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한명이 운영하는 작은학원에 다니고 남자고등학생입니다.
선생님이 너무개념없어서 올려봅니다.
선생님은 여자고 27살입니다 완전 된장
가면 혼자 공부하다 막히는거 있으면 들고 오라햇놓고 지는 네이트온하고 잇고
친구랑 놀러간다고 빨리 집에가라하고 이런선생 첨봄 ㅡㅡ
다닌지1개월 됫는데 완전 미치겠네요
한달에 30만원주고 다니는건데 그냥 돈만 갓다 바치는 기분드네요 ㅡㅡ
이거 부모님한데 말씀 드려야 할까요 ??
오늘 학원문여니 친구랑 통화하고 있어서 제가 눈치주고 자리에 앉았습니다..저가 왔는지 10분이 됬는데도 계속 깔깔거리고 있더군요.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색하고 노려보니 와서 "오늘은 선생님이 바쁜일이 생겨서 일요일날에 수업 보충하자"말함 ....
제가 좀 소심해서 그런데 부당한일에 대놓고 말을 못하는지라 ...
한달가까이 다니면서 학원에서 어이없는 에피소드를 참 많이도 겪었습니다.
학원에 애들 공부하는데 남자치구 불러서 어깨동무하고 손잡고 예기하고 이런게 제눈에만 이상한걸까요 ??
저랑 단둘이 있을땐 지 남친 까고 저 마중나와주는 막내삼촌 소개시켜 달랍니다 ....
저번에 직업이 뭐냐고 묻길래 공무원이라고 말해줬는데 지가 날리치고 등등 그리고 저번주에는 나가서 차탈려고 하는데 지가 먼저나가서 말하고 있더군요ㅡㅡ
이상하다할정도로 남자직업이나 돈 이런데 집착하고 ...이유를 물으면 자기부모님이 지하고 지동생년 고생많이 시켜서 될수록이면 돈 많은데 시집보내서 편하게 해주고 싶대나??
이건 정말 제생각인데요..
이 선생님 서울외대 갈 성적으로 정말 자기한데 맞는 진로를 선택했으면 좋았을탠데 겉모습만 꾸미다가 실속 없는 인간된거 같네요
이 학원아니면 마땅히 할일도 없는거 같고 학교간판만 보고가서 망했다라고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