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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현실로 나타난 일

찡어 |2010.09.14 12:00
조회 417 |추천 2

 

몇일전 큰맘먹고 제실화를 그림과 함께 나름 자세히

열심히 썼었는데 날라갔었........뉴_뉴

 

완전 의지상실하고 내 두번다시 쓰지않으리 했거늘

고새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다시왔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다들 말하기를 두서없고 정리안되고 싱겁더라듀

가볍게 읽어주심 감솨(--)(__)(--)하겠어용

 

 

본론으로우-----------------------------------------------------------

 

제가 평소에 귀신얘기 영적인 존재에대해 신기해하고

궁금해하고 재밌어?합니다

겁은 미친듯이 많구요.. 상상의 나래도 최고로 잘 펼치는ㅋㅋㅋㅋ

콩알같은 사람이죠

가끔은 저도 뭔가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지만

뭐.. ㅋㅋㅋㅋ단한번도^^;

근데 최근

근래 1~2년 이내에 경험을 했어요 그얘기를 지금해볼까합니다

음슴체사용하겠음 *

 

강력한 얘기는 아니라 할수 있음

 

 

 

나에게는 고등학교때 전학가서 만난 고3친구 렁렁이가 있음

고3 중요한 시기이고 연차는 얼마되지 않아도 돈독한 친구가 될수있다는걸 이친구를

만나고 알았음

굉장히 순수하고 나랑은 정반대 긍정적이며

나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고의 조화였다라고 생각하고싶음

........ㅋㅋ

 

 

이친구의 어머니와도 난 친분이 있음

거의 가까운동네에 살았고 고등학교 졸업시즌에(다들 학교 안가도된다 여기는 시기)

친구랑 시내에서 알바를 하고 잠시 친구집에서 같이 살았었음

그래서 그런지 알고지낸 기간은 그리 길지않지만 함께한 시간이 참 많았음

얘기도 잘통하고 음.. 친구가 날 잘 이해해줬음 그런친구에게 나도 굉장한 의지를했음

(위 설명은 뒷얘기를 들으면 수긍할 수 있을만한 근본적 얘기임)

 

 

그친구와 난 꿈도 달랐고 가는 대학도 달랐음 그래서 그친구와 나는 서로 다른 대학을

가게됨

그래서 예전만큼 결코 자주보진못했음...............ㅠㅠ

그친구는 그당시 기숙사생활을해서 주말에만 집에 내려오고했음

 

그리고 저러고 대학생활 하다가~~~~~~~~~~

 

난 어느날 낮잠을 zzZ잤더랬음

쿨쿨

 

..

꿈같은건 자주꾸는 편임 근데 거의 개꿈이거나 기분나쁜 꿈~_~;

 

지금생각해도 그꿈은 ㄴㅓ무생생했음

위에서 말한 렁렁이가 꿈에 나옴

렁렁과 내가 살던 동네가 멍군동이라 칭해보겠음.

 

 

멍군동 길가에서 난 흰차를 가지고있었음 (물론 현실은 차량 무소유)

꿈에서 그것은 나의 것이었음

그리고 렁렁이랑 어딘가 갈려고 했던거 같음

근데 렁렁이가 자꾸 내차를 몰아보겠다하는 거임(나&렁렁 면허증 있음)

하지만 차는 함부로 나아닌 다른사람에게 운전대를 맡기게 하면.. 좋지않다는거 다들

알고있지않음..?

 

그래서 꿈에서도 그것을 인지, 렁렁에게 안된다했음

하지만 렁렁은 평소에 쓸데없는 고집 피우지 않음..?

근데 꿈에서 자꾸 렁렁이 졸라대는 거임 너무 졸라대서 타게해줬음......

