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하다가 댓글도안달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는 틴에이져입니다.
디씨에서 뛰놀만한 잉여인간이니까 뭐라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그냥 넘어가 주세요.
되게 긴데 그럼 뭐 안읽으셔도....ㅠㅠ
1. 본인은 벌레를 조카 싫어함. 혐오스럽다고 생각함.
곱등이 노래듣고 웃다가 발에서 연가시 나오는거 보고 식겁했음.
하이튼 하루는 시험이라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음이라고 하지만
내 방옆에있던 컴퓨터로 컴퓨터하고있었음. 어쩌다가 방바닥을봤는데 벌레피가
묻어있었음. 어 엄마 벌레밟았다ㅋㅋㅋ 했는데 엄마발은 레알깨끗했음.
어 뭐지 하고 내발을봤을때 내발에는 나방시체가 묻어있었음.
2. 나는 어느날판에서 얼굴평가좀이 1위가되어있는걸보고 어뭐지 하고들어갔는데
곱등이가있는거임 그래서 정독함. 그래서 우리집에도 곱등이가있으면 어떡하지라고
막 두려워했음. 내가 더러워서 내방도더럽고 전선도 디립따많음 거기다
방은 조카 쪼끄만데 책상에 옷장(그냥옷장도아님. 설계되서 방에 벽채로 붙여져 있음.
아 설명을못하겠네.)에 침대도있음. 그래서 진짜 더러움. 베란다도 옆에 있어서
벌레도 막 기어다니고 어떤날에는 전등에서 뭐가 막 내려왔음. 어 저게뭐지 했는데
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질르고난리도아니엇음.
아 하이튼 곱등곱등사건이 난이후로 나는 내방에도곱등이가있을거같다고생각해서
내방을 깨끗하게 하자! 라고했지만 청소는 내게 불필요한 것이었음.
그 후로 더 어지르기시작했고 내방은 쓰레기통이되었음. 우리아빠는 나를보면서 식겁.
우리엄마는 치우는걸진짜 완전레알좋아해서 더러운걸 못봄.
근데 내가 진짜레알레알레알매우더러워서 엄마한테 맨날쳐맞음.
잠옷과 사복과 츄리닝과 교복과 양말이 카페트처럼 깔린 내방을보고
아빠는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고 했음.
3. 이것도 시험기간이었음. 우리반애중에 진짜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혐짤인
남자사람이있음. 근데 걔를 반바뀌고 처음 봄. 이름도 병신같아서 뭐지
저 병신은 했는데 머리길고 적당한어깨에 좀말르지도않고 좋다했음.
얼굴이 완전더럽긴했지만 내눈깔엔 쇠가꼈는지 못생기고그런거없었음.
걔랑 내친구랑 학교에서 되게 많이만났는데 (같은 동아리? 이런거임. 자주만남.)
내 친구는 나를 보고 비웃었음. 하지만 착한애라서 막 사진셔틀해주고 그랬음.
막 포토샵하고 장난없었음. 그러다가 어느 웹사이트에서 만남. 조카 들이댔음.
웹사이트를 걔가 진짜많이했는데 내가 거기 맨날 들어갔음. 나는그새끼빠였기때문에
걔가언제접속할지몰라서 맨날컴퓨터키고 그거만하고앉아있었음.
그당시가 시험기간이어서 나는 역시 시험을 성기망하고 전교등수떨어져서
엄마한테 쳐맞았음. 그래도 난 걔가 좋았음.
어쩌다가 걔 교복으로 쌈싸대기 쳐맞고(지의자에앉아있었다고 쳐맞았음.)
코갤에서돌아다녀야마땅할혐짤얼굴을지닌새끼같으니 이러면서 조카 씹어댔음.
이번에방학끝나고또머리를병신처럼짤라서 혐짤이 초특급개혐짤이되었음. 강아지.
커서 짬뽕이나날라라
4. 난 뭔가 남자다운거를 굉장히 좋아함. 근데 내가 원래 남자다운걸 추구한게 아니었음.
초등학교때 엄마의 더러운성질머리+협박으로 파마를 했음. 아줌마파마도아닌
별거지거튼파마였음. 그 이후로 파마라곤 생각도안함. 이번방학때 샤이니 줄리엣할때의
태민님머리로해볼까 하다가 엄마한테 엄마나염색할래소리했다가 욕들어먹고 생각접었음.
하여튼 초등학교때 파마를 했음. 머리가 많이 안길었고 슴가도 없었을때였음.
내가 엘베를탈려했는데 어떤귀요미가올라그래서 잡아줬음.
근데 걔가 나를보면서 "오빠먼저가"라고 씨부렸음.
