참을수가 없엇음.

시누이 폭행이 잇기전 남편은 외도를 그만두고 나한테 잘해줫고 .. 우린 예전처럼 죽고 못사는 사이엿음. 하지만 우리가 사이가 좋으면 시누이든 시어머니든 그걸 못보셧음. 그래서 남편은 일용직을 다니면서 꼬박꼬박 일한돈이며 일끝나면 집으로 바로옴.(회사가망함ㅠ) 누군가 헤꼬지 할까싶어 그랫음. (시월드에선 내ㅏ 밥먹는것까지 돈달라고 햇음)우린아이가 잇다보니 남편이 하루하루 벌어오는 돈은 턱없이 부족해서 남편과 나는 거짓말을 햇음.. 남편이 돈을주지 않는다고 . 하지만 시월드에겐 통하지 않고 돈을 안받는다고 해도 욕먹는건 나엿음. 그래서 시누이가 폭발해서 나를 폭행함.. 근대 하필 구날 남편은 일을 가지 않앗고 남편은 일을 보러 갓다 아는선배를 만나 얘기를 하고 온다햇음 . 난그냥 평상시대로 쳐다봣고 똑바로 쳐다본다는 말에 아기에게 신경쓰면 말하는데 안쳐다본다는 이유엿음. 그렇게 아이를 품에 안고 머리와 얼굴 구타를 맞고 .. 시누이가 씻으로 간사이 도망나옴,  혹시나 해서 남편이 잘가는 피방을 가본 역시 잇엇음. 남편에게 울명서 말하니 남편이 계산하고 내려간다고 먼저 내려가래서 먼저 내려왓음,. 그후 남편이 내려옴 무슨일이냐길래 울면서 어디어디 누구한테 맞앗다고 말햇음. 남편이 집으로 가자는거 무섭다고 싫다햇음. 그랫더니 신고 하자길래 .솔직히 남편누나인대  나랑은 평생 안볼수도 잇겟지만 남편은 핏줄이기에 내가 안간다햇음.

 

그랫더니 그럼 남편이 어떡하냐고 해서 . 모르겟다고 무섭다고 햇음 . 진짜 개떨듯 떨엇음 난 . 그래서 일단 밥을 간단히 먹은디 남편이 모텔로 가자해서 갓음. 그런대 내가 너무 급히 나오느라 애기 분유고 머고 암것도 안가져와서

남편이 집을 갓다온다길래 무섭다고햇음. 그랫더니 남편이 자기가 와서 오빠 라고 할때까지 문열지말라햇음 금방갓다오겟다며 . 난어쩔수 없이 아기를 위해 알앗다고 하고 . 남편은 집을 감, 남편을 기다리는 1분1초가 너무 길엇음. 그렇게 남편은 한보따리를 싸오고 얘기를 들어보니 시누이가 자기가 사준 물건은 두고 가래서 아이 과자를 쿨하게 몇개던져주고 . 시누이를 엎어트리고 왓다는대 그건 내가 안봐서 모르는거임. 여튼 시누이가 남편이 갓을때 황당한소리를 햇다햇음. 난 정말남ㅍㄴ을 3년동안 기다렷는대 내가 남편을 기다리는동안 외국인관 서로 사랑하는 사이엿다고 말햇다고 남편이 말햇음. 난 황당해서 내말 못겟냐고 내가 그런사이엿음 오빠 면회도 안갓고 편지조차도 안햇을꺼라고 . 그소릴 들은 남편은 안다며 그냥 널 믿어서 해본소리라며 날 안아줌. 그렇게 몇일을 모텔에서지내다 . 그모텔이 달방이 안된다해서 큰맘먹고 친정에 가기로햇음. (집나온지 1년 3개월만에)그렇게 우린 그많은 짐을 들고 친정으로 향햇음 . 다행ㅎ 생각한거에 비해 아빠에 꾸짖음 그리 심하지않음 . 우리에게 돈많이 모아서 집을 구하라며 그렇다고 내가 널 용서한건 아니라시면서 쿨하게 받아주심 .

