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23살 학생입니다 ![]()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연애를 한번도 못해봣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말도 못하고 다니는 소심한 성격도 아닌데..
저보다 작은놈도 여자친구 있고.... 아 제가 167cm입니다 ㅡㅡ..;; ㅠ ㅠ
저보다 못생긴놈도 진~~~짜 어여쁘고 참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떻게 사겼냐고 물어보면은 어물쩍 넘어가고
나도 소개좀 해달라고하면 알아만본다고 할뿐
소개팅? 미팅? 이게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가서 낚아오라 하는데 그런데 자질이 없습니다
시끄러운데 별로 안좋아합니다ㅡ,.ㅡ 꼴에 노는여자는 ....
왠만한 여자님들 힐 신으시면 저를 내려다 보잖아요
그러묜 속으로 욕할까봐 겁이나요 ㅠㅠ
루저........
여태껏 살아오면서 여자랑은 공적인 얘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로 안되면 착한걸로 밀어 붙여라 하는데
어딜 밀어붙이란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러고 싶어요 ㅠㅠ
진짜 저도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친구중에 한놈이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앞도 안보고 다니면서
죙일 문자만 쓰고 다닙니다
뭐라고 보내지?? 이러면서 아둥바둥 거리다
진~짜 장문으로 80바이트 꽉!!! 채워서 보내고
뭐이래 길게 보내냐 그러면 여자친구가 서운해한다고 길게 적습니다ㅡㅡ..
전화질도.. 끊었는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폰요금 감당안될것 같다면서 승질내더만 전화할땐 실실쳐웃고 ㅡㅡ..
에라이 시앙뇬 ㅡ,.ㅡ.. 잘해줄필요없습니다 ㅡㅡ..
하이튼!!!!! 근데 왜이리 부러운지...
주변에서 여자애기 연애애기하면 차마 끼어들질 못하겠습니다
코드가 안맞아서.... 정말.. 서럽습니다....ㅠㅠ
키스....그거.... 쪽쪽 빨아댕기는거 그걸 왜 굳이 자랑을 하는지............
아주 염장을 질러주십니다 ㅠㅠ...........
제가 진짜 나중에 CF처럼 키스를 글로 배웠다는 그런놈이나 되지 않을까싶어요
할말이 없어서 비유만 와~ 좋겠다 ~ 부럽다 ~ 멋지다~ 남자답다 ~ 이러고 삽니다 ㅡㅡ
좋은점이 있다면 뭐..
데이트코스가 어디가 좋은지 하도 들어서 이젠 빠삭합니다 ㅋㅋㅋㅋ
저보고 기차역.. 여자님이 온몸을 꾹꾹 눌러주는데? 가라고 하는데
거기에 쓸돈 아깝습니다.......... 학생인디 ㅠ ㅠ
그보다 저의 순결은... 흡.... ㅠㅠ 그렇게 싸구려가 아닐꺼에요..... 그럴꺼에요....![]()
스타일 좋으면 여자들이 열광한다든데
개뿔..... 인터넷에서 풀코디로 옷을 사입습니다
모델님이 입으면 진짜 괜찮은데 내가 입으니깐
답이 안나와요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히 엄마가 남들앞에서 아들 자랑을 좀 과하게 하시는 편인데..대충
우리아들은 20살에 아주아주 일찍 군대를 갔다는둥.....( 11월에 갔는데.. )
요번에 자격증 필기시험 우수하게 합격했다는둥.....( 37 개 겨우 맞춘건데... )
별거 아닌것도 아주 격하게 과장을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머니도 아무말도 못한게 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밥먹고 있는데 저한테 진지하게 말씀하십니다
엄마도 아들램이 여자친구 자랑좀 해보고 싶답니다 ㅡㅡ..
딴집 아들램이 여자친구는 직업이 유치원선생이다 간호사다 이러는데
엄마좀 불리하게 만들리 말라고 합니다...
헐...
이만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