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인천사는 23 가을타는녀입니다.
맨날 판만보다가 보답을 해야겠다싶어서
이렇게 글쓰려니까 쑥스럽네요.........보답이아니라 분노가오면 어쩌지..흙..![]()
잘 읽을수 있게 음씀체 써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올해초에있었던 일임
한창 나님은 준비하던 시험에 쩌들어 있었음
새벽에 홀로일어나서 공부하다 새벽에 눈물머금고 잠들었음
나 님 쏘주 좋아함 술좋아함 사랑함 짬뽕탕에 쏘주 *.*
참았음 ..더큰 미래를위해 소주+친구들 외면했음..
시험합격소식후 천국이보였음 오마이갓
세상은 어둠만 있는게 아니였음..밤이있으면 낮이있고..흑흑 아잠깐눈물좀![]()
여튼 나님 친한친구있음^^ 오랜만에만났음
면접끝나고 친구네집에있다가 같이 대학가로 나갔음
죽어보자하고 노래방+PC방에서 죽음의 드라이브로 스트레스를 풀고
5시부터 짬뽕탕에 소주를 마시러감^.^
아참 우리주량 소주 한병에서 한병반임..
한병을 마셨음..물인지 술인지 잘넘어감^^
두병을 마셨음 신남^^ 세병째 힘들기시작함..
아이제 그만마셔야겠다 했는데 친구님 남자친구랑 전화로 다툼
나님 쏠로^^....해줄수있는건
" 소주한병 추가요^^^^^^^^...."
주량을 넘음 그때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함
계산을 어떻게 했는지 모름..
내 마지막 기억은 와플집아줌마가
"아휴~얼큰하게도 취했네~~~! "
이한마디임.........없음....기억이없음.....
나님 집 짠내나는곳임... 거기서 버스3번갈아타야함....
외박 죽음..술먹어도 집에만가면 눈이번쩍임....
BUT ..꿈속에서 와플집아줌마가 인자하게
"아휴~얼큰하게도 취했네~~~! " 이대사를 반복하심
눈뜨니 이게뭐지 친구네집임
어찌왔는지모름 ..
친구는 버스를 타고 택시 탄거같은데 ..기억을 잃음..우리이런적없음...
무서워졌음....10분정도 멍때림 아무리찾아도 기억은 저편임....
아 지갑을 확인해보면 어찌왔는지 알거같아서
"**아~내가방에서 지갑좀봐봐ㅜㅜ"
내친구 놀람
이게뭔일
가방에서
........................
.......................................
와플이 휴지에쌓인채 먹음직스럽게나옴![]()
그림첨부해주고싶음..말로표현이안됌...이해할거라믿음
술먹은다음날
핸드백에서 와플나온거 상상이나해봤음?..
내친구가 막웃더니 하는말이
자기가버스를탔는데 울렁거려서
"&&아~나못먹겠어.." 하고건네줌
나님와플 다먹었나봄..그와중에 내일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가방에챙김^^......나님 술먹으면 병따개 가방에 수집함^^.........
와플챙길줄몰랐음^^..........................
아..안웃김?....무표정임..?나무서움..내일외국어법원어강의예습안하고
나님톡씀...인자하게 봐줄거라믿음..ㅜㅜ
핸드폰은 배터리 다되어서 꺼져있고 켜니 집집집집집**이네집
읭?...친구네 전화를함 11시에^^
그것도집으로 같이있었을텐데... 2번이나함
또다시 두려움 증폭 어머님은 인자하게해장라면을 끓여주셨지만 얼굴에서 포스나오심
인사드리고 집으로 감
집으로가는도중 친구에게 전화옴
"야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가 니가 전화해서 뭐라는줄알아? "
"뭐라고했대?...나무서움..엄마전화는안받고 왜니네집전화함?ㅠ..ㅠㅠㅠ"
"아줌마...&&어디있어요?.....&&집에있어요?.."
"무슨일이니? &&랑같이나갔었잖니~~~"
"뚝"
읭?
우리함께있었음..내친구핸드폰도있음
왜집에전화한거임?....왜할말만하고끊은거임?
시야에서 친구사라져서 집에갔나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버리고 요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를모르겠음^^
내친구격하게아낌^^
술김에 택시탔을때도 둘다뒷자석에타면되는데
구지 친구 뒷 자석에 앉히고 앞에 앉아서 택시 기사아저씨
계속 쳐다봤댔음...
난기억없음...
3일뒤 가방에서 나온 택시카드영수증만이 진실을 알고있음^^
아저씨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함
택시아저씨분들화이팅임^^
톡되면 전공아닌분야가서 면접본이야기 쓰겟음^^..
나님떨림..ㅠㅠ...하...악플자제염..뉴뉴뉴뉴
세상살이흉흉해서이이후로
버스끊기기전에버스타고집에잘가는여자에요
보시느랴 수고 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