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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때문에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했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daum 아고라 글을 보던 중 안타까운 글이 있어 같이 서명에 동참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웃는 모습이 참 예쁜 다섯살 꼬마 은준이.

하지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던 은준이가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은준이는 '신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답니다

(콩팥이 제 기능을 못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병이라고 하네요)

한 달에 약값만 80여만원, 입원이라도 하면 한달에 치료비가 500만원이 넘어

온 가족이 은준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운전기사로 일하는 아버지의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미용사의 꿈을 가졌던 20살 큰 누나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하고

18살 둘째 누나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아픈 은준이를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한창 꿈많을 나이에 동생의 아픈 모습을 지켜보며 꿈을 접은 가족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얼른 500명의 서명이 달성되어 모금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동참해주세요!!

 

[서명하러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98293

은준이의 예쁜 미소를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MBC에서 <7일간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 만들고 있는 이영백이라고 합니다.
<7일간의 기적> 아홉번째 이야기를 만들면서 만난, 정말 웃는 모습이 예쁜
다섯살 꼬맹이 은준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 녀석, 뭘 먹었길래 이렇게 볼이 볼록하니 살이 쪘어?”
“아니에요, 부은 거예요. 몸이 아파서...”

흰 강아지를 안고 연신 웃기만 하는, 볼이 통통한 꼬마아이. 그게 은준이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백만불짜리 미소’, 은준이에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요. 처음 보는 이에게도 활짝 웃어 보이며, 윙크와 애교로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열게 만드는 천진한 다섯 살 아이. 하지만 은준이는 1년 전부터 유치원을 그만두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여느 또래 아이들처럼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없습니다. 콩팥이 제 기능을 못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신증후군'이라는 무서운 병을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독한 약을 먹으며 병과 싸우고 있지만 이따금 몸에 물이 차올라 배가 볼록해지고, 얼굴이 빵빵하게 부어올라 힘겨운 상황을 맞습니다.

상태가 심해지면 바로 또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얇디얇은 팔목에 하루 몇 번씩이나 주사바늘을 꽂고 독한 약이 몸으로 들어오는 순간에는, 생글생글 웃던 은준이도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어른도 맞기 힘들다는 주사를 하루 몇 번씩이나... 엄마 아빠 힘들까봐 아프다고 짜증도 안 내요. 그냥 조금 울고, 찡그리고는 금방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어요. 그게 더 마음이 아프죠.”
은준이는 아직 어려 신장 이식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로 약물 치료를 하며 하루하루를 싸우고 있습니다. 한 달 약값만 해도 80여만원, 입원이라도 하면 한 달에 치료비가 500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현재 운전기사로 일하는 아빠의 월급만으로는 은준이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온 가족이 생활의 최전선에 나섰습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어 몸이 좋지 않은 엄마도 일을 시작했습니다. 미용사의 꿈을 갖고 있던 스무 살 큰 누나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고된 2교대 근무를 하는 휴대폰 부품 공장에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열여덟 살 둘째 누나는 중학교를 졸업한 뒤 진학을 포기하고 엄마 아빠를 대신해 아픈 은준이를 집에서 돌보고 있고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형은 은준이의 유일한 친구입니다.

힘겨운 나날 속에서도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은준이 가족. 이들 가족 단 하나의 바람은 어서 빨리 은준이가 병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이 가족에게 “괜찮다”고,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작은 희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은준이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희망모금내용
은준이 병원비 : 700만원

 

[출처] 힘겨운 병과 싸우고 있는 다섯살 은준이에게 희망을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98293

 


동생때문에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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