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국가의 경제력에 큰 영향을 끼치고 국가의 위신을 높이는 그룹임은 인정한다.
하지만 도덕적 , 사회적, 인류적, 인간성등... 그들이 내거는 원칙들은 무너저버렸고, 또한 그러하고 있는
상태이다.
경영이념
경영원칙
핵심가치....등
이미 대기업은 자기들이 내세운 이념 원칙 가치를 자신들의 손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여러기업에서 내밀고 있는 상생추구 . 이 말도안되는 뻔뻔한 소리 대기업은 철가면을 두른 아이언 마스크 맨인가??
정도경영///올바른 길일것인가??
대기업및 유명한 기업인들이여, 괜히 태클건다고 시비는 걸지 마라. 당신들을 싫어하는것이 아닌 이미 무너져버린 기업의 가치에 대해 말을 하는것이니 자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비난은 안받을것이나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크다고 할수 있는 그룹및 기업들도 이미 마찬가지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CSR) 은 이미 도태된지 오래이며,
기업윤리또한 방관해버린지 오래이다.
이는 기업자체만이 독단적인 잘못으로 이루어진게 아닌 정부도..
국민이 제 목소리를 못내는것......그렇다 힘과 권력 돈앞에 어쩔수 없는 우리들또한 책임이 클것이다.
물론 알고 있다. 기업은 원래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기에
과연 이윤 추구 집단에게 사회적 책임을 지운다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옳은가 그른가 문제가 아닌 하여야만 한다는 시대로 오게 되었다.
기업이 사회속(혹은 국가)에서 생존하고 크게 성잘할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있었기에 그들이 있었으며 여기에대한 당연한 도덕적 경영적 이념인 사회적 책임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현재 자본주의는 기업의 역할과 영향력이 국가를 넘어선 글로벌 다국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도 할수 있다.
즉 우리가 발판이 된 그 힘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넘어 뜨릴 용도로 쓰이고 있다.
예전에는 기업이 영리를 추구하는 동시에 사회적 , 도덕적 환원에 힘써야 한다는 딜레마(dilemma)를 안고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즉, 지금의 기업은 영리 추구만이 아닌 우리에게도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상충된 가치관의 적절한 조화를 어떻게 실현시킬수 있겠는가?
해답은 정부이다.
하지만 정부조차 잠식 되고 있다. 아니 잠식되어 버린지 오래다. 온갖 비리와 기업과 연루된 조작들 , 거짓말, 우리를 아니 국민을 죽이는
정책, 입발린 소리들.....지겹지 않은가?
현대 사회에서뿐 아니라 미래에도 기업은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또한 우리가 있다는 전제하에 그들도 생겨나게 된다. 초등학생도 알겠지만 기업은 사회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아니
존재가치도 없다. 하지만 여기서 무서운 것은.... 그들은 이미 법이라는 울타리는 깨어버린 상태이다.
정말 무섭고도 잔인한 일이지 않은가??
또한 이들의 활동은 단순히 경제뿐만이 아닌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동시에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날로 복잡해짐에 따라 이제는 우리도 헷갈리고 있다. 기업에 대한 사회의 요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기업은 '흥' 이라는 제스처 만 할뿐...
우리는 지금 바라고 있다. 기업이 경제적인 공급자의 역할 뿐만이 아닌 수요자들인 우리의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해주는 기업 시민(corporate citizenship)으로서의 모습을...
작금의 기업들이 도덕적경영을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어져야 하지만 이미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우리는 나약하게 되고 그들은 너무 거대해져 버렸다.
이제 내가 바라보고 믿을수 있는 것은 단한가지. 각 기업에 속한 유능한 당신들이 힘을 내어야 한다.
물론 우리가 엘리트층에 들어서 좋은곳을 들어가서 월급을 받고 가정을 유지하고 행복을 추구하려는 당신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 그것이 사회니까.
하지만 결국 그쪽들도 국민이요 우리인 것이다. 언젠가는 같은 입장에 설수도 있을것이다. (다른 기업을 들어가면 되려나??)
당신들이 내부에서 우리들이 외부에서 수없이 자극을 줘야만 미래가 보일것이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이며 이런일이 없을수도 있다. 아니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단 0.0001%
기회라도 한번 생각해 보는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정부가 썩어 빠졌던, 기업이 깽판을 치던
내 국가는 대한민국 하나이기 때문에 0.0001% 미래라도 믿어 가는것이다.
바 보 라고 해도 좋다. 나는 인간의 성선설을 믿고 싶기 때문에.
우리 모두 바보가 되어 싫으나 좋으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번 골똘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일 것이다...
아프면 아프다 , 맛 없으면 맛없다, 싫으면 싫다...
자기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할수 있는 그런 미래를 모두 같이 꿈꾸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