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5일 샤롯테 씨어터 pm 8 : 00
팬텀 윤영석 크리스틴 김소현
라울 정상윤 칼롯타 윤이나
피르맹 김봉환 앙드레 서영주
마담지리 정영주 멕지리 정단영
지난 6월 예매하고 거의 4개월여를 기다려서 본
뮤지컬 " 오페라의 유령"
어마어마한 무대세트는 세계 오로지 4개의 프로덕션만이 보유하고
있어 절대적 희소성의 가치를 증명한다
250억 이라는 엄청난 제작비, 무대예술의 극치를 보여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
머리위까지 떨어지는 1톤 무게의 대형 샹들리에.
최고의 백미는 지하호수를 형상화한 무대세트
280여개의 촛불에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팬텀과 크리스틴을 실은 나룻배 연출장면은 가히 역동적이다.
여기에 귀에 익숙간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듀엣으로 부르던
장면은 눈물나도록 아름답고 그야말로 최고였다.
팬텀역의 윤영석님 너무나 파워풀하신 목소리에 완젼 반했다구요.
이제 난 윤영석님의 팬 할래요...~~!
내가 죽기전에 꼭 봐야할 뮤지컬 리스트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사이공 이었다.
이제 캣츠하고 오페라의 유령은 봤으니
미스사이공만 보면 되는 거구나...
사진설명 : 왼쪽부터 팬텀 윤영석 양준모
크리스틴 김소현 최현주
라울 홍광호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