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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귀신과의 통화 그리고....

183男 |2010.09.15 17:06
조회 4,158 |추천 20

안녕하세요^^ㅎ

 

공포판을 자주 애용한는 한 20살 남 톡커입니다 ㅎㅎ

 

글들을 읽어보면서 제가 겪었던 일을 하나 얘기하려고해요

 

음.. 일단 이건 9919238129411231% 실화구요 4명의 친구들도 같이 통화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잠이 안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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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한창 수능공부를 할때였어요 아파트에서 바로 옆 아파트에서 운영하고있는

 

 

독서실에서 중학교때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하고있었을때입니다

 

 

6명에서 같이 공부를 하기로 모였는데.. 맨날 만나면 그냥 얘끼하고

 

 

뽀글이(라면) 먹고.... 하면서 가끔 공부를하고 그랬쬬 ㅎㅎ

 

 

그날도 역시 문제집 몇장을 풀고 애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뽀글이를 끓이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라면이 익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전화가 오는것이었습니다 ....

 

 

부모님인가?? 하고 핸드폰 액정을 보니  제 옆에서 수다를 떨고있는 제 친구의 번호더라구요

 

 

그 친구는 공부해서 한양공대를 간다고  자기는 공부밖에 할게없다고 그러며

 

 

핸드폰은 공부의 제일 큰 적이다  이러며 핸드폰을 정지시켰거든요.....

 

 

근데 그 친구 번호로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 친구 부모님이랑 저랑 핸드폰번호까지 아는사이라서

 

 

 

핸드폰 정지 풀었다는거 알려줄려고 저 한테 전화해서 친구를 바꿔달라고

 

 

 

하는 전화인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받았죠...

 

 

 

"여보에요??"

 

 

"네........"

 

 

 

"...????" 

 

 

 

섬뜩한 여자의 목소리.. 새벽 1시30분경 아주 차분한 목소리의 여자가 저에게 통화를

 

 

 

한것입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온몸에 소름이 쫘악...........

 

 

 

전 다시 물어봣죠

 

 

"누구세요??"

 

 

 

"네............"

 

 

 

똑같은 목소리톤의 그여자..... 전 무서워서 핸드폰을 땅에 떨구고 3초동안 멍하니 있다가

핸드폰을 주워 미친듯이 통화종료 버튼을 눌렀습니다

 

 

 

"야 너 왜그래??"

 

 

 

친구들이 궁금해서 저한테 물어봣어요 

 

 

 

"야... 너... 너 혹시... 부모님이 니 핸드폰 정지 풀었냐???"

 

 

 

"아니??  울 엄마가 왜 풀어ㅋㅋㅋㅋㅋ 엄마가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절때 안풀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번호로 전화왔어......................."

 

 

 

"뭐??????"

 

 

 

 

옆에있던 애들은 구라치지 말라면서 통화목록을 보여달라구 하더라고요...

 

 

 

 

전 부들부들 떨면서 친구들에게 핸드폰을 넘겼습니다...

 

 

 

애들도 다들 놀라서 마시던 뽀글이 국물도 멈추고  핸드폰 액정을 뚤어저려 쳐다봤습니다

 

 

 

 

"에이... 누가 장난치는거겠지....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씹어씹어"

 

 

 

 

"그럴까..??"

 

 

 

전 솔직히 무서웠기때문에 그냥 별일아니겠지 하고 그냥 넘겼죠 에이 설마 그냥 같은번호가 있어서 전화가 온걸꺼야 아니면 누군가가 핸드폰번호를 자기가 원하는데로 했는데

우연의 일치로 똑같은거겠지뭐.......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있는 찬라...........

 

 

 

 

 

 

다시 핸드폰의 진동이 울리더라구요.......

 

 

 

 

 

"야...또왔어......."

 

 

 

이번에는 그 친구가 받아보겠다면서

어떤애가 장난치는거라고 내가 욕해주겠다고

자신있게 통화버튼을 누르더군요.....

 

 

 

 

"여보세요...??"

.

.

.

.

.

.

.

.

"으아!!!!!!!!악!!!!!!!!!!!!"

 

 

 

 

... 개누무 새끼... 제 핸드폰을 던지더라구요.......... 아직 약정도 안끝났는데.. ㅠㅠㅠ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친구에게 물었어요

 

 

" 야 뭐래냐???"

 

 

 

"어떤 뇬이 그냥......... 이상한 말하더니 네............ 이러는데?? 와 근데 진심 무섭더라.........."

 

 

 

 

"....... 나도...."

