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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차이는 궁합도 보지않는 천생연분 맞나요?

저는..빠른86년생 입니다.

 

몇일전..딱...3일째네요...

 

정말 어리고 귀여운 21살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사는곳은 광명...이름은...최..혜.....학교는...명...?...대 학교다닙니다..

 

태어난걸루 따지면 딱 4살차이 천생연분이죠...

 

하지만...헤어졌습니다...

 

휴....

 

무엇때문에 헤어졌는지..잘모르겠습니다....

 

저는....여자친구를 바람이라 불렀습니다...

 

정말 종잡을수없었기때문이죠...

 

저는 26 (25) 살  체육관을 하고있습니다..

 

관원생이 대박으로 많은건 아니지만~~ 행복하게 운동을 가르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사귀기 전  2년 전부터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사귀게 된날...6월 27일입니다..

 

바람이가 호주에있다 한국와서 오랜만에 연락이왔습니다..

 

6월 26일 비오는날 우르과이와...경기... 아쉽게 지고

 

아는 형 가게에서 술한잔 하려고 형가게에 도착해 형일을 도와주고있을때였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 바람이한테..

 

오빠 어디에요..

 

어~ 그냥 동네에있지...

 

아.. 만날래요?

 

어??어?? 그럴까???

 

뭐하고있었는데요...

 

술먹구있었지...

 

아그럼 못오겠네요..

 

아니야 갈께.. 별루 안마셨어...

 

사실...맥주 픽쳐 2개 소주 1병 폭탄으로 먹은 상태였습니다..

 

갈께~~~ 금방가... 20분?/ 30분??

 

기달려~~

 

시흥시 정왕동~~~ 에서 ~~~ 광명까지...;;

 

그날 기억하시겠지만 비가왔습니다..;;

 

냅다 달렸습니다...

 

계속 전화로 ~~ 왜케 늦냐...전화끊은지..5분도 안됐는데.;;;

 

아무튼 아무일 없이 도착했습니다...

 

술을 먹고...( 저는...맥주 500 한잔..;;;)

 

바람이 쐬고싶다해서....

 

시흥시 정왕동에있는 오이도에 왔습니다..

 

비를 맞고 오이도를 돌아다녔습니다..비가 많이 오질 않아~

 

맞아도 될만큼~~ 오이도 끝에서 끝까지..;;; 무슨생각으로 걸었는지...

 

아침이 되어..집으로 가다..물왕저수지를 잠시 들렸다가;;

 

바람이 집에 가게되었습니다...

 

집에 올려보내고... 한참을 차에 앉아 생각했습니다...

 

고백을 할까...말까....

 

왠지 지금아니면 안될꺼같아....

 

전화를했습니다...

 

사귀자고...

 

바람이는 고민을 하더니....알겠다고  일단 오빠 집에 조심히가라고...

 

일어나서 연락하라고...

 

이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정말 좋았습니다... 4일? 5일 정도를 정말 가서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러다...제가 야간에 일을하게되었습니다...

 

그때 부터...바람이와...사이가..조금씩 조금씩...멀어지는듯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보는것이 다이기 때문에

 

전화와 ..문자가 사랑표현하고 확인하는 방법이었죠...

 

그래두 저는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거에 ~^^ 정말로

 

하지만 바람이는 아니었던거같습니다...

 

나이차이가 난다는거  때문인지.....

 

저를 잘 믿지를 않더라구요...정말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옛날 정말 6년전 이야기...여자문제..이런저런..ㅠㅠ

 

해서는 안되는말...ㅠㅠ 과거얘기를 해버린것이라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감당도 못할꺼면서 매번 이야기를 해달라고 앙타를 부립니다...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어쩔수없이 절대 뒷끝 없다는걸 약속하고 말하고..ㅠㅠ

 

그말이후의 후폭풍은....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깐 꾸욱 참고~~ 참고참고~~

 

자기 기분에 맞지않고 기분나쁜말만 하면....

 

헤어져..헤어져..ㅠㅠ 정말 롤코에 나오는 헐 여자주인공같았습니다

 

휴......정말....어이없는 일이..많았지만...너무 많아...다 글로 쓸수는 없겠지만

 

큼직 큼직한것만 쓰겠습니다...

 

1. 빠른길을 가는것 뿐이었는데..

 

바람이가 이상하게 그날따라 술을 먹고 싶다는겁니다

 

(평소에는 절대 술얘기도 안함...남자친구앞에서 술취한모습 보이기싫고 남자가 술취한모습 보기도 싫다해서)

 

저는 콜!! 이라 외치고!!

 

아는형가게에 들렸습니다 형에게 바람이를 소개시켜주면서 술한잔하려구요

 

.....하지만..기대한만큼 실망이 큰법...

