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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요 꼭 읽어주세요

꼭 읽어보세요!!!!!!!!!!!! 꼭!!!!!!!!!!!!!!!!!...

 

저희가족은 4명 모두 LG 텔레콤 통신사를 사용해 핸드폰을 이용하고 집에서 쓰는 인터넷 요금 또한 LG 텔레콤에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저희 아빠는 애니콜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저랑 저희 엄마 그리고 인터넷은 KT, 동생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가 핸드폰 대리점에서 지금 현재 매달 쓰고 있는 요금량이 많아 공짜폰을 쓸 수 있는기종이 많다며 추천을 받아 2009년 9월에 핸드폰을 바꾸면서 엘지텔레콤으로 통신사를 바꿔탔습니다.

 

그 당시 대리점 직원은 "공짜" 폰이라고 설명을 해줬고 계좌이체로 요금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 후 11월 12월 경 제 동생은 LG에서 핸드폰을 만들었고, 저는 KT위약금을 물어가며 LG통신사로 갈아탔습니다. (온가족 가입시 기본료 40% 할인을 볼 수 있다고 해서)

 

저희 아빠는 011쓰기를 고집하셨지만 핸드폰이 고장나 버리는 바람에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러 LG대리점에 가서 할부로 가입을 하려했지만 저희 엄마 앞으로 전화기 3대가 할부로 되어있기 때문에 더이상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랑 제 동생은 핸드폰을 살 당시 20~25만원의 기기값을 2년약정으로 납부하기로 하였지만 저희 엄마폰은 공짜폰으로 샀기 때문에 그럴리가 없다며 확인을 했습니다.

 

저희가족이 LG텔레콤을 이용하면서 가족할인을 받기 시작한 12월부터 9200원씩 단말기 요금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리점을 찾아가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어머니 어머니~ 왜 그러시냐며 저희 아빠 핸드폰을 사는데 그 핸드폰 값을 공짜로 해주면 되지 않냐며 어영부영 넘어 갔습니다.

 

엄마가 계속 컴플레인을 걸었는데 (나한테 공짜폰이라고 팔았으면서 단말기 할부금은 뭐냐며) 그 대리점 직원은 원래 LG본사에서 중복할인은 불가능한데 우리가 가족할인을 받고있기 때문에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받던 할인은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몇번이고 말을 했지만 번거롭기만 번거로울 뿐 해결되는 것이 없자 저희 엄마는 그냥 넘어가자고 생각하셨는데 제가 이 일을 알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대리점과 계약을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해결해 줄 수 잇는것은 없다고 했고 대리점과 연결조차 힘들었습니다. 몇시간의 고객센터와의 실랑이 끝에 대리점직원과 통화했을 땐 저희 엄마 폰을 판 직원과 온 가족 할인을 받도록 묶어 준 직원과 책임공방을 할 뿐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만 말했습니다.

 

핸드폰을 판 사람은 원래 공짜폰이라는게 공짜가 아니라 단말기 대금을 엘지에서 지원해줘서 본인부담이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가족할인을 받을 때에는 중복이 불가능하다고 했고, 그걸 왜 이제 얘기해주냐고 공짜폰이라 하면 공짠줄알지 어떠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공짠지 우리가 어떻게 아냐고 말하자 다 말씀 드렸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 했습니다.

 

온가족 할인을 받도록 묶어준 직원은 자기는 무슨 잘못이냐며 핸드폰을 샀을 때 기록(문서)를 살펴보더니 공짜폰으로 명시되어 있으니 분명 문제가 있다고 고객센터와 핸드폰 판 직원과 연결해서 해결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면 이 이야기를 되풀이 해야했고 대리점측과 얘기해보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핸드폰 판 사람한테 다른 직원이 이 문서보고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그럼 이건 서류상으로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줘야하지않느냐라고 말하자 원래 가입한 대리점에서만 문서를 볼 수 있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그 직원과 통화한 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재확인하는 가운데 알게 된 사실은 핸드폰을 처음 샀을 때, 그러니까 가족 할인을 받기 전부터 매달 1200원씩 단말기 대금이 나왔었고 처음부터 우리가 알고 샀던 공짜폰은 어디에도 없었던 것입니다.

 

현재 3달동안 1200원씩 가족할인을 받기시작한 12월부터 현재 9달동안 9200원씩 부당한 돈을 내왔고 앞으로 1년여간 9200원씩 단말기 대금을 내야합니다.

 

만약 공짜폰이 이런 체제를 가지고 공짜폰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그 핸드폰을 사지도 않았을 것이며 위약금을 물어가며 인터넷과 핸드폰을 KT에서 엘지로 옮겨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팔기 위해서 못할 게 없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몇시간 2주 정도간에 연락도 오지않는 엘지측에 몇번이고 전화해서 컴플레인을 건다는게 정말 그런 설명을 듣지못했고 부당하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직원은 설명을 해줬는데 우리가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이러시는거라고 말 하지만 미쳤다고 이 고생하면서 이럴까요.. 20만원돈이 큰돈은 아니기에 이 고생 저고생 하면서 걸고넘어지기엔  시간과 노력이 더 든다고 생각도 들지만 부당하게 내지않아도 될 돈을 내는거라면 20만원은 아주 큰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2주간에 걸쳐 고객센터와 대리점을 통해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을 주겠다고 하면서 한번도 먼저 연락을 주지 않았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가겠지 하고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LG 측에 어떤식으로 해결을 해야 할 지 몰라 먼저 글으로라도 알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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