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ㅡㅡ

하이헬로 |2010.09.13 02:53
조회 7,493 |추천 2

 

 

 

 

 

일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음ㅋㅋㅋㅋㅋㅋ 하 나님은 남친에대해 할말이 넘 많음

처음 사귈때부터 그 전여자친구라는 여자가 문제였음.

 

사정이 있었음 내 남자친구랑 그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게된 계기가 있었음

그여자 너무 몹쓸짓을 한거였음ㅋㅋㅋㅋ 그게 무슨일인지는... 말하기가 좀 그럼

여튼 그래서 헤어졌음, 좀 오래 사귄걸로암 결혼을 전제로 만난것도 알고있음.

 

사귀고 얼마안되 남친 친구님들을 소개 받는 자리가 있었음.

남친과 나는 장거리임. 그래도 자주안보는건 아님, 그래서 난 남친이 있는곳으로 갔음

남친을 만나 기분좋게 남친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음

신나게술을먹고있었음. 난생처음 듣는 제수씨라는 말이 그렇게 기분좋은지 그때서야 알았음

막 즐거울쯤에 남친에게 전화가 왔음 무슨전환진 몰라도 남친은 나가서 받고 오겠다고했음

 

남친의 제일 친한 친구가 따라나섰음. 뭐지? 난 궁금했지만 다른 남친 친구의 끝없는 질문에

대답하랴 술받아먹으랴 정신이 없었음, 한참후에야 들어온 남친에 얼굴에는

화가 잔뜩 묻어나 있었음. 얼마안됬어도 표정과 말투 한숨쉬는 소리만 보고 들어도

어떤지 알정도인 우리임.

 

같이 따라 나갔던 남친님의 친구님께서 그 미친년 또 협박같지도 않은 협박한다 라는 말을 했음

응? 협박? 난 뭔소린가 했음. 협박이라니ㅋㅋㅋㅋㅋ 내남친 자랑은 아니지만

완전 남자다운 남자임... 군대 교관? 그런거 했었음. 그것도 그렇고 운동을 해서 몸이 장난이아님^^

자랑은 죄송.. 여튼 터프 무서움 을 겸비한 내남친에게 협박전화라니 난 뭔가했음

 

남친과 남친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됬음 그날.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전 여친에대해서

날 만나기 두달전에 헤어졌다고 들었음. 그런데 그여자 쿨하게 끝내놓고

이제와서 남친에게 애인이 생겼다는걸 알고 혼인빙자니 뭐래니 이런걸로 신고한다고 협박함

그리고 나서 나도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들을 서슴없이 짓겨대는거임 ^^

 

헐 난 첨에 뭐 저년뇨니 ^^ 있나싶었음 남친 앞이라 차마 욕을 할수도 뭘 어떻게 할수도 없었음

왜냐면 나 그때 그렇게 자세히 알고있는것도 아니었으니,

남친과 남친친구들은 내가 신경쓰자 신경쓰지 말라며 별거 아니라고 남친님이

다 알아서 할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했음 지금 좋아하는건 나님이니까 저런거 신경쓰지 말라며

그렇게 기분좋에 놀고 그다음날 집에와서 남친과 연락하며 잘 보냈음

그날 저녁 친구가 놀러와서 울집에서 잤음 그담날 일어나서 밥하기 귀찮아

집근처 김밥나라 <<<< 에 가서 밥을 먹으며 폰으로 싸이질을 하고있었음

 

근데 쪽지함에 쪽지가 와있는거임? 어? 분명 방금전까진 아무것도 없었는뎅ㅋㅋ..

xxx 라는 여자이름으로 쪽지가 한통 와있었음 내용은 ㅋㅋㅋ < 그냥 이따위였음.

궁금하지 않음? 나만 그런거임? 그래서누군지 홈피를 들어가봤음.

