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있음으로인해
도움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사랑과 이별 판이 생겨서
안그래도 괜한 미련 또는기대감 더 갖게만들어서
혹시나하고 판에 들어가보기나 하게되고 ,,
냬얘기에 와닿는 판이 있나 뒤적거리게되고
만약, 그 비스무리한 상황의 판이 있다면
마치 자신은
그 판 당사자의 상대방이 마치 내 상대방인양
기대 혹은 실망감이 생기게나 만들어버리고..
직접 내가 쓴다해도 내가원하던 맆들이 나오거나 안나오면
괜한 기대 혹은 실망을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되고
진짜 마음은 당사자가 갖고있는데 ,
내마음의 안식처 또는 위로가 되고자 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사람의 감정이란게 그렇게 쉬운가.
아니, 차라리 사람의 감정이 그렇게 단순하고 쉬웠으면
나를 포함한 여기 있는 사람 모두
그저 안식처가 되고 위로만 받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론 그게아니니까 혹시나하고 판을 뒤적거리게 만들고
또 혹시나하고 또 ...
안그래도 갖고있는 기대감 또는 미련
괜시리 더 생기는 것 같고
이렇게 판을 쓰고 있는 나도
그깟 남자가뭐고 사랑이뭐길래
도대체 그게 뭐길래
내가 지금 이런 글을 쓰고있고
지금 이러고 있는 내 모습에 실망과 한탄을 하고 탄식을하게 되고 ,.
결국 남자도 여자도 사람인데
난 많이좋아하는데 상대방이 내가 좋아하는 만큼 날 안좋아하면
슬퍼하고 아파하고 또는 원망하고
또 나중에는 후회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므로써 ,
'남자들이란..' 또는 '여자들이란..' 대체 이런말들이 왜 나와서
이성에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을 들게 만드는건지
아니면
이런게 사람이어서 그런가
그렇게 한도끝도없이 원망하고 따지고들면
조물주부터 자연의 순리부터 따져야되는건가
그러면 한도끝도 없겠구나....
내가너무 비관적이었나
나원래 되게 낙천적인데..;
아무런 느낌도 촉감도 냄새도 맛도 없는 그 사랑이란게 대체 뭐길래
대체 그 사랑의 크기는 왜 똑같지 않아서
사랑의 크기가 큰사람이 아프고
사랑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사람을 원망하고 아파하고 슬퍼해야하는건지..
성별이 다르고 본능이 달라서 그런건지
또한편으론 그 두가지가 다른 것 뿐인데 결국은 똑같은 사람이고 인간인데..
한사람의 원망과 슬픔과 고통을 짊어지거나
그러면 그 또다른 한사람이, 한사람의 원망과 슬픔의 고통을 알게모르게 받아서
사랑의 죄를 지어야하는건지..
왜그건 똑같지 않아서
여러인연들을 반복하면서 인과응보를 해야하는건지
그냥 개소리좀 짓거렸어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