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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해준 자태로 살 빼고 있습니다.

으하하하 |2010.09.14 17:00
조회 2,211 |추천 0

친구가 말해준 자태로 살 빼고 있습니다깔깔

 

전부터 몸에 칼은 대지 말자란 생각을 갖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매번 이 놈의 음식 앞에서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의지력도 별로 없는 거 같아서 너무 속상했죠.
그래서 몇몇 친구들이 많이 먹어 봤다는 다이어트약도 먹어봤는데,

 단시간에 효과는 금방 왔지만 약을 거르거나, 아예 끊어버리면

 요요 현상도 그만큼 단시간에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약은 포기!부끄
다음에 시도했던 건 바로 지방분해 주사였습니다.

그것도 역시 맞아 보니다이어트약처럼 곧바로 효과는 안 나타났지만,

몇 번 맞으니 눈에 띄게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제가 평소에 뱃살 부근이랑

허벅지에 유난히 살이 쪄서 그 두 곳을 집중적으로 맞았거든요.
그래서 꾸준히 맞으려고 했는데 그 몇 번을 맞고 난 뒤로,

 맞은 부위 살이 땡땡해 지면서 많이 붓더군요.

 처음에는 그저 주사를 맞아서 잠시 붓는구나 했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주사 부작용이더라고요.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부작용 같은 안 좋은 일만

나에게 일어나나 하는 생각에 우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냥 내 의지력을 키우고 제대로 된 다이어트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절대 칼만이 아닌

주사바늘도 대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하던 도중에

 저랑 비슷한 체구였던 친구가 배신감 느낄 정도로 살을 빼서 나타났습니다.

 그 친구가 나중에 자태 라는 프로그램 시술을 받으면서

식이요법이랑 동시에 하니까 살이 잘 빠졌다면서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한의원에서 자태 프로그램 참여했습니다.


막상 참여는 했지만 이 놈의 팔랑 귀 때문에 손해 본 게 좀 있어서

 과연 나에게 잘 맞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다행히 오래 받으면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사 약물 투입이 아니라 약침으로 시술을 받기도 하고,

 자체 개발한 자태탕을 마시면서 같이 하니까 살이 더 잘 빠진 거 같아요.

 자태탕은 다른 한약이랑 좀 다르게 식욕억제랑 영양공급이

 동시에 되니까 밥 안 먹으면서 건강 해치는 다이어트보다

 훨씬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벌써 5번째 시술을 받고 있는데, 효과가 슬슬 나타나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이젠 밥 먹는 것도 어느 정도 조절 됐으니까, 운동도 병행해야겠어요.

 일이 일사천리로 돌아가니까 의욕도 팍팍 생깁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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