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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터키 남학생의 한국 아이돌 사랑

비행다람쥐 |2010.09.14 13:00
조회 1,317 |추천 5
얼마전 미국의 타임지가 온라인을 통한 한류 열풍과 아이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데요~(참고: http://www.time.com/time/world/article/0,8599,2013227,00.html)
정말 한류는 더 이상 몇 몇 아시아 국가만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제가 처음 1학년 룸메이트를 만났을 때, 원래 아프리카의 수단이라는 나라에서 이민 온 친구가 있었는데요, 한국의 "슬픈연가"라는 드라마를 여름방학에 수단으로 놀러갔을 때 열심히 봤다면서 저에게 얘기해줘서 아프리카에도 한류 열풍이 있구나...라고 놀란 기억이 납니다.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사촌언니는 인도인 친구의 어머님의 비의 열광적인 팬이라고 들은 적도 있고...화남또한 북미나 유럽계 친구들도 이제는 한국 드라마와 가요에 많은 관심을 가진 친구들이 많답니다.얼마 전에는 미국 친구들이 저에게 빅뱅이 너무 HOT하다면서 그들에 대해서 더 알려달라고 한 적도 있고요.하지만 하버드의 한류 열풍을 실감하게 해 준 가장 큰 사건은 작년 이맘 때 즈음 개설된 우리 학교의 인기 웹사이트에서 벌어진 일이지요. harvardfml.com 이라는 사이트인데요,미국의 유명한 FML웹사이트: http://www.fmylife.com/ 의 하버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잠깐 FML 웹사이트란?FMyLife is an English-language blog that serves as "a recollection of everyday anecdotes likely to happen to anyone". Posts on the site are short, user-submitted stories of unfortunate happenings that begin with "Today" and end with "FML".[1] FMyLife receives more than 1.7 million hits each day.[2] A book containing stories from the site and illustrations[3] was published in June 2009.[4]출처: 위키백과
F**k My Life라는 웹사이트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일들(대신 F**k My Life! 라고 외칠 만한 불운하지만 재미있는 일들이 주된...)을 
아무나 익명으로 제출해서 올릴 수 있는 영어로된 인기 사이트입니다. 이 웹사이트는 하루 17,000,000의 방문수를 유지하고 있
다네요. 이 웹사이트 내용은 책으로 출판도 되었다네요!
음...웃대의 웃긴 자료나 네이트 판의 개념이지만, 150자 내외의 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려나? 아무튼 하버드의 FML사이트에 한류열풍을 실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결국 하버드 아이들도~

공부해야 하는데...일해야 하는데...운동해야 하는데...

네이트에 덧글 달면서 노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버드 학생들조차 공부를 미루게 만든 바로 그것이

K-POP! 이라는 것에 왠지 마음이 매우 훈훈합니다.


게다가 K-Pop을 사랑하는 터키남은 매우 훈남인가봐요.

K-Pop터키남이 핫이슈가 되기까지:  ↓

 

 


 



아무튼 한류 열풍!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홍콩, 태국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하버드도 강타했습니다~ 

^.^

K-Pop을 통해서 세계인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KOREA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더욱 향상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아이돌 여러분에게 건투를 빕니다! 


글 출처: http://www.cyworld.com/flyingchipm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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