오빠먼저가 오빠먼저가 오빠먼저 오빠먼... 오빠..오.....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나 완전비웃었음. 그리고 그 후 나를 오빠 취급한 귀요미와
그엄마랑같이 엘베를타게됐음. 그엄마는 그귀요미에게 이렇게말했음
"이거봐 오빠가 아니라 언니잖아" 나는거울속으로들어가버리고싶었음.
그후로나는그냥 선머슴아처럼살았음. 이번에 더 잘랐는데아빠가또식겁함
뭐고이머스마는.
5. 난 좀 병신임. 미술시간이었는데 미술준비물을 안들고갔음. 그래서 한시간동안
뭐더라? 그 그림받침대 들고있었음. 한 15분은괜찮았는데 팔이 그렇게 떨리는건
처음이었음. 그 다음 미술시간엔 그림받침대 안들라고 준비물을 찾아댕겼음.
폐품아니면선생님이 쓸어버렸기때문에 온집안을 뒤졌음.
그러다가 내 동생의 아기자기돋는 잠옷이보였음. 난걔가안입는줄알고
우왕ㅋ 하면서 조카신나게 잘랐음.
다음날에 내가 8시 20분까지 가야되는데 8시에 일어남.
거기다 나는 쵸큼 멀어서 버스타고가야했음. 근데 거기다 머리도 안감았음.
근데엄마가갑자기 내방으로들어갔음. 그리고 내가 챙겨놓은 미술준비물을봤음.
컨버스신발박스에담아놨는데 엄마가 이게뭐임? 하고 그걸 열었나봄.
내가 내동생잠옷을 자른거 보고 엄마 조카빡쳐서 너안데려다줄꺼니까 꺼져 하면서
아침부터 모닝욕들어먹고 학교옴. 뒷문에 선도부없겠지 하고 느릿느릿걸어갔는데
선도부있어서 벌점먹었음.
하지만 엄마한텐 나 벌점먹었음 소리못하고 선도부없어서 그냥들어갔다고 했음.
선도부없어서 그냥들어갔다고한게 서너번은 될거같음. 엄마 사랑해요.
6. 시험이 한달남았을때였음. 그당시 난 2pm에 빠져서 열혈남아와 떳다그녀를
섭렵하고있었음. 지금생각하면내가참또라이. 하여튼 그러다가 2pm을 쳤더니 2pm갤러리가
나왔음. 우와 신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티와는비교조차되지않았음.
내가병신이다보니 그런데를 좋아함.(...) 핥빗때 두피갤은 코갤보다 더 잘나갔었음.
하이튼 열남이랑 떳그 섭렵하고 두피갤에서 조카열심히달리고있었음.
하지만 엄마가 공부하기를원했으므로 나는 ebs강의를 듣는다고하고 두피갤달렸음.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소리없이들어와서 나를 때림. 아 공부하잖아 하면서 승질냈다가
엄마가 나보고 나가라고 함. 헐 ㅅㅂ ㅈ됐다 하고 나갔음.
엄마는 아빠한테 배운(엄마조카컴맹임.) 쿠키를 하나하나 다 봤음.
디씨가 얼마나 병신종자들이 많음? 욕으로 도배된 두피갤 하나하나를 넘겨보며
엄마는 조카레알개빡쳤음. 거기다 밤이어서 온갖 ㅅ드립이난무했음
그래서 나는 집에 있던 나무막대기로 쳐맞고 당시 노트북이었던 그 컴퓨터는
모두 박살났음. 액정깨지고 자판이날라가고 두동강이났음. 우리엄마진짜그때 레알빡쳤음.
그때 궁뎅이쳐맞았던건 아직도생생함. 하지만조카뻔뻔한나는아직도그러고있음...
7. 그 노트북이 깨지고 힘들게 하루하루를 연명해 가고있었음. 근데 좋은점도 있기는했음.
컴퓨터로 해야하는 영어숙제가있는데 저 컴퓨터가 없는데여 라고 하고 안할수있었음.
하이튼 나는 노트북이깨지고 내가삼년간팬질하며모은 영상과사진이날라갔다는것에
너무도큰방황을했음. 우리엄마가 학원하는데 거기선 비스타를 쓰고있었음
그래서나는맨날거기서영어숙제를핑계로컴퓨터를했음
학교에서놀고있는데남자애들이블리치개잼이래서오덕끼가충분한나는블리치를찾게됨
나는가면갈수록개쩌는블리치를보기위해 시도때도없이엄마학원에드나들면서여섯시부터
아홉시반까지블리치만보면서 이치고를안주삼아 케로로빵과 이프로를 쳐묵쳐묵하며
저녁도거르고그랬음
이주만에몇백화까지나온걸다보고나는그남자에게씹덕후년이라는소리를들었음
지금하고있는블로그에서도나는오덕게이덕후년이라는소리를듣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