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학교 마치고 집와서 판보고 웃고 기대하는 갓 20살 된 대학생입니다.
저도 매일 판만보다가 이렇게 판을 쓰려고하니 긴장이 되는군여.
그럼 저도 요즘 많이 쓰는 음슴체를 쓰도록 하겟음.
때는 9월 15일 수요일 아침 학교를 가려고 일어낫음
일어낫는대 배가 살포시아팟음
살포시 아픈 배를 쌩깟음
2틀된 부대찌게를 살포시끓이고 밥을 지어 밥을 먹고 학교를 가려고햇음
먹고 배가 살포시 또 아팟지만 쌩깟음
서면을 지날 때 엠피를 꺼내서 이XX -사랑에 XXX를 무한반복으로 듣고 잇엇음
배가 조금씩 땡겨왓음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나는 밀려오는 방구님을
몸쏨으로 집어넣으며 학교로 향하는중이엿음
시청쯤이엿음 갑자기 많은 여성분들이 타시더만 제주위를 감싸는 것이엿음
그때 여고딩 님 신발을 모르고 밟아버려서 고딩님들에게 찍혀서
감히 방구님을 낄수는 없엇음 ㅠ
연산동이 엿음 방구를 못참아서 살포시꼇음
그때엿음 방구님을 내보내는 순간 미칠듯이 배가 아파오는것이엿음
나님이 고등학교 때 장염을 걸려 봐서 알지만 왠만한 응가님 참는거 는 물먹는것 보다 쉬운것이엿음
그러나 갑자기 밀려오는 흥분과 함께 몸에 힘이 빠지면서 어질어질 거리면서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는것이엿음 ㅠ(오래달리기 를 빨리달릴때 급어지러우면서 식은땀과가치 앞이 갑자기 안보이는 현상)
속으로 는 이것만참으면 고비가 끝이군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난생처음 장염 때보다 더 미칠지경이엿음
지하철기사분깨서 "문이닫힘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나님은 생각 햇음 "응가님을 안내보내면 그다음 역을 가는 도중 어떻게 될지 나님도 몰랏음"
연산동에서 힘없이 내렷음 정말 앞이 안보엿음 하필 그때 엠피님께서 저보고 이런가사를 들려주셧음 "나 이렇게 눈을 감죠~"
당황햇음....
그자리에서 쭈그려앉앗음 (지하철 문이 열리는 곳 정면줄서 는 곳에 나님의 엉덩이님을 쭉빼고 급주저 앉아쭈그리고잇엇음)
엠피님께서 또다시 그구절을 들려주셧음 "나 이렇게 눈을 감죠~"" 하셧음
짜증낫음.....
그렇지만 나님은 엠피를 무한반복듣고 잇엇음..
30초 가 지나 앞이 슬슬 보이기시작햇음
힘이 다풀려서 기진맥진한 상태엿음
아무님들이나 잡고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고싶엇음
하지만 다행이 지하철에서 나님은 일하시는 할아버지 를 발견햇음
무거운 밟걸음으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봣음
할아버지께서 아침부터 왜화를 내시냐고 하셧음
나님은 너무 당황햇음.. 억울햇음 ㅠ
희미한 목소리로 화장실이 어디냐고 다시물엇음
그때 천사 님께서 오셧음 할아버지께서 가치 일하시는 동료분 할머니가 나도 화장실 갈꺼라고하시면서 저를 인도 해주셧음 전 그말만 믿고 따라갓음
화장실이 보엿음
행복햇음
하지만 하늘은 절 버렷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다들 줄을 서계셧음
1분안에 응가님을 세상박으로 안내보내면
바지님께 실수를 할것만 같앗음
남자 화장실에서 나왓음
그때 천사할머니께서 얼굴이 창백하다고 하셧음
나님은 줄때문에 응가님 을 못눳다고 햇음
천사님께서 여자 화장실에 사람이 없으니 망을 봐줄테니 나님보고 가서 응가님을 보라고하셧음
아 완전 행복햇음.
하지만 나님은 남자엿음ㅜ
나님은 쉽사리 못들어 갓음....
하지만 응가님이 남자인 나님 보다 한수 더위에 계셧다는 걸 그때 깨달앗음...
다짜고짜 여자님들의 화장실로 같음ㅠ
맨끝 구석 변기통님으로 같음
응가님을 봣음
아 행복햇음
옆 라인에서 음악이 울려왓음
무슨음악인지는 모르지만 엄청 큰 사운드에 힙합 이엿음
2분이 지낫음 ㅋㅋㅋㅋ
여자님들의 화장실 에 처음 들어 갓을때 응가님의 냄새 가 좀심햇음...
나님꺼 까지 더해서 좀 더심해진것같앗음...ㅈㅅ...
그때 2분이 지나고 천사님께서 하신말씀이엿음
"그놈의 응가님의 냄새에 취하겟다고 하셧음"
나님 완전 빵터졋음..ㅋㅋ
옆라인 어떤여성분님이 킄킄킄 하고 웃으셧음
그러나 1분뒤 천사님께서 나님보고 한말씀 하셧음
"남학생 이제 빨리나와여자화장실 에 여자님들이 없어 지금 나와"
(응가님을 누고 계시는 분들 빼고)
갑자기 그렇게 시끌시끌하던 여자 화장실에서 아무말도 없엇음.
(천사님께서 나름 작게말하신게 엄청 큰소리로 말하셧음..)
나님 너무 충격먹어서 1분동안 멍때렷음...
엉덩이님을 살포시 간지려주고 천사님께서 "없다면서 나가자고 하셧음"
나님은 나가려는 순간 3명의 여고딩님들께서 들어 오셧음
마주쳣음....
3명의 여고딩님께서 소리 지르셧음
나님은 당황햇음
고딩님들께서 이상한 눈으로 절 쳐다보셧음...ㅠ
울고싶엇음..
정말 앞이 희미하게보이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기진맥진한 나님으로써는
천하를 재패하고계신 여고딩님을 상대할 힘이 없엇음...
무서웟음..
그때 천사님께서 절 도와주셧음
"아 이남학생 내가 힘들어해서 여자화장실 님 안에까지 모셔드렷다고 해주셧음"
아 완전 행복햇음
그때 정말 천사 님께서 이뻐보이셧음 그 주름 살님들이 애굣살로 보이는 순간이엿음;;...^^
천사님 께서 나오셔서 한말씀 더해주셧음
"응가님 마려우면 여자님들의 화장실 몰래들어가서 써도 괜찮다고 말장난 해주셧음"
나님 오늘 정말 천사를 본듯햇음
여자 화장실 쓴 나님 ㅜ 여자님들 한번만 너그럽게 용서 해주시고요 ㅠ
욕 비방 해주지말아주세요 ㅠ
저나름 추억이니 ㅠ
판을 시작해놓고 끝을 못맺네여 ㅠ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
톡되면 싸이공개 하겟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