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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좋아하는그녀.

하하호호히... |2010.09.08 13:46
조회 555 |추천 1

본인의언니이야기를해보고자함.

 

간단히소개를하자면

평범보다는살짝더예쁨.

소개팅하면애프터신청99%.

(애프터신청안한남자, 딱1명에게

"매일매일 피똥쌀지어다~"고저주를....)

 

남자없고그것도훈남이드문광주에서

사지육신말짱하고정신제대로박힌훈남들에게

헌팅2번당해봄.

술마시러갔다가명함받은적있음.

(적은횟수라면쏘리,

헌팅당해보는게로망인나로서는 로또보다도 더 드문확률임......)

 

 

암튼,

이런언니가집밖에서는개미도못죽일것같은요조숙녀인데

집안에서는머리가슴배로나누면서죽일것같은여자임.

가족이무슨죄임.....

비위는어찌나좋은지밤낮무슨얘기마다

똥이나똥싸는상황에비유해서말함.

(아무래도항문기고착증세인듯함...)

그런언니의일상을살짝쿵소개해봄.

 

악플쓰는사람들"매일아침마다피똥쌀지어다~"

마음에안들면이쯤에서'뒤로가기'

 

 

 

#.1  드라마를보다가

 

드라마의대략내용 : 그만좀마주쳤으면하는두명이,,마주칠듯마주칠듯,,,,,,,,하면서

절대 마주치지않는 피카츄 짜잉 백만볼트 발사하는 상황

 

언니말하길 : 아씨.뭐이런 응가인줄알고갔더니 방귀만 푸쉬푸쉬뀌는 상황이 다있어!!

 

 

 

#.2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광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있었음.

중간에 섬진강휴게소에서 딱 한번 쉼.

휴게소에서 들리자마자 알감자,호떡,핫바,오징어,커피를 흡수한 언니.

과식으로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기름떡진얼굴로 나를 간절히 깨우더니 하는 말.

 

언니 :  ㅇㅇ아.....................................

 

 

 

 

            응가가.....똥구멍에서 멜롱멜롱해........ㅠㅠ

 

본인 : 뭐? 참아!!!!!!! 

 

언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 : 구멍에힘딱주고!!!

 

언니 : .............ㅇㅇ아, 니가 죄송하다그러고 방귀라도 뀌면 안될까?

          응가들 진짜 나빠, 못됐어,, 지들이 방귀뀌고 지금 나한테 성내고 있다니까...

          .....언니는 사회적인 체면이 있잖아. 너가 ........

 

본인 : 뭐? 야! 디질래? 닥쳐,, 그냥 잠이나 자...

 

언니 : ...........................흥,몰라.나이미꼈다. 니가 알아서해.잘거야.

 

본인 : ??????????????????????????뭐이런...........!!

 

 

 

 

대략이정도입니다.

반응좋으면2탄도고려해볼게용.

 

재미없었다면쿨하게사과함.죄송~안녕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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