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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대에서 실제 있었던일입니다.(어떤여자 성폭력당한거같음)

지금 방금 사고가일어나서 생생히 기억해서 쓸수있겠네요.

 

오늘 새벽 5시 경에 피시방에있다가 친구와 밥을먹고 집에오는길에 생긴일이에요.

저랑친구는 워낙에 게임을 좋아해서 피시방에가서 신나게겜을하고

배고파서 소풍이라는 음식점에서 가볍게 김밥과 라면을 사먹은후 내일 동대문에서 옷 뭐살까를 걱정하며 집을 오고있었죠.


 

우리집 골목길로 들어서는순간 갑자기 반대편쪽에서 어떤여성분이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라고 소리치면서 저한테 막뛰어왔어요.(신발 다벗고 정말 무섭게 뛰어옴)

뒤에 어떤 남성분도 계시길래 처음엔 남자친구인줄알고 아.. 술버릇이 참고약하군 ..;; 이렇게 생각하고 피해서 지나갈려고했어요 . 근대 갑자기 남자친구(?)같은사람이 그여자한테 다가가니깐 정말 괴물을 본거마냥 미친듯 소리치면서 제 바지끄랭이를 잡고

"제발좀 살려달주세요" 라고 소리치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친구랑 '아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남자친구같은사람한테

"저기 죄송한데 여자친구분이세요? 라고 처음에 물었더니 맞다구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여자친구분이 술을 많이드신거 같아요 .술냄새도 좀나는거 보니깐..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질문했더니

"네..뭐 그런거같아요"라는 의미심장한말로 답변하더군요.. 그런식으로 몇마디 나누고 제 바지를 잡고계신여성분한테

"저기 집이어디세요? 왜그러시는거에요?" 

라고 계속물었는데 울면서 살려달라고라고 밖에 답변을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딴 경찰에 신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언능 경찰에 신고했죠.. (여성이라고하니깐 진짜 빨리오네.. 저번에술집에서 남자끼리 싸웠을때는 10분도 넘게걸리더만..)

 

 

경찰이 오고나서 제가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설명과 제 신상정보와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 여성분을 경찰차에 태울려고했더니 여성분이

굉장히 무서워하면서 같이타면안되겠냐고 경찰들이 저랑 여성분이랑 떨어뜨려놓을려고 노력할수록 더욱더 제 바지를 잡아내리면서 (팬티가 다 보일정도로 쎄게 잡고 계셧음) 같이가달라고 조르시더군요..

 

맘같아선 같이가드리고싶었으나 조금있으면 일을가야할 입장이라 어쩔수없이 여성분만 경찰차에 태워서 보냈죠 그렇게 보내고나서 친구랑

 "야 뭔가좀 구리지않냐? 남자친구라고 하는데 잘 챙기지도않구.. 남자친구맞아?"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제친구가

 "실은 오늘처음만난 사이라던데?" 

라고 말하더군요.. 그러고 그남자가 제친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줬다고하는데....;; 도대체 남자친구가 아니면 뭐죠?

그러고 정말  이런말하면 좀 그렇긴한데..  신발 다벗고 영화에서  칼맞고 죽을때모습 처럼 저한테 매달리는걸 봤을때는 성폭력을 행사한걸까요?

 

 

음.. 그러고 그남자가 제친구한테 말하길 자기가 택시태워서 보낼려고했는데 택시안탄다고하더니 갑자기 저랬다는데

믿기질않구요.. 오늘 경찰한테 다시 연락오면 무슨일인지 확실히 알수있겠죠?

하아..건대에 이런일많이발생한다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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