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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속 학생정보시스템 해킹하는거같아요 ㅠㅠ (스압,긴글주의)

잭아ㅑㅣㅣ |2010.09.08 01:56
조회 734 |추천 2

저는 지방대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20대입니다. ㅎㅎ

누가 계속 제 것을 해킹하는거 같아 ㅠㅠㅠ 이글을 씁니다. ㅠㅠ

 친구들,부모님께 얘기를 했는데 믿어주는데 학교에 얘기를 하면 백퍼 니 잘못이다. 라고 안 믿어주셔서 ㅠㅠ 답답하고 억울하기도해서 이글을 올리네요 ㅠㅠㅠ

다른사람들처럼 음슴체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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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2009년 2학기때쯤부터 시작하겠음.

2학기하기전 수강신청기간에 저는 분명히 대학교 학생정보시스템에들어가서

 수강신청을 했었음.

그리고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시간표가 싹다 지워졌음.

이건 뭔가 싶어서 수강정정기간때 내가 저장을 안했나 싶어서 다시 수강신청했음.

그때만 해도 내 잘못이려니 해서 넘어갔음. 

어느 날 학생정보시스템에 들어가봤는데 난 신청도 하지 않은 휴학 신청이 되어있었음!!!!

정말 그때 황당했음. 멀쩡히 학교 잘 다니고 있는데 왠 휴학????

그래서 난 본관에 가서 난 휴학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되어있다고 자초지종 얘기를 했는데

내말을 안믿어주는거였음.. 뭐, 나도 황당한데 그 사람들도 당연히 황당할것임.

어찌해서 휴학신청되어있는거 정상으로 해놨음.

그렇게 2학기가 지나갔음.

 

이일이 있고난뒤 ,,,,,,

혹시나... 설마 했거늘 ㅠㅠㅠ

올해 1학기때도 작년과 그렇게 되어있었음 ㅠㅠ

이번에는 수강신청 분명히 하고 저장하고 시간표까지 정말 내눈으로 다 확인을 했음!!!!!

근데 다시 들어가보니 누가 또 지운거였음!!!ㄹㅆㄹㅓㅠㅗㅎㅈㅁ휴ㅏㅓㅇ휴;ㅏㅎ

정말 화가 났음!!! 그것만 그랬으면 다행이지... 또 내가 신청하지 않은 휴학이 또 되어있었음..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말이 이 때 쓰이는거같았음

그래서 난 개강하고 과사에 가서 내가 분명히 수강신청을 했는데 누가 지웠다.

이렇게 말하니까 안믿어주고  과사 그 사람이 확인해보니 분명 내가 다 삭제했고 니 잘못이라고 말하는거였음 ..

정말 내가 그랬다면 내가 잘못한거기 때문에 과사에 찾아가지도 않았을것이고, 이런 황당한일을 내가 지었단말인가.........ㅜㅜㅜ 그때 정말억울해서 펑펑 울고싶었음.

과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히 말하면 수업 넣어준다고 했음 .

근데 난 정말 하늘에 맹세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음.. 솔직하게 있는 사실대로 다 얘기한건데 안믿어주니 더 억울했음 ㅠㅠ 근데 사실 그때 내가 지운거다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 억울했고 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해야되나 싶어서 난 끝까지 내가 한거아니라고 했음. .

그래서 결국 과사 그 사람이 두 교수님들께 사인을 받아오라고했음. 한 교수님은 외국인 교수님이라 걱정많이 했음 ... 영어도 못하는데 ㅠㅠㅠ 그리고 또 다른 교수님께서 제가 이러이러해서 교수님 수업 들어야한다고 얘기를 하니 역시나 안믿으셨음 ㅠㅠ 내 잘못이라며 ㅠㅠ답답하고 억울했음. 교수님께서 만약 내 것을 해킹했으면 그 사람은 여기(학교)에 있으면 안되고 국정원 그런데 있어야 한다고 하셨음;;;  어떻게 교수님들께 수강듣게해달라고 사인 받고 해서 학점을 겨우겨우 채웠음.(최대학점까지는 아니었지만)

사실 난 정말 그 때 답이 없었음. 최소 12학점 들어야하는데 5학점이었나? 그것밖에 안되었음. ㅠㅠㅠ 그리고 수강신청하는것도 선착순이라 수강인원도 다 차서 정말 어쩔수가없었음 ㅠㅠ 그래서 전공과목을 많이 못들었음..

