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보는것으로 하루중 유일한 낙으로 여기는 26살 여인네입니다..
전문대 컴퓨터과 나와서 공뭔 공부한답시고 1년 공백..
다시 컴퓨터계열로 일한지 2년..
격무와 짠 월급에 지쳐 학원강사일 잠시하다가 사무직(경리사무 전혀 하지 않고 단순서류작성 정도..;)으로 전환한지 현재 4개월째..입니다..ㅠ.ㅜ..
보시는 바와같이 나이만 먹었지 전문적으로 뭐 하나 잘 하는게 없습니다.
경력관리도 이것저것하다 보니 잘 안되었구요,
경리 일의 전반을 다 알고 할 줄알면 걱정이 없겠지만 현재 경리일도 하지 않아
직장의 선택의 폭이 좁고 월급의 깊이가 얇습니다..이 나이에 완전 최저 월급받고 생활합니다.
그래서 더존 좀 익혀볼까해서 전산회계 자격증을 딸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제가 갖고 있는 여타 자격증들 처럼 종이장 한장 늘리는 차이밖에 없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들고..
현재 직장은 작은 사무실인데 모든 요금도 마뉘 채납된 상태고 사장이 빚진게 제가 아는것만해도 5억 안쪽으로 위태위태 불안해서 몬다니겠어요..
매일 채용사이트 뒤지다가 인바운드 상담직에 자리가 자주 눈에 띄더라구요..
이동통신사나 이런곳 114안내 모집하는 곳 보니까 거의 외부업체가 하는것 같던데
결혼하고 애 낳고도 할 수 있도록 고용보장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고 싶구요..
월급이 그래도 신입 120만원선인 것 같은데 맞나요?
이런 상담직은 하루 업무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나요? 약간의 개인시간도 없나요?
막연히 힘들다고만 들었는데 어떤게 주로 힘드는지..노동강도는 어떤지 알고싶어요~
"희망"이란 단어를 까먹고 살았고 뭐 해먹고 살지 막막한 26살에게
좋은의견 마뉘마뉘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