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구에서 소매치기당한 사연

안녕하세요ㅋ

황당한일잇어서 맨날 톡만보다가

이렇게 글쓰는 대구에서 자취하는

비루함 21 남자사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방금 제가 시내에서 황당할일을겪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한제가 바보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

 

한때 폭풍을몰고왓었던 음체로 한번갈겨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러니깐 12시지나서 12일 1시30분쯤이엿음.

제가 친구랑 시내에서 거나하게한잔하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길을 걷고있엇음

사건은 그때일어낫음!!!!!!!!!!!!!!!!!!!!!!!!!!!!!!!

 

제가 왼손에 지갑을들고가고있었음

오른손엔 핸드폰

좌지갑우핸드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드립ㅈㅅ)

아무튼

길을가고있는데 뒤에서 바람이몰려오는거임!!!!!!!!!!!!!!!!

진짜 거짓말하나도안보태고 바람같은속도로

어떤놈이 제지갑을 낚아채더니 쏜살같이앞으로달려갓음

오늘이 주말이다보니사람이많앗음

순간 1초정도...멍때리다가 잡으로 쫓아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임마이거 속도가보통이아님 벌써 점이되어 사라지고있음ㅋㅋㅋㅋ......

사람도많아서 쫓아갈생각도못햇음ㅋㅋㅋㅋ.................

정말진짜... 멍때렷음길에서...아무생각도안남....

그냥멍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금마가 없어진자리를 하염없이 쳐다봤음....

저와 친구는 황당해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음이나왓음ㅋㅋㅋㅋ

지갑안에돈은 현금으로 15만원잇엇음.. 나용돈받은날임..ㅋㅋ....

진짜 설마하고 다뒤져봤지만 찾을수도없고 ....

그냥체념햇음..그래도 혹시몰라서

범인은 범행현장에 다시 나타날수도잇음으....(개소리임 다시오지않음2시간거기서죽때렷음)

아무튼.... 걍 포기하고 집에왔음..

앞으로 지갑관리잘하세요 ㅠㅠ 저같이 당하는 사람이없길바라는 마음으로

글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접한 글읽어주느라 ㄳㄳ굽신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이제는 체념하여 침착함...)

 

아그리고 돈은아깝지만 지갑안에 저한테 소중한 가족사진이랑 할머니가

주신 부적잇어요 혹시 대구시내근처에서나 다른곳에서

메트로시티 검은색지갑보신분잇으면 가까운경찰서에 넘겨주시고 연락처남겨주세요

후사하겟습니다.

추천수58
반대수0
베플꽃미모|2010.09.12 03:05
등신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이 친구임여 너무 미워하지 맙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