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무살 남잔데요
중2때부터 알고 있는 여자애가 있어요.
근데 걔 성격이 좀 특이한게요
싸이 들어가보면 과 선배나 동기 애들한테는 잘해주는데
저랑 연락을 하면 말투가 쌀쌀맞어져요. 괜히 '왜' '알았어 끊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졸라 싫다는 듯이.. 근데 제가 진짜 죽일듯이 싫으면
싸이 일촌같은걸 먼저 걸지는 않았을거아니에요
(수능 때 까지 서로 연락 없다가 제가 수능끝나고 싸이질하는데
그때 일촌신청을 받았어요)
서울 올라와서 가까운 거리에서 지내게 되서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친해질 수가 없네요 ㅜㅜ
개인적으로생각을 해봐도 제가 뭐 뒷땅을 깠다던가 그런거 절대 없구요
같은곳에서 만나가꼬 겸사겸사 친해지자 이런 남자애한테
여자들은 원래 쌀쌀맞게 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