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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왔다간 후 피폐해진 공원 전경

Mia |2010.09.14 10:33
조회 97,330 |추천 165

 

 

 

 

 

 

 

 

 

 

수원시 장안공원은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의 일부로 수원시 도심 속에서 수원시민의 산소가 되어 주는 공간입니다.

때문에 작고 큰 행사가 이 곳에서 많이 열립니다.

전 이 근처에 살아서 매일 아침 장안공원 앞에서 버스를 탑니다.

어제는 방송국에서 경인방송개국기념 행사가 있어 여러 방송국에서 왔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행사가 이 곳에서 있었지만, 그 다음날 공원이 이렇게 피폐해진 광경은 처음 제 눈에 띄었습니다.

 

오늘 수원화성 관리팀에 연락을 해보니 어제 경인방송개국기념 공연행사가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청소하시는 분들이 치우고 있는데, 쓰레기가 많았던지 속도가 늦어지는가 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쓰레기를 늦게 치운게 문제가 아닙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간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쓰레기들은 분명 버린 사람들이 충분히 응당 평소에 치워야할 쓰레기들입니다. 널부러진 도시락이며 담배꽁초 물통을 보면, 평소에도 아주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고 다니는 습성이 읽힙니다. 방송국 행사를 다니시는 분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까? 방송엥커분들은 자기 대본 자기 손으로 못 챙겨서 버립니까?

기사 내용도 보면 생활폐기물에 관련된 내용이 있더군요.

엥커들은 얼굴마담인가 봅니다. 기자들이 취재한 내용 생각없이 읽어만 주는 사람이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방송국 사람들은 여기 저기서 행사를 참 많이 하실텐데, 항상 저러고 다니시나요?

 

 

추천수165
반대수0
베플개매너|2010.09.15 12:55
사람들 매너가 개보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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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9.15 08:14
방송국사람들 촬영 다 끝나면 마지막에 마무리 잘해요. 이거 좀 먼가 이상한데 ;;;;;;;;;;;;
베플가수|2010.09.15 08:10
김병용 기자를 대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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