 

저는 그날 소주 먹지도 못했습니다...사이다만 4캔...ㅠㅠ

 

여자친구만 2병...ㅠㅠ 완젼 취했죠..ㅠㅠ

 

휴..아무튼 바람이를 10시까지 집에 보내야되는데

 

시간을 보았을때 9시가 넘었을상황입니다

 

그날도 비가온상태고 주말이라 차가 막히겠다는생각에

 

빨리 가자고 어머니한테 혼난다고 하지만~ 바람이는 더 먹겠다고 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더있다...결국 9시 45분에 술집에서 나오게됐습니다..

 

10시까지라 아무리 빨리가도...20분넘게 걸리는거리라...

 

어떻해 하려다... 결국 고속도로를 타야겠다는 결심을하고 서안산IC 에서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당연 서안산IC에서 타고 광명가려면   안산 IC 를 지나가야하는데

 

제가 안산IC 빠지는 바로 옆차선에서 달리고있었습니다..

 

전 순전히 빠르게 가기위해..ㅠㅠ

 

하지만 바람이는 안산IC를 보더니 어디가냐고!! 왜 안산가냐면서

 

안산가서 뭐하려고 그러냐고!!...휴..어이없었죠..

 

시속..130~140...비오는날.ㅠㅠ 저는 바람이 집에 빨리 보내려는 생각에 막 달리고있는데

 

뒤에서는 이상한말만..웃으면서 넘기고있는데...20분넘게 계속 헤어져~ 너에대해 알았다

 

너같은애 정말 싫다 헤어져....결국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집에 거의 도착해서...소리를 질렀죠!!! 그런거아니라고

 

그런거였으면 지금 집에 오겠냐고!!! 안산 갈생각없었다고..

 

하지만 바람이는 거기서더욱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안산가려다가 나한테 걸려서 그냥 집에온거잖아!!! 헐..;;;

 

정말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어떻해든 어르고 달래고...하지만...그냥 문열고 내려...연락하지말라고..

 

휴....정말 그날 우울했습니다...

 

다시 동네와서...술왕창먹구 잤습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바람이한테 연락이 오더군요...어제 미안하다고..

 

헐...정말 아무일없다는듯이.... ...그래도뭐... 안헤어졌으니깐 그냥 넘어갔습니다..

 

2. 컨드롤 못하는 남자?

 

바람이는 전남자친구를 많이 얘기햇습니다

 

전남자친구는 10시까지 집에 보냈다..어쨋다 저쨋다...

 

휴...전...정말...억울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정말 일주일동안 보구싶고 같이있고싶은거

 

일주일동안참고 토요일날 한번보는 건데..오래있고싶지않습니까??

 

하지만 ..8월달에 놀러가고싶어 꾸욱 참고 일찍보내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평일 저를 만나지 못하는날 친구들과 술먹구 3시에 들어가고 2시에 들어가고..

 

분명 일찍들어가라고 들어가라고..했는데..전화도 안받고..

 

놀다가..집에 들어갈때..술에 취해서...앙탈부리고..ㅠㅠ

 

그리고...저와 만나기전에 친구들을 만나고..저를 만나고...

 

친구들 만나는건 좋습니다...하지만 제가 도착했으면 저를 봐야할꺼아닙니까?

 

그래야 일찍도 보내주는건데..

 

한번은 이런일이있었습니다...

 

딱 한시간만 보자..너 일찍들어가야하니깐

 

내가 일끝나고 가면 10시정도 되니깐 11시에 집에 들어가자고..

 

저는 9시20분에 출발을했습니다..

 

전화가오는겁니다... 조금 천천히 출발하라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술을 마시고있다고...

 

헐.... 일단 먹으라했습니다

 

도착할때까지만....

 

시간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10시 4분..광명사거리에 도착...

 

일부로 전화안했습니다 나오겠지......마침 전화가 오더군요..

 

오빵~ 어디야?

 

나 광명 도착했어 내려와...

 

오빠 나 맥주 2000 만 먹구 가면안되??

 

.....알써 먹구와...

 

저는 차를 내려 찾기 시작했습니다 ..술집을..

 

20분동안 어렵고 어렵게 헤매고 돌아다녀 겨우 찾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맥주와 쏘주를 시켰씁니다...너무 화가나..

 

맥주를 먹구..바람이에게 전화를 했씁니다...

 

어디야 나와 아직 덜먹었다는겁니다..

 

오빠는 어디야? 너가 술먹구있는 술집...

 

놀래더군요..

 

바람이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있기때문에 모든 행동이 보였습니다..

