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 판이라 어색할지도 모르겠음;
한살어린 남동생이있음ㅋㅋ
근데 한살밖에 안어리고 내가 누나이기때문인지
누나라는 호칭듣기가 힘듦..ㅜ
어쨋든! 에피소드를 적어보겠음ㅋㅋㅋ
며칠전에 동생과의 싸움으로 우린 냉전중이었음
나는 머리를 자르고 집에서 염색을 하려고
블루블랙을 사왔음! 그리고 염색을 하고나니
약이 남아서 동생한테 할거냐고 물어보니
냉전중이라 그런지 내말을씹음..
그래서 남은 약을 고이 모셔둠!
그런데 냉전을 이번 일요일쯤 풀었는데
냉전을 풀자마자 내동생이 염색약을들고
엄마에게 가더니 염색해달랬음..헐..
내 염색약 ㅠㅠ
내동생은 싸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됬음..ㅋㅋ
나는 몰카를 즐김;; 그래서 언젠가 롯데리아를
같이 갔던날 몰카를 또찍음ㅋㅋ
동생은 내 핸드폰 비밀번호를알고있음..
지껀 알려주지도않으면서..ㅋㅋㅋ
사진을 보길래 사진지우라고 난리치겠구나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조용히있는거임!
그러더니 한마디 했음
'이거 다리길게 나왔다 싸이에올려'
ㅋㅋㅋ 싸이를 시작하면서 사진이 별로없다보니
이제 내가 사진을 막찍고 올려도 군말없이 퍼감ㅋㅋ
내동생은 키가 178정도 됨.. 내키는 160...
그래선지 우리 둘이다니면 동생을 오빠로봄..
만화책을 빌리러갔을때임 난 보고싶던 만화가있길래
동생한테 빌려달라 조르고 있었음
그걸 보던 만화책방 주인아저씨 말씀...
'왠만하면 동생 한권 빌려줘라'
잉?잉? 동생..?내가 동생?ㅋㅋㅋㅋ
내가 누나임ㅋㅋㅋㅋ 헐.. ㅋㅋㅋ
내가 누나란거 알고 만화책방 아저씨
놀라심..ㅋㅋㅋ
언젠가 동생과 둘이 나간적이있음..
그때 동생친구를 지나가다 만나게됨ㅋㅋ
그냥 빠이 하고 돌아섰는데 다음날오더니
나한테 승질냄ㅜㅜ
친구가 나를 자기 여자친구로 알았다고 막 화냄ㅜㅜ
헝헝.. 그게 내탓임?!
동생싸이엔 내사진이 있음!
동생친구가 내사진밑에 이쁘다고 써줬음!
그 댓글을 보고 난 미친사람처럼 실실웃음ㅋㅋㅋ
근데 동생친구 댓글아래 달린 답글을 본순간
웃음이사라짐.. 내동생은 그 댓글아래
'지라르.....'이렇게 써놈...ㅋㅋㅋ
악 내가 그거 보고 뭐라하니까 변명이 더웃김ㅋㅋ
'아 그거 축구선수 제라르 쓰려다 잘못쓴거야'
잉? 제라르?ㅋㅋㅋ 말이되는소릴...ㅋㅋㅋㅋㅋ
생각나는건 많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못쓰겠음;;
이상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