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c방 알바를 하고있는 19살 청소년입니다.

모터주둥이 |2007.10.22 13:27
조회 616 |추천 0

안녕하세요

 

pc방아르바이트 시간때우기로 자주 톡을 보고있는 청소년입니다.

 

제가 아침6시에 나와서 오후 3시까지 아르바이트를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쓰게 되는대요..

 

다른 pc방 아르바이트분들도

 

오전파트타임에 하시는분들이 pc관리같은걸 하나요?

 

pc방 아르바이트를 다른대서도 몇번 해봤는대

 

이런곳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거든요 ㅠㅠ..

 

힘들어죽겠습니다.. 무슨 백업뭐시기.. 고스트.. 컴백.. 하드를 굽는다라 뭐라나..

 

평범한 아르바이트생한테 이런거 가르치고 오작동 pc를 수리하게하고 ..

 

이런거 다른 pc방에서도 하십니까?.......

 

예전에 하던 다른 pc방들은 그런건 전부 사장님이 하시거나..

 

고장도 잘안나던대..

 

여긴 무슨 일주일에 5~8대가 컴퓨터가 맛이가요 - - ..

 

오전시간이 사람이없다고 하나.. 시급이 쌘편도아니고 (3000원받아요..)

 

pc수리.. 까지는 아니지만 오작동pc를 원래대로돌려놓게 하고..

그런거 한다고 돈을 더주는거도아니구요..

 

이런거 다른 pc방 아르바이트분들도 하시나요?ㅠㅠ..

 

그리고 또 pc방에서 스트레스 받는게 무슨 여사 (여사장) 가 입이..

정말 일시작해서끝날때까지 30초도 안쉬도 줄줄이 말합니다..

입에 모터를 달아놨나..

 

뭐.. 잔소리도아니고.. 일과관련된예기도아니고..

 

피곤해 죽겠는대 쓸때없는소리 듣고있자니 스트레스도 장난이아닙니다..

 

일이십분도아니고.. 한시간도 많은대 몇시간동안 전혀 쓸때없는예기를합니다

 

자기가 무슨 어제 아들을 학교에대려다줬는대 아들이 늦었다..

 

자기아들도 다리 자주떠는대 나도 자주떤다........

 

뭐 어제 세탁기를 돌렸는대.. 어쩌고저쩌고.......미치겠습니다 정말

 

집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 내년이면 전문학교에 들어가게 되는대

어머니 혼자서 저랑 동생을 키우셨거든요..

등록금 내기도 빠듯하셔서 용돈정도는 제돈으로 쓰려고 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대..

 

여기서계속일해야하나요ㅠㅠ.............

 

여사.. 말좀그만하게 할방법없을까요..

한귀도듣고한귀로 흘려도 자꾸 쳐다보면서 계속 말하는대

무시하기도힘들어요..ㅠ.ㅠ

pc방 아르바이트분들과 다른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