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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들 중에 며느리에게 쌍욕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메리골드 |2010.09.08 03:25
조회 6,123 |추천 1

글 올라오는 것들 보면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쌍욕하는 케이스 더러 봤네요.

실제로 저런 일이 가능하기도 하군요;;;

저런 시아버지 만나면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 18년, X같은 X " 이런 말들으면 고소감이잖아요?

그런데 시아버지라는 이유로 참는 건 아닌것 같아요...

녹취를 하긴 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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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9.08 12:47
저도 완전 쌍욕먹고 ..친정으로 짐싸들고 갔음..한달정도 있다가 왔는데 .. 그뒤로 모 이런저런일있어서 연끊고 살다가 지금은 저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시키지도 못함.. 그리고 남편한테 말했음 난 너희아버지 혼자되셔도 절대 모실생각없다 -_-..대신 어머님은 니가 모시고싶다하고 나도 별문제없으니 모시겠지만 혹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셔 아버님 혼자 되시면 절대 모실생각없고 거동을 못하셔도 나한테 수발들라하지 마라 했음
베플헐 ...|2010.09.08 11:10
우리 시아버님은 그런정도는 아니여도 화가나면 욕을함 ,,,, 기분상당히 나뻣음 .............. 니내집안은 머그따구냐라는둥 ....... 걍 인간대우를 안해주면됨 사람으로 태어난걸 감사히여기라고 남편한테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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