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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없는 오늘...자취생의 슬픈이야기입니다.

자취방에서 친구와 같이 살지만

오늘 친구가 집에 내려가서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보내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하고 티비도 보고 핸드폰도 만지작 만지작 (연락할 사람없이)..

그러다가 밥때가 되가.. 밀린 설거지거리를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가면서

물로 헹구기 시작할때.

갑자기 손에 미끄러진 그릇이 저의 손 위로 살짝 공중부양 하더니..

저는 그걸 잡기위에 위로 손을 올렸지만.. 갑자기 중력에 의해 밑으로 쿵하고

그릇이 산산조각 나버리는겁니다.

저는 순간 그릇이 깨졌다 이걸로 좌절한게 아니라

자취생의.. 소중한 그릇은 돈으로 비교되며 그것도 친구와 같이 자취하는

그 방에서 저혼자 .. 친구의 그릇을 깨트리니 .. 아 내돈 날라갔다.

 

돈먼저 생각나는것입니다.

참 궁상맞죠,,,

 

그래서 전 친구한테 사실을 고하고 돈을 줄테니 내일 집에올때 사와라..

이러고 다시 밥짓기를 했습니다..

 

전기밥솥으로 전원을 키고 분명 저는 취사버튼을 누르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2~30분이 지나고 배가 고파서 이제 밥이 됬겠지 했는데.

 

이건 뭐.. 이상하게 전기밥솥 LED 액정화면에 그냥 시계만 나오는겁니다.

 

머지 하고 뚜껑을 열기전 열기는 있는데 이 생각에 다 됬나.

 

하고 보는데.. 그냥 쌀이 물에 불어 있어서... 머지 하면서.

 

다시 취사버튼을 눌렀는데..

절전모드가 해제되었습니다.

절전모드가 해제되었습니다.

절전모드가 해제되었습니다.

 

절전모드가 순간 ... 왜 걸렷찌 하면서 .. 배가 고프지만 참고..

다시 취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30분 뒤에..살기위해 밥을 먹을려고 냉장고를 여는 동시에

있는건 계란과 김치.. 그리고 고추장 된장 마늘..

그리고 결심했죠 .. 계란후라이를 해먹자고.

후라이팬에다가 계란을 깨고 맛소금을 찾고 뿌렸습니다.

 

그런데.... 소금 덩어리가 뚝.. ....순간 전.. 뒤짚게로 수습을 했지만..

수습은 너무 늦게 되버려.. 소금이 계란과 혼합이 되버렸습니다..

 

계란후라이를 하면서 한번 더 생각했습니다.

이 계란을 버릴까.. 어떻게 할가..

결심은 계란을 먹데 고추장과 비벼 먹자.

 

이건 너의 정말 순간의 최악의 실수였습니다.

짜고 짜고.. 짜고....

모든게 다 짠겁니다..

냉장고에 가서 물을 가지고 와서.. 물을 먹으면서

그 짠 밥을 두~ 세숟가락 뜨고 물 한컵먹고..

 

이렇게 저녁 한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 물이 떨어져서 보리차티백을 이용해서

스덴 냄비에 물을 끓였습니다.

한번 끓이니 2 병이 나온겁니다.

그런데 한병더 하기위해서 보리차티백 한번 더 사용하자

이생각에 한번더 ..

 

끓인 이 순간이 지금 이 글을 쓰게끔 한

오늘의 최악사건입니다.

 

물을 끓이고 순간 너무 심심해서 컴퓨터에 앉아 잠깐 게임해야지 하면서

게임들어가버리고 약 1시간..

기침이 막 나고 머리가 아프길래.. 머지 머지 하면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아 보리차..

 

이 생각이 들어서 부엌으로 가보니깐..

냄비뚜껑 손잡이가 녹아서 .. 잡자말자 옆으로 비키고 너무 뜨거워서 다시

놨두고.. 2개의 헹주로 냄비를 바로 싱크대로 직진..

그리고 소화를 하기 위해 찬물을 계속 뿌려대면서.. 뚜껑을 열고 보니..

속도 타고 .. 뚜껑 손잡이도 ..녹아버리고..보리차티백은..

그 신문지 라이터로 불붙이고 남은 재처럼 보리차티백도 재로 변해 있는겁니다.

불날뻔 봤구나 하면서 전 생각을 했고 ..

지금 이 글을 쓴 이 순간까지 가장 큰 생각은

 

 

 

내 돈

 

내 돈

 

내 돈

 

내 돈

 

내 돈

 

내 돈

 

지금 이 글을 쓴순간까지..

이 냄비사건은 ..20분전입니다.....

방에서 탄 냄새가 계속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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