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맨날 글만 보다가,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요 ㅠ
사실 글 올릴 마음 없엇는데, 우연히 판 보다가
쇼핑백 찾아주셧다는 글이 보여서요, 저도 혹시나 해서 올려요..!
오늘 남자친구한테 늦은 생일 선물햇는데요 ㅠ
저녁을 먹고, 센트럴 파스구찌에 가려다가 너무 사람이 많아서,
고속터미널 8-1번 출구 전에 잇는 탐탐에서 잠깐 들려서 음료랑 빵같은거 먹고
산책겸 걸어서 집에 왓는데,
(저는 아예 오빠가 선물을 들고잇엇다는 걸 까먹어 버렷구요 ㅠ)
오빠가 데려다 주고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하다구 선물 놓고 온거 같다고
바로 찾으러 갓거든요, 근데 없엇데요 ㅠ
전화번호도 남기고 왓다는데,,, 흑흑 한 8시에서 8시반 사이에 그렇게 됏어요 ㅠ
오늘 유난히 재밋게 이야기하고 막 그랫거든요..그래서 그런지 ㅠ
준 저도 속상한데, 받고 잃어버린 오빠가 되게 속상해하고 미안해해서요 ㅠ
폴햄 쇼핑백에 담겨잇는건데, 혹시 가져가신분은 다시 가져다 놓으시면 감사하겟어요 ㅠ
그 테그도 안 뗀 거라서 바꿔서 입으실 수도 잇지만,,, ㅠ
생일 선물 늦게 챙겨준것도 미안하고 해서 정성스럽게 고른거거든요
꼭 부탁드릴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