 

 

 

 

친구들은 다들 이상한 사람 보는 눈으로  저희 둘이 거짓말하는줄알고 막 욕하면서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어떤한놈이

 

 

"야 그럼 우리가 해보면되자나 전화 한거면 핸드폰이 있어서 한거니까 지도 받겠지뭐"

 

 

 

애들은 그말에 모두 동의하듯이 끄덕이며 처참히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제 핸드폰을

 

 

 

들어 전화를 하는것입니다.......

 

 

 

 

"여보세요??"

 

 

 

 

"야 안들리니까 스피커폰으로 해봐"

 

 

 

 

 

"야 근데 이사람 대답이없는데??"

 

 

"암튼 해보라고"

 

 

스피커폰 버튼을 누르고 2초 지낫을까??? 갑자기

 

 

 

"네.............."

 

 

 

라고 대답하더군요... 친구들은 모두 기겁을 했습니다.. 미치겠다고 어떤애는 몸을 비비꼬더라구요 소름돋는다고 전화끈으라고...

 

 

 

 

정말 목소리가 너무 창백했고 목소리톤도 그 전선의 고향에서 나오는 그 귀신들 목소리같은..???

 

 

 

다들 놀라서 아무말 못하고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에서

 

 

 

"으으으어어어어......"

 

 

 

 

이런소리가 막나는거에요................ 핸드폰을 들고있던 놈이 또 핸드폰을 던저버리더군요..... (이런 개노무색끼들............)

 

 

 

뭐 이렇게 되서 저희는 공부할.. 아니 얘기할 분위기가 다 깨져서 집으로 돌아가기로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볼려고 어떤놈이

 

 

"어?? 야 너 어깨에........"

 

 

막 이런 장난을 치면서 다들 뿔뿔히 집으로 들어가고 저는 혼자 집으로 갓습니다

 

 

 

저희집은 16층이고  엘레베이터는 문이 열리기전 xx층 입니다~~ 라고 친절한 여자가

아릿따운 목소시로 안내해주는 그런 엘레베이터였죠...

 

 

 

저희 동 1층 자동문을 지나 엘레베이터의  ▲ 단추를 누르면서 층수를 봣는데.......

 

 

 

 

 

4층... 이더군요..??

 

 

 

아... 오늘 무슨날인가..?? 뭐가 이렇게 이상해...??? 라고 생각하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렸습니다..... 4층이어서인지 금방 내려온 엘레베이터에서는 일층입니다~

 

하는 아름다운 누나의 목소리와 함께 열리고 저는 엘레베이터에 탑승을했습니다

 

 

갑자기 막 다른사람들에게서 들은 무서운얘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괞히 더 무섭게....

 

 

16층 버튼을 누르고 저는 엘레베이터에 몸을 맏겼습니다

 

어느덧 16층에 다달은 엘레베이터.... 아름다운 누나의 목소리를 들으며 내리려는데

 

 

누나의 목소리 대신에.. 다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띠~~~~디딩디딩~ 띠~~~~~ 띠딩띠딩...

 

( 그 옛날에 막 인터넷 선 대신에 전화선쓸때 인터넷 사용하는 집에 전화걸면 나는소리있자나여 그.. 천리안이나 두루넷?? 그거쓸때 들리는 소리...)

 

 

 

전 무서워서 뒷걸음질치면서 엘레베이터 안에있는 바를 잡았습니다...... 정말 이건

 

오늘은 뭐가 이상하다고 날이 아니라고.... 지금 이 엘레베이터가 떨어져서 내가 죽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날이라고.....

 

전 일단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기로 했습니다.. 진짜 떨어질것같았거든요...

 

 

그리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순간.... 그  괴이한 소리는 멈췃습니다...

 

 

근데 문은 닫히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 지나가면 켜지는 전조등이... 2번 켜지고 꺼질때까지...........

 

 

마음을 가다듬고 집문 도어락에 비밀번호를 치고있는데  스르르.. 문이 닫히더군요...

 

 

저는 미친듯이 집에 뛰어들어갓습니다 그리고 바로 양말을 벗고 침대로 들어갓죠

 

너무무서워서.... 바로 잠이나 자야지 잠자면 다 괞찬아질꺼야... 이러면서...

 

 

........ 정말 거짓말 같지만....

 

 

전 가위에눌렸습니다.... 미치겠더라구요...

 

전 누워있는데.... 어떤 여자가 제 옆을 천천히 양반걸음 걷들이 돌고있었습니다....

 

 

저를 바라보면서 씨익 웃고있더라구요........

 

 

그날 아침 저는 학교가는 동생이 발로절 때려서 일어낫습니다..........

 

 

 

아직또 그때를 생각하면 진짜 섬뜩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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