그 후 난  비번을 여러차례나 바꿧음..

아, 휴학신청이 또 되어있는거 다시 정상으로 했음.

그사람들 완전 내 얼굴 다 익혔음 ㅠㅠㅠ

이런 일 일어나는건 나뿐이니까........

이 학교 역사상(?) 유일하게 내가 이런 일 겪고있으니까....

 

역시나 이번 학기에도 이런일이 ㅠㅠ수강신청한거 다지워지고, 휴학신청 되어있었음

그것도 휴학사유가 대학불만족이라고 되어있었음.ㅋㅋㅋ

내가 학교맘에 안드는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되어있으니 어이가 없었음.

아 진짜 완전 해탈경지까지 올라갈 거같음 ㅠㅠㅠ

혹시 내 피시가 좀비피시인가 싶어서 확인해봐도 창이 켜졌다 팍 꺼져.

바이러스, 악성코드 그런거 있는가 싶어서 검사해봐도 없어ㅓ ㅠㅠㅠ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아이피 추적같은거 하고 싶은 데 과사에서 물어보니 아이피 같은 거 안뜬다고 했음 ..

이거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싶어도 아이피조차도 모르는데 ;;;;;;;

정말 울고싶고 답답하고 억울함 ㅠㅠ

원래 최대학점이 19학점인데 이번학기는 13학점밖에 못들음.,

과사 그 사람 또 내가 그런것이니 이번엔 수업 다 못넣어준다 그랬음.

이러다가 나 졸업못할까봐 두려움 ㅠㅠ  그리고 다시 휴학신청되어있는거 다시 되돌리러 본관으로 갔음. 그 사람들 내 얼굴 알아서 좀 쪽팔렸음 ㅠㅠ 이거 내가 한거아니냐고 또그랬음 ㅠㅠ 미치겠음 ㅠㅠ 내가 한거 아닌데;;;;;그렇게 또 다시 정상으로 복구해놨음

지금도 난 비번을 바꾸고있고, 비번도 진짜 아무한테나(친구들한테도) 말한적도 없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나나 싶음 ..... 

 

지금까지 이 글 쓰면서 한숨밖에 안나옴 ㅠㅠ 지금도 눙무리....ㅜㅠ

난 대학교에 들어와서 조용할 날이 없는거같음 ㅠㅠㅠ 왜 이런지 모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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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ㅠㅠ

스압도 쩔고;;;;;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이라;;;

똑같이 비싼학비내고 대학 다니는데 꼭 들어야할 과목은 정작 못듣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거같고, 뉴스에서도 대학강의가 뒷거래가된다고 그러는데..그게 왜 문제가 생긴건데 ..참나..

암튼 이 대학교시스템맘에 안드네요 ㅠㅠ 어째 중,고등학교때보다 수업환경이 더 열악한지..

 

그냥 누가 이렇게 해킹을 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싶고ㅜㅜ

정말 하다하다 내가 몽유병이 있어서 다 지웠나 ??하는 생각하게 들 정도네요 ㅠㅠ

귀신이 곡할 노릇이고, 내가 오죽하면 이렇게 답답하고 억울하면 ㅠㅠ 이 글을 쓰겠어요 ㅠㅠㅠ 이 글 자작나무 타는 글아니에요,, 제가 좀 글을 잘 못쓰는 편이라 ㅠㅠ

이해해주시고, 이 긴글을 읽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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