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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윤선생 교육센터를....

생각하며 살자 |2007.10.22 13:28
조회 986 |추천 0

안녕하세여! 얼마전 제가 한 직장에서 겪은 실화인데 정말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 9월 윤선생 영어교실 의정부 장암센터에서 윤선생일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다행히 그만두게 되는 사람이 있어서 그회원을 제가 인수인계해 바로 일을 시작할수 있는 잇점도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곳의 분위기가 너무 이상했었습니다.

몇몇 두명정도의 사람들이 저를 괜히 경계하기도 하는 눈치였고 여자들만 있는 조직이라 이상한

텃세같은 분위기도 느껴졌습니다.

저는 곧 그 분위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이일은 특성상 내근이 아니라 미팅만 참가한 후 회원관리를 외부에서 하기때문에  업무적으로내적으로 부딪힐일이 별로 없었지만  일주일에 미팅참석때문에 세번조차 부딪히는것도 정말 짜증이 나더군여.

급기야는 지사장이란 사람이 나서서 사태해결 방안을 마련해주는데 저를 다른과로 배정해주는 걸로 마무리를 짓더군여. 

지사장 이름을 걸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간에 팀배정을 하는일이니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란 단서와 함께여..       하지만 그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사람들과 분리를 시켰지만 계속 악의적으로 저를 불편하게 했고- 예를 들어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가족간의 칭호를 사무실에서 공공연히 부르고 제가 잘못한일은 마치 큰 죄를 지은양 공개적으로  문제화를 삼는둥 ... 솔직히 감정이 쌓여서 일을 해갈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과 그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역시나 평판이 좋지않더군여. 

 원래 텃세부리기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또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그렇게 무시하고 지나가더군여.  저는 더많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저또한 애써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이번여름에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텃세부리는것들중에 하나가 저와 팀개편할때 빼달라는 부탁을 은근히 지사장한테 했던 모양입니다. (참고로 지사장은 여자입니다) 

그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침에 미팅참석하러 나왔는데 지시장이 호출을 하더라구여..  솔직히 저는 입사한 일년동안 지사장의 개인적인 호출은 처음이라 대화를 하시려나보다라고 생각햇는데  저에게 한말이 "도대체 선생님은 누구와 친하냐? 왜 선생님과는 아무도 팀원이 되지않으려 하냐?  왜 왕따로 지내냐? 자기가 그사람들이 저와 팀배정을 원치 않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배정을 다시해야하는 수고를 해야했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결국은 한달간의 유예를 주겠으니 그사람들과 협조하는 모습 보여줘라 라는 주문이였습니다.  

저는 그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한 부분이 지사장 본인이 직함을 걸고 다시는 재배정이 없을거란 말을 분명히 하였는데 이제와서 일년일한 선생때문에 팀을다시 배정했다라는 바보같은 말을 하고있는 모습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그이야기를 한 사람은 전체 사람이 아닌 일부 저에게 첨부터 못된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를리 없는 일이였기에 억을하기까지 하더군여.

당장 때려치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은 일도 못하였습니다.  물론 반대세력이 지사장의 생각이 잘못 됐다라고 비판하였지만 본인의 생각에는 변함이 별로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한달후에 자진퇴사하였고 인수인계도중에  회원 어머니들의 마찰에 부딪쳐 지사장이 곤혹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선생관리 제대로 못하는 지사장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끝까지 저를 인계할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일을 곧 중지시키더군여.. 정말 한두번  어이가 없는게 아니였습니다.

저는 이일을 겪으면서 아직까지 어른들이 저렇게 아이만도 못한 행동을 하면서 전혀 부끄럽다거나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조차 느끼지 못한다는것이 이해가 가지않고 난생처음 이렇게 유치한 조직을 처음보았기때문에 사실 놀라기도 해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유치하고 황당한 일을 겪으면서 지사교육이 이렇게 썪어나고 있는데 도데체 아이들관리를 어떻게 제데로 하라고 하는지 그지사장이라는 사람의 인성에 대해 의문스럽더군여.....

제가 퇴사하는날 지사장의 말이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 선생님이 어떻게 보든 여전히 우리 장암지사는 밖에서 볼때는 올곧은 지사예여" 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과 스스로 신격화하며 저렇게까지 미쳐야하는걸까? 두가지 생각이 교차하며 내가 몸담은 이조직의 우두머리가 저것밖에 안되는 그릇이었나?  그런 생각에 마지막날까지 기분이 우울하더군여.

  이제 저는 그더러운 지사에서 나왔지만 여전히 그지사장은 텃세부리는 선생무리와 팀웍을 발휘한다고 하더군여..  더구나 그부류사람중에 하나가 퇴사를 하는데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까지..ㅋㅋㅋ

생각할수록 가관인 저 지사는 말그대로 "점 입 가 경" 이라는 한자성어를 실감나게 만들어준 그런

난잡한 조직체였습니다. 

이일을 겪으면서 알게된 것인데 선생들가운데 상고 졸업한 분도 같이 일을하시더군여.

전 인터넷이나 채용조건에 고졸이라는 자격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암지사는 별 의미없이

선생님을 채용하시는 것 같더군여. 

전부 그렇진 않겠지만 혹시 재수없게 나의 선생님이 여상출신이라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죠? 

전국에 윤선생공부를 시키는 많은 회원과 어머니들이 많이 있는줄 압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 윤선생어머니들이 계시면 우리아이 선생님이 계신 곳은 과연 제대로 일을하는 곳인지 선생님과 이야기를 한번 해보세여.  선생님의 마인드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니깐여... 

끝으로 개념없는행동은 범죄와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해준 지사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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