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집앞 현과문에서 담배한대씩 피면서
실없는 얘기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남친이 한참동안 다른 곳을 응시하는것이
아니겠어요? 뭘보나 싶어서 같이 봤더니 옆집 여자가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옷갈아 입는거를 보고있는겁니다!
저 정말 기가막히고 열이받아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아...아니 누가 나 보는것 같길래 나도 쳐다본거야. 저 여자
벗은거는 못봤어" 이러는거예요.
같이 브라자까지 벗는거 다 봐놓고 딴소리를 하네요.
어떻게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도 딴년 옷벗는걸 보고있을 수 있어요?
야동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