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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의 순교자 이반 모ㅔ예프(11)

먼훗날 |2010.09.07 07:12
조회 96 |추천 0

날자를 알 수 없는 날의 편지

 

사랑하는 여러 어른들께 화평이 있기를 빕니다.

자포로제에서 온 믿음의 형제들이 여기 저와 함께 머물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제가 그리스도를 전도한다고 했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나는 비록 군문에 있는 몸이지만 온갖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위해 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말씀은 시내에서나 어느 화합

에서나 선포될 것이라고 명하셨고 사병이나 장교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사단 참모부에서 그리고 특수부대에서도 일했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으나 주께서는 그곳에서도 말씀이 결실을 볼 것을

아셨습니다. 나는 고위층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도 있었고

나는 계속 전도의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인간의 뜻을 쫓지 않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예수의 부름에 충실합시다.

나중에 내가 체험한 기적과 게시를 더 많이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판야!

*******1972년 7월 12일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에게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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