 

술집에서 10분정도 기달렸다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핸드폰을 보더니 그냥 거절을 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나 그냥 집에갈까  아님 너 지금 나한테 올래

 

오빠왜그래~~ 쪼금만 기달려봐..이러구 끊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문자를 날렸습니다

 

45분까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깐...오라고...

 

그러구 45분이 됐습니다..10시 45분 집에 가야할시간은 11시 저랑 놀지도 못하고

 

바로 집에가야할 시간입니다..

 

바람이가 있는 테이블에...가서 바람이 손목을 잡고 그냥 끌고나왔습니다..

 

정말 질질질..

 

그러구 차에 태우고...

 

집에가는데... 토할꺼같네...화장실가고싶네..

 

집에가서 하라고했더니.... 싫다고 빨리 공원가자고..(바람이 집근처공원이있습니다)

 

저두 생각한게

 

이렇게 취한상태에서 집에가면...더혼나겠다는생각에

 

술좀 깨고 보내야겠다..

 

그렇게 시간을보내고 12시가 넘어 집에 보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도 만나게되고..;;;;;

 

어머니께 잘말씀드리고 저는 집에 왓습니다..

 

휴..

 

이렇습니다...

 

저와만날시간에... 친구들만나고...

 

저는 정말 보구싶고 같이있고싶은데..

 

친구들 만나는이유때문에..

 

많이 못보는데 그래서 조금더 같이 있고싶어 데리고있다...

 

늦게 집에가면

 

컨트롤 못하네....오빠때문에 혼났네..........

 

휴...........정말 헐입니다..

 

3. 나의 재산관리..

 

제가 빚이 있습니다...하지만..

 

사업을 하다보면... 빛은 생길수있는거잖아요..

 

솔직히 제 나이에 체육관하고있는 사람들 드물다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는 그게 불만인겁니다 ...빚....

 

이해합니다...누가 빚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런데...그러면서 오빠 만나는게 부담스럽다....

 

오라고하는것두 기름값없을텐데..부담스럽다..이러고..

 

솔직히 아무리 힘들더라도

 

사랑하는사람보구싶으면 어떻해든 보려고 하지않습니깐..

 

그런데

 

바람이는 아니라는겁니다..

 

빚지는 사업 왜하냐고...

 

체육관 하는거...제꿈이자...저의 아버지 꿈이었습니다..

 

체육관 하지말라고...그만 두라고...

 

휴.......................

 

그리고 ..빚이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막~ 커플링하고싶다고...커플링 언제해줄꺼냐고....

 

정말 그럴때마다...마음이아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사람은 ..27살인데 월 500을 번다는둥...

 

저축을 200만원을 한다는둥...

 

제 자존심을 무참히......휴...

 

제가 그러지말라고 자존심은있다니깐

 

자극받아야 더 열심히 한다고 하더군요

 

저두 그건알지만...정도가 지나치면...그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듯

 

어느 정도것..해야하는데...

 

휴....

 

돈아끼자면서 전화도 줄이고 문자도 줄이고....

 

휴........그럼 커플요금제는 왜한건지..ㅠㅠ

 

휴....

 

저의 지인들에게 말했더니... 헤어지라고....어려도 너무 어리다고..

 

하지만 저는 너무 사랑하고...

 

상처를 받고...겨우다시 마음을 열고.. 결혼할생각까지한여자였는데..

 

지금 여자 놓치면...다신 사랑못할꺼같다고..해서....그래서...어떻해든 끝까지할꺼라고..

 

헤어진날도...연락이없길래..

 

학교다닙니다...대학교.....

 

밥먹을때 문자한통... 학교끝났으면 문자하나....

 

연락이없어 전화했더니 학교끝나고...버스타고 잣다고...

 

버스타러가는시간...그시간에 문자한통할수있는건데..

 

제가그래서 그게 힘드냐니깐

 

자기 학교있을때는 연락하라는소리하지말라고..힘들다고...

 

그걸루 말다툼하다....갑짜기 혼자있고싶다면서

 

그만사귀자고...저는...평소와같이.... 말뿐인줄알고..

 

그래 그래!! 그렇게하자고......

 

잠시뒤....커플요금제 해지라는..전화....

 

휴.....이렇게 헤어졌습니다....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은 머리로 기억하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기억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인지...잘...쉽게..지워지지않습니다./...

 

어떻해 해야하나요....

 

정말....

 

아무리 내가 능력이없고 컨트롤을 못해준다 욕하고

 

많이 못만나고..연락도 잘못해도...

 

정말 사랑하는 여자인데.....다참을수있는데..

 

휴......................보구싶습니다...저는...

 

최혜숙!!!!!!!!!!!!!!!!!!!!!!!!!!!!!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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