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1세기 몽상가 a.k.a S.n.B입니다
제 첫 공개 자작곡 '여긴 나만의 거리 Part.1'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
Verse1>
대한건아라는 이름을 가진 한 소년은 영험함이 한마리 해태를
보는 듯 생생히 느껴지는 개체로서 살아가는 것을 매일마다 계획했네
그렇지만 현실은 그에게 불가능이라는 것 만을 교육했네
대체 어떤 멍청한 21세기의 청년이 그런 꿈을 꾸냐고 지껄여댔대
그러한 말로 그의 색채를 탁하게 만드는 미쳐버린 세계
그 안에서 내내 현실에 의해 쇠퇴하다가 3년째인 그제서야 회개
정신을 차린 그는 21세기의 마지막 몽상가로서 두려운 세상의 변질을
먼지마냥 툴툴 털어버리는 가사를 적지 여기는 바로 그만의 거리
Skit>
21세기에 마지막 남은
현실을 기피하는
그리고 정화하는 몽상가
나도 언젠가 그런 타이틀을 단 채로 살 수 있겠지?
조유혈
그 이름처럼 피를 다 쏟아버릴 정도의 절실함으로서
나의 궁극적 목표에 한 걸음씩 도달하겠어
Verse2>
내 육신에게 그리고 투지에게 고생의 대가로 바칠 하나의 신세계
허나 그걸 기획했던 나 자신의 심장박동은 언제부터인가 정지했네
역시 내겐 한 없이 먼 이 세계는 지폐의 앞에서는 계속 변신해대
한낱 인간의 힘에게보단 숫자의 가치 아래 자연스레 머릴 숙이게 돼
억지로나마 펀치를 뻗지만 역시나 이런 힘은 어림없고 오늘도 정의는 없지
멋진 세상이라고 정의한 겉멋만 싸그리 포장해버린 알맹인 썩어빠진 천지
이런 육지에 필요한 것이 물질적 탐구만을 추구하는 자들 속에 위치할 사상의 혁신
거의 불가능이란 거지 그렇기에 성인들만의 천국 여긴 나만의 거리
Skit>
그래 말로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지
인간은 욕망만이 앞서는 동물이고 그 욕망의 한도는 끝이 없어
그런만큼 나의 꿈도 내 두뇌와 심장속에서 무한하게 생성되고 있지
나처럼 꿈이 있는 한 없이 어린 친구들에게
난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
"달려"
Outro>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에 꿈을 꾸다가 22세기에 죽을
나의 독백은 적어도 아직은 끝나지 않았단 걸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