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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비용이 아까운가요?

정군 |2007.10.22 11:21
조회 7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8살에 직딩녀 입니다.

어제 있던일로 다른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 남친은 29살에 둘다 직장인 커플입니다.

만난지 6개월이 조금 넘었구요 ㅎㅎ

보통 연인들과 별 다를바 없는 평범한 연인입니다.

일단 데이트 비용을 얘기하면 6:4 정도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제가 더 낼때도 있고 오빠가 마니 낼때도 있고 ..

남자한테 얻어 먹고 다니는 타입은 아닙니다.

 

그런데 남친이랑  첨에 MT를 갔을때 너무 창피해서

계속 돌아다니다 들어간곳이 대실비용이 13.000원 이더라고요.

역시나 분이기는 일반 MT나 그런데가 아니라 여관 분이기(?) 더라고요. ㅋㅋ

 

웬지 여자들 좀 그런거 있쟈나요.

밥은 싼데서 먹어도 잠은 그러기 싫은거..

 

근데 남친은 거기가 싸서 맘에 들었나봐요.ㅠㅠ

그후에도 계속 글루 가려고하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싫어서 그냥 얘기했습니다.

여자들 이런거 싫어한다고 그냥 보통 MT같은데로 가쟈고

솔직히 그런 얘기하는거 쉬운거 아닌데 어렵게 꺼냈습니다.

 

근데 그후로도 계속 그쪽으로 가려하고 모..어차피 같은건데

7천원 더 내는게 아깝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어젠 너무 속상해서 싸웠습니다..

 

남친은 제가 유별 나다고 생각하드라고요 ..

여자를 너무 모르는건지 ..아님 정말 제가 유별난건지..

이런건 여자가 얘기하지 안아도 남자쪽에서 먼저 배려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제가 호텔을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몇만원 차이나는것도 아닌데

방음도 제대로 안될꺼같은 후즐근한 그런곳 가기 싫어하는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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