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대 초반 , 말콤 머거리지(Malcolm Muggeridge)는 여전히
공산주의 치하에 있던 쏘련의 지식층 엘리트들 사이에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헤 듣고 깜짝 놀랐다.
영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반체제 인사가 "쏘련의 유명한 작가와
미술가 음악가들이 영적인 주제에 깊이 파고 들고 있다."고 분명
하게 이야기해 주었던 것이다. 머거리지는 이렇게 적고 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신앙을 적대시하게 하는 세뇌공작이
엄청나게 진행된데다가, 복음서는 물론 일체의 신앙서적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고 물었다. 지금도 그 대답을 잊을 수가 없다. 정부가 현대
기독교 신앙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톨스토이와 토스토예프스키
의 작품에 대해 발매금지 처분을 내리는 걸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필립 얀시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