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치과 의사와...

달인 |2010.09.07 14:46
조회 1,405 |추천 0

안녕하세요 ~

 

올해 서른된..청년...아니.. 아저씨 입니다..;;

 

몇년전에 치료받았던 이가 좀 아파서 요즘 치과를 다니는데요

 

아는사람통해서 잘한다는곳에 찾아갔어요

 

규모가 꽤 큰 치과였는데 담당선생님이 여자분이시더라구여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치료를 몇일 받았는데

 

몇일 다니다보니 담당의사분을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나이는 적으면 이십대 후반 많으면 삼십대 초반..

 

결혼은 아직인거 같고..

 

마스크를 하고 있는눈이 이쁘신...ㅋㅋㅋㅋㅋ

 

어느날 치료를 받으면서 누어있는데 의사분이 노래를 조용하게 허밍? ㅋㅋ 으로

 

흥얼거리시더라구요

 

멜로디가 익숙한 그 노래를 들었는데 저도 아는 노래 같더라구요

 

그래서 흥얼거리실때 가사를 붙여보았는데...

 

"쌴티 쌴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레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문득 알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이성으로서보다는 그냥 친구정도...

 

나이가 서른쯤되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찌보면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저런 나름 엘리트코스를 살아온 사람들은

 

어떨까?

 

무슨생각을하며 어떤 스타일로 살아갈까?

 

뭐 그런 궁금증이 ㅋㅋㅋㅋㅋ

 

이성으로서의 관심은 20% 정도 위에 말했던 순수한 호기심이 80%정도인거

 

같네요

 

괜히  밥한끼 먹자고 하면 말 다 하기도전에 미친놈 취급받을거 같고 ㅋㅋㅋㅋ

 

아~ 좀 거부감 느끼지 않도록 친해질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