 

우린 친정에서 지내게 됫고  이젠 싸울질조차 돈을모을수잇는 기회라 생각햇음.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남편은 일자리를 구할생각없이 일용직만 고집햇고 . 아이랑 놀아주는 시간보단 컴터와 마주보는 시간이 많앗암. 역시 나랑 대화하는 시간도 없엇음. 나에 불만 은 그렇게 쌓여갓고 남편은 아이한텐 해주는거라고 가끔 기저귀와분유와 아이옷 3벌정도가 끝이엿고 . 나는 친정에 와서도 용돈이랑 자체가 없엇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남편의 용돈과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으로 충당하고 가끔 커피가 먹고 싶으면 편의점에서 처넌짜리 커피를 사먹음 .그것도 많아야 하루에 3번정도  ? 따로생활비나 이런건 없엇음 친정에서 쌀값이며 반찬값 심지어 가끔 내가 돈이없을땐 기저귀와 분유값도 내주시고 아이 장나감이며 유모차 아이 돌사진까지 내주셧음. 당연 나중에 갚으라 하셧지만 .

 

남편은 가끔 피방에 가고 싶다면 정말 어쩔수없이 보내주고 들어오면 너무 늦은시간이라 담날 일못가는날이 많음.

그런날 조차 남편은 일어나면 컴터엿고 육아는 항상 내책임이엿음. 하루는 비가 몇일째 와서 빨래를 못햇음. 우리 부모님도 내가 빨래를 안햇다고 머라한적은 없음. 다른집은 모르겟지만 우리집ㅇㄴ 비오면 빨래 안돌림 냄새난다고 . 그래서 난 안돌렷고 남편은 자기가 입으려고 하는 옷이 없다고 집에서 애보면서 안하고 머하냐고 인터넷에서 내조를 쳐보라는둥. 여튼 그래서 싸움은 많아져가고 내우울증은 극에 달함, 남편은 항상 내가 어디 아프다고 말하면 자긴 조울증이라며 말해서 내가 할말이 없엇음. 대화라도 하려구 하면 자기 졸리다면서 재워달라고 햇음.

그러니 내가 우울증에 극에 달할수밖에없엇음.

 

그래서 전에 시월드네서 1년정도 살면서 자살시도도 여러번햇던거임 내편이 없어서 . ㅠ 역시나 집에와서도

부모님껜 말할순 없어서 남편과 싸우기를 몇번반복하고 헤어지네 마네를 여러번 반복하다. 남편이 아이 돌잔치 하루전날 이혼요구 햇음. 미안하다 햇지만 . 남편은 그날 가족들이랑 점보러갓는대 무당이 그랫다고 햇음 나랑 살면 자기가 오래못산다고 . 그리고 자기 외삼폰이 잘사는대 외삼촌 나같은 여자 첨본다고 햇다면서 돌잔치가끝나면 나랑 안살겟다고 피방에서 폭단선언함. ㅠ 그전에 아기 돌잔치땜에 대여한 한복 찾으러 가는날이 껴잇어서 남편은 돈을 시엄니께 빌려보겟다고 간다는거 내가 말림. 전에도 돈빌리러 간다해놓고 여자생겻와서 내가 무진장 불안햇음. 역시나 돈빌러간다는 남편은 애기 돌잔치 하루전날 폭탄선언한거임 . 난 빌만큼 빌엇지만 남편에 대답은 베게던지는 것뿐이엿음.(아기데리고잠깐시댁으로갓엇음)그래서 난 충격을 먹고 걍 애데리고 그집에서나왓음 더이상 달라진 남편이 아닌거같앗고 그전부터 시월드는 이혼하길바랫음.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기돌잔치 당일날 시누이한테 연락이왓음. 마치 자니게낙 아이를 뺏아을수 잇다는 듯이 협박을 햇음. 넌 집에서 잠만 자지않냐 . 양육비를 원하면 양육권포기를 못하겟다 .니네언니 동거하는건 나쁜게 아니라 우리 OO만 나쁜거나며 우리 엄마를 바람난 여편네로 만듬(솔직히울엄마가일하는일이일용직사무실에서실장으로계시는대그지역은 대부분일용직이부부들이하는곳이라한참부부끼리한다고소문이낫엇음)그렇게 나한테 협박을햇고 . 난 법대로 하자며 전화를 끊음. 그렇게 몇일후 남편한테 연락이 왓음 옷을 가지러 오겟다고 난 이때다 싶어 그날 도장을 찍자고 햇음 하지만 남편은 바쁘다며 옷만 가지고 갓음 ㄷ음주에 해주겟다는 말만 남기고 . 남편 내가 둘째를 가졋는대도 기뻐하기는 거녕 또냐는 말만햇음. 난 남편왓을때 남편 물건을 다줫음. 근대 남편은 내카드와 고데기 엠피 를 가져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함.