그 멍군동 길가는 8차선도로임

오마이갓 태워주자마자 질주를 미친질주를 하는거임

내가 지발좀 그러지말라고 ㅠ.ㅠ

 

야 좀 살살달리라며 그랬더니 완전 추월오브추월하는거임

..........이상햇음 원래 내가 알던 렁렁이와 다른 캐릭터

결국 그렇게달리다가 앞차를 들이받음

앞차에는 건장한 남자 둘이 타고있었음 현실세계와 비슷~하게

뒷목 잡으며 차를 갓길에 세우고 얘기하자는 거임

그래서 멍군동 갓길에 세우고 아리가또.......ㅠ_ㅠ

 

 

그러다 꿈이 깼음

평소에 난 귀신얘기좋아하고 무서운거좋아하는거 아는애들은 알고있음

근데 그런거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런얘기꺼내면

별로 코웃음 치고 한심하게보고........ 뭐 그런반응나옴

 

 

난 내가 방금꾼꿈이 너무생생하고

그리고 너무 뜬금없이 디테일하고.. 왠지 렁렁이에게 연락해보고싶었음

전화

신호만 가고 받질 않음

문자

"렁렁 니지금어딘데 뭐하는데"

 

 

 

 

렁 문자

"야 나지금죽을뻔해따"

.

.

.

.

.

.

사실 전화할때 내심 나의 꿈이 뭔가 개꿈이 아니길 바랬음

그것은 친구가 사고나길 바란것이아니라

먼가 암시를 해줄수 있고 그냥 꿈이 아니고 도움을 줄수있는뭐 그러길 바랬음

근데 죽을뻔해따 하니 본인은 멍했음

 

친구가 왜 그랬는지에대해 먼저입을열기전에

내가 먼저 말해야 되겠다 싶었음

 

내 문자

"야내가방금꿈깼는데 니가 멍군동에서 내차를니가타고가다가 니가사고내더라"

 

웅ㅇㅇㅇㅇㅇㅇㅇㅇㅇ웅ㅇㅇㅇㅇㅇㅇㅇㅇ- 웅----

진동이 울리는 거임

렁렁 / "렁- " (렁렁이도 날 렁렁이라 부름. 아이러니함ㅋㅋ)

본인 / "야 무슨일인데 나 꿈에서 니가 내흰차타고가다가 완전 미친듯 추월하다가

           앞차박고 사고내더라 뭔데????????????"

렁렁 / (어이없다는 듯 헛웃으며) "허................;;"

본인 / "왜?????????????????"

 

 

 

 

 

렁렁 / "야 나지금 엄마차타고 멍군동 우회전으로 나오다가 왼쪽안둘러보고 나와서

            오는 버스랑 박을뻔했다 죽을뻔했다"

본인 / "허.................................헐......;"

렁렁 / " 완전 .......;; 신기하다 지금 아까 놀래서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

(렁렁 어머님차 투싼 흰색임)

 

친구가 걱정되었음. 그동시에 뭔가 신기했음.

난살면서 내꿈도 내 부모님꿈도 암시하고 현실에 나타난적은 한번도 없음

근데 이친구꿈을 거임 뭔가 각별한 느낌도 들고 간담이 서늘했다고나 할까..

그리고뭐

무서운건아니지만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렁렁이가 뿅하고 나타났음

내가 뜬금없이

본인 / "렁렁이 쪼꼬(가칭)랑 잘사귀고있나?ㅋㅋㅋㅋㅋㅋㅋ"

렁렁 / "아니헤어졌다~_~"


그러고 그꿈은 끝

앞서 꾸었던 차사고꿈대문에 그냥 지나치기 심심했음ㅋㅋ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렁이 니가 내꿈에서 쪼꼬랑 헤어졌데 ㅋㅋㅋ깔깔"

 

한이틀뒤

 

"야 내가 까먹고 말안했는데 니가 문자했을때 그전날 밤에 쪼꼬랑 헤어졌었다"

.

.

본인이 이친구에게 완전소중한 존재라고 느꼈음

그리고이친구는 자기가 내꿈에나와서 죽는꿈꾸면

필히 말해달라 부탁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말고두 남친을 위장한 귀신. 겪었던 실화 백퍼 얘기를 펼치게

리플과 감사한 추천 부탁드리겟음 소소하지만 얘기를 펼쳐보겠음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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