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22살 일산에 살고 있는 여자입니당
ㅋㅋ다름아니라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동생이 고3이라 9월 모의 고사 끝나고 오늘!
고기 사준다고 약속해서 일산 서래 갈매기살 먹으러 갔거든요?
근데
갔는데 앉자마자 몇년생이냐고 물어봐서
전 89고 동생이 고등학생이라고 하니까
미성년자한테 고기를 안판다네요..
그래서 술은 안먹을거고 고기만 먹을건데도 안되요?
하니까 네 고기 안팔아요-
이러는데..
앉아서 불판 놓을려고 하는데 알바생이
아 여기 미성년자 있어서
이러니까 불판 아저씨가 아아 그럼 안되지
하면서 우리는 걍 나와야 했어요ㅠ
그래서 옆에 마포 거기로 갓는데 거기는 되더라구여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ㅠ
뭐 종업원의 태도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원래 고등학생이 술 먹는것도 아니고 고기 먹으러 온건데
고기 안판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ㅠ
원래 다 그런가요 서래는?ㅠㅠ....ㅠ.ㅠ.ㅠ.ㅠ.ㅠ
맛있게 먹었지만
좀 기분이 이상했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