 

그렇게 난 저번달에 아이를 지우기 위해 병원 갓음. 내보호자가 남편으로 되어잇길래 사정을 말해도 남편의 동의가 없음 수술이안된다해서 연락햇음. 근대 남편 연락이안됨 그래서 시엄니에게 연락하니 . 다른사람한테 부탁할수 없냐는 말과 내 주소를 옴겨가라햇음. 말로는 내 의료보험비가 밀리면 안되지 않겟냐고 햇지만 .내 의료비가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ㅠ 난 시댁때문에 신.불된 여자인대 갚아준다는 말도 없고 ㅠ 그말에 난 또다시 상처를 받앗고 수술뒤엔 남편에 미안하다는 말이나 시댁에서 고생햇다는 말조차 들을수없엇음. 역시 수술은 남편을 기다리겐 개월수가 너무 많이간터라 아는 오빠에게부탁을함. 그후 지금 한달이 넘게 남편한테 연락없음. 연락을 해보아도 전화는 꺼져잇고 몇일전에 남편한테 싸이에 글을 남겻지만 일고 걍 쿨하게 지우심. 그리구 몇일전 시누이한테 연락이와서 서류로 보냇냐는 연락이옴. 난 가정법원을 같이 가야된다며 말을함 그랫더니 시누이는 남편과 저녁에 얘기후 전화를 준다너니 아직도 연락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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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님들 죄송 너무 길엇죠 ㅠ 죄성해요 말주변이 없어서 ㅠ

이제부터 제하소연은 이거임.

이혼을 먼저 요구해서 한달이넘게 별거중인대 남편은 연락을 피하고 남편과 얘기한후 그날 저녁에 연락을 준다던 시누이는 왜 연락이 없으면  남편은 왜 전화를 계속 피하기만 할까요 ㅠ

저도 이런 남편 행동때문에 맘을 못잡겟어요  ㅠ 어떨땐 남편에 행동을 생각하면 화가나 헤어지고 싶고

어떨땐 남편에 빈자리가 미치도록 그립거든요 ㅠ 잉여님들 욕만하시지말고 ㅠ 이남자는 왜이러며 전 도대체 어케 해야될까요 ㅠ 남편한테 합의이혼해주고 양육비며 내가 신.불된거 조차 돈을 안받고 대신 아기에 교섭권은 안주겟다고 말만햇는대 어차피 남편 애한테 정없거든요 이아이 생겻을때도 나랑 헤어지겟다고 외도한사람이라 .

자기 말로는 노력한다 햇지만 저뿐만아니라 제3자가 봐도 그건 아니엿거든요 .

그래요 더자세한 내용을 쓰자니 그럼 1박2일은 걸릴것같아 그나마 중요한 내용은 다쓴건대.  솔직히 저도 막싸울때마다 집나가고 헤어지자고 이혼하자고 한적 많아요 ㅜ 근대 막상 헤어진다고 생각 하니 좀..

 

글구 .. 첨에 사귈땐 진짜 이남자라면 내인생을 맡겨도 될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해보지 못한것들을 마니

햇거든요. 그래서 그사람에게 기대가 컷나봐요 5년이라는 정도 잇엇고 . 솔직히 여자잉여분들 남자분들이 한몇년을 잘해주다가 어느순간 확 나쁜남자로 변하면 적응이되나요 ? 전 아니던대 그래서 투정도 마니 부리고 ㅜ

역시나 그남자도 제가 너무 잘해주고 짜증한번안내던 모습에 익숙해졋는지 독해졋다고 하더라고요 .

저 독해진건 맞아요 . 만약 남편이 외도를 안하고 걍 저랑 티격태격만 햇다면 전 예전 모습이겟지만.

솔직히 아이생각해서 담배도 끊을수잇엇지만 남편이 금요일날 그여자만나러가서 일요일날 들어오는거보면

별의별 생각 다들어 끊을수가 없엇어여 만약 남편이 저힌테잘햇줫다면 저 끊을수 잇엇죠  .

하지만 시월드에 술주정 .. 정말 힘들엇어요 .

 

긴 하소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ㅜ

제가 말주변없다고 말씀드렷는대도 악풀다시는 님들..

저 지금 다른일로도 무진장 힘들어서 세상에 재미를 잃은 1인입니다.

님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세상사는 의미를 읽어 가버릴지도 모르는 사람이니 ..

악플은 걍 맘속에 담아두시던가 .. 님들 홈피 다이어리에 걍 써주세요 ..

전 하소연을 하면 그나마 머릿속에서 돌아댕기지 않거든요 ㅠ

그래야 잠을 잘수잇기에 이렇게 글을쓰는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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