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여...
나도 판이란걸 써봄
어제나는학원에갔다가 집에가는길이였음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너려고 구두를 신고 또깍또깍 빠른걸음으로 걷고있었음
앗..
저 앞에서 파란불이켜져서
아차 건너야겠다는생각에 조금 더 빠른걸음으로 걷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바로내옆에서 멈추는거임..
그러더니
노골적인시선드러내며....
나와같이 걷는거임..
그싸람은..
180정도 되보이는키에그냥평범한고딩이였음
노골적인시선이라함은
내 가슴을....
한 5초동안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내얼굴을 1초 쳐다보고
다시가슴으로.........
그래요
내가가슴이좀있긴하다만
작은체구에컴플렉스로 느끼고있음..
하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쳐다봐도 됨?
그 쌔리..표정은
한마디로
우와 였음..
우와우와우와...
여자가슴 태어나서 처음본거마냥............마치 야동을 그런표정으로 보는듯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너무당황하여 눈깔이돌아가도록 노려보았으나
시선고정..
횡단보도를 건너서 그아이와 내가 갈림길에 나뉘어지기전까지.............
시선고정....
너무짧은시간에 당한 일이라
왜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했는지
너무 억울함...
횡단보도에서라니..누가 상상이라도 했겠음?ㅜㅜ
다시만난다면 정말 싸대기라도 날리고싶음 ㅜㅜ
님들도 조심하셈....성희롱은 진짜 순간임
성희롱 진짜 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