그런데 사진첩이고 뭐고 다 닫겨 있는거임 ㅋㅋ 다요리에 뜬 뉴 하나밖에 없었음

당연히 다요리를 들어갔음 헐 이게 왠일

 

그여자 다요리엔 내 남친님 이름과 함께 내 이름은 내 홈피는 내 싸이는 어떻게 알았는지

내 이름과, 나와 남친이 어떻게 만났는지, 무수히많은 글들과 욕들을 적어놓은거임

둘다 가만두지 않겠다. 뭐 나에게 뺐어갔다느니 뭐래느니ㅋㅋㅋ 수건라느니.. ??

나 언제 봤다고 수건라니, 미친년 썩을년 오만 욕이 다있었음

나님 아침부터 기분 확빡쳣음 친구랑 같이봤는데 이건 예삿일이 아니었음

그래서 당장 남친에게 연락해서 xxx 가 전여친이냐고 물어봤음

내남친은 아침부터 뭔일이냐며 맞다고 니가 걜 어떻게 아냐고 물어왔음

그래서 난 쪽지가 와있었던것과 함께 다이어리 내용까지 모두다 하나 빠짐없이 말해줬음

그랬더니 내남친은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욕을 하면서

 

알아서 하겠다고 잠깐만 이라며 저나를 끊으셧음 그후로 몇시간뒤 그 여자에 일기는 삭제가 되있었음

다른 뉴와함께.

 

엄청나게 마치 나를 비웃는듯한 " ㅋ" 들과, 다시 돌아오라느니 어쩌니 그런말들과 함께

 

아놔이런슈비라 ㅡㅡ 전화번호를 알지도 못하고 진짜 답답해있었음.

그렇게 몇칠을 화나있다가 그 일이 잊혀져 갈때쯤 남친네 놀러를 갔음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았는지 그여자 그때부터 또 폭풍 전화와 문자가 오기 시작함 안만나 주면 죽이겠다느니

어쨋느니. 알고보니 그여자가 살고있는 집. 핸드폰 부터 다 남친 명의였음.

ㅡㅡ 나는 남친에게 불같이 화를 냈음 빨리 다 처리 하라고 . 당장 하라고 나 있을때 하라고

뭐라고 했더니 남친은 잊어먹고있었다고 미안하다며 널 볼 면목이 없다며 내게 사과를 엄청했음

그래서 그다음날 일어나서대리점에 같이 가서 그여자 폰을 정시시켰음

그리고 집주인을 만나 집 계약도 끝내고 방뺀다고 했음.

 

솔직히 이거 제가 잘못한거임? 제가가 아니고 저랑 제 남친이 잘못한거임?

그렇게 하는여자. 가만두는것도 이상한거 아님?

 

여튼 그래서 그렇게 정리하고 , 그날저녁 술한잔 하러 (남친이랑 둘이 술먹는걸 즐겨함..)

가는데 아나시바 ㅋㅋㅋㅋㅋ 반항할 틈도 없이 어떤녀니 뒤에서 내 머리채를 잡았음

이게 모짘ㅋㅋㅋ시바 " 악 " 이라며 소리를 내질렀음.

남친 뒤돌아 보고 엄청 욕을 해대며 그 손을 내 머리에서 때어냈음 알고보니 그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 말릴틈도 없이 그여자에 손은 내얼굴을 향했음

나 진짜 벙쪘음 이건 참을 일이 아니었음 나이차가 많이 나고 어쩌고 그런거 신경쓸 일이 아니었음

머리채? 그까짓거 나도 잡았음 ㅡㅡ 아니 내가 멋도 모르고 맞았는데 눈에 보이는게 어딨음?

 

그여자 미친거임 그러고 지혼자 울고 가고 , 길거리에서, 진짜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그담날 일기에 어이가 없다 나 폰없어졌다 집도 없어졌다며 한탄을 했음

 

나 솔직히 집 빼고 폰 정지시키고 이거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 ㅡㅡ

그런여자한테 방뺄 시간을 주기조차도싫었음

이게 초반에 있었던 일인데 이여자 ㅡㅡ 1년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다요리에 지랄지랄을 해놈

아주 내 실명을 거론하면서 아직까지 그럼

 

 

정말 이거 어떻게 해야됨?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