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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참 섭섭하네요..말도못하고..

멍청이 |2010.09.06 13:34
조회 497 |추천 0

삼일전 남친이..생각할시간좀 갖자는말에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계속 음식도 못먹었어요 먹어도

바로 화장실로직행.. 이틀뒤에 남친이 서로 힘들기전에 헤어지는건어떨까하는말에

 

나는 서로 잘해보잔 생각이었는데..그러냐며..서로 없음안될꺼같다라는말고 함께

다시 시작햇는데요

그후부터..그냥 저만느낄지 모르지만..남친이 소홀해지네요

 

그후에 게속 물만먹어도..토하고 ..화장실을가게되서

아주몸이 안좋은데..연락한통없구...그러다 연락옴..자기도 속아프단 소리만하고

 

근데 자기전에는 다시찾은 내사람 아프지마요 사랑해요 하면서

 

또마음을 안심시키더나..

오늘은 정말 심각하게 아팠는데..같은회사다니거든요.

근데 전화한통도없구.. 혼자 병원가구..사람들이 다 괜찮냐며

 

물어보구.. 그러다 복도에서 마주친 남친 그제서야 괜찮아 병원은?

저혼자 죽사가꼬오는데.. 맛있게다 그런데~ 맛있게 먹어

이런반응...말이라도..내가 사줄껄.사줘라고가 아니라 그런맘이 드니까 서운하네요

 

그리고나서 전화가 왓는데.. 왜전화안받았냐며...

잤다고하니.병원다녀왔냐며..그냥 이다전화하께 하고끊는남친이

못내..서운하네요...제가 속이 좁을지모르지만

 

객지에서 아픈데..혼자 아무도없이..아픈거 같아서 더서운하네요

간호를해달라는것두..죽을사달라는것두..아니구..그냥 따듯하게 걱정해주는것

뿐인데... 또헤어지자고할까보..이제 투정도 못부리겠어요

 

벙어리가 된거같아서..가슴이 ..답답하고..죽겠네요..

이럴거면 그냥 놔줄껄 그랬어요..보면서 힘든것보다 옆에서

변해있는 남친이 더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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