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평범한?남자입니다.
톡을처음써봐서 그런지 ㅎㅎ..왠지악플달릴까봐 ㄷㄷ...겁이나는..ㅎㅎ
요몇일 저에게있었던일을 좀 상담받고싶어서 적을까합니다..
저에게는 18살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작년7월부터 만났구여! 올해까지해서 일년조금넘기게사겼습니다.
그 동안에 많은일들이 있었어요
저희둘이 사귀게 된계기가 제예전여자친구의 친한 친구였습니다.
욕하실분도 계실것같지만..참아주세요..예전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이좀안되서
어쩌다가 지금 제여자친구와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그냥 마음도 잘맞고 말도 잘통해서 어쩌다가 제가 사귀자고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정말 제여자친구를 좋아해서 이벤트라는 이벤트 제마음을 보여줄모든걸 힘아끼지 않고 해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잘보이고 싶은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든 여자친구한테 인정받는남자친구도 좋지만 여자친구 주위 사람들에게 더 인정받는 남자친구가 되고싶었습니다.
제여자친구 친구들에게도 잘보이도록 노력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커플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여자친구 언니도 만나게되여 밥도먹고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전 정말 제여자친구의 언니에게 잘보이고싶어서 노력도 많이했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어쩌다 1년넘게사귀다보니 제여자친구의 언니와도 정말 둘도없는
의남매 사이로 발전하게되었죠 . 제여자친구누나 힘들때 기댈수잇게 정말 그누나가 자살을하려고 한적이있었습니다. 저 제 친누나라고 생각하고 비오는날 집까지 택시타고가서
술마시면서 달래기도하고 같이 울면서 누나얘기도 많이들어줬습니다.
그후로도 누나가 새벽에 응급실에 갑자기 실려갔다고해서
그누나가족들은 집에있었을떄 저는 그누나 병원에달려가서
진료 끝날때까지 그누나친구 한명과 같이 간호를 하기까지했습니다.
이것말고도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 그누나도 저를 친동생처럼 생각하는줄 알았습니다.
제여자친구네 집안은 남자친구를 사귀는것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처음사겼을때부터도 알았구요.
하지만 일이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습니다.
사건은 엊그제부터 시작이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를 인문계를 다니기때문에
야자랑 보충을 해야하는 학생입니다.
야자랑 보충을 하기 싫어하는 여자친구네 학교가
이번에 어쩌다가 야자 자율화가되어서 부모님 허락을 받으면
야자를 뺴도 된다고해서 어찌어찌하여 부모님몰래 담임선생님께
허락을 맡아서 야자랑 보충을 안하게되었습니다.
제여자친구네집은 제여자친구한테 용돈이라는 것을 잘 안줍니다.
달라고도 못하는 성격이구요.
집안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알바하게해달라고 조르고를 반년을 하다가
어쩌다가 알바를 하게 했습니다.
11시에 알바가 끝나서 집에 늦게 들어가는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어쩌다가 제여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언니에게 알바한다고
말을했습니다.
근데 별 대수롭지않게 넘어갔다고 했습니다.
조금 찝찝하긴했지만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습니다.
알바를한지 2주째 접어들엇었습니다.
주말에는 저희가 쉬기로하고 주말에데이트를 만끽하면서 잘지내고있었습니다.
1년조금넘어서 자주 싸우기도하고 그랬지만 결과적으로 헤어지고 그럴만한적은없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어머니가 안계십니다.
계시는데 새어머니입니다.
아버지하고도 따로사시구요
집에서 언니,그리고제여자친구,아버지
이렇게 셋이 삽니다.
새어머니는 다른대서 일을하시구요
아버지는 술을 많이 드시는걸로알고있습니다.
몸이 안조으셔서 아버지하고 직접 인사드리진않았지만
혈액순환이 잘안되신다고 하셔서 영양제랑 홍삼즙이랑 집으로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집에안계셔서
제여자친구의 고모가 거의 어머니처럼 챙겨주십니다.
제여자친구네 집은 남자친구를 사귀지못하게하구요.
학생이면 학생의 신분에 맞게 공부를 하라는 위주이십니다.
저희 알바하기전에는 같이 도서관도 다니면서 같이 공부도하고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여자친구네 고모한테 전화가왔습니다.야자보충을 안하는것과 알바하는것을 걸리게되었습니다.
헤어지라고 전화가왔습니다.
헤어지지않으려면 저보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살으라고했습니다.
전정말 마음같아선 데리고 살겟다고 하고 싶었지만
그럴만한 상황이 안되서 헤어지지는 못하겟습니다.
대신 집에도 일찍보내고 착실하게 학교나가게 하겟다고 말씀드려도
헤어지든지 아니면 데리고 살던지 하라고 하셧습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너같은자식 니가 낳아서 키어보라는 말씀을하셧습니다.
너무 어이가없엇고 제가 여자친구 인생을 망쳐논놈식으로 말씀을 하셧습니다.
제 말을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셧고 무조건 헤어지라고만 하셧습니다.
저는 못헤어지겟다고 햇습니다.
그러고 전화를 끈게되었습니다.
몇시간후에 여자친구한테 문자가왔습니다.
짐싸가지고 당장나가라고 햇다고......
제여자친구네 아버지도 정말 짐싸서 나가라고 하셧다고합니다.
제여자친구네 누나도..헤어지라고 말을했다고
제가 제여자친구를 이용해먹는거라고 말햇다고합니다.
상황을 들어보니 여자친구네 누나가 다 말한것이였습니다
제여자친구의 가족들한테 어떻게 얘기햇는지는 몰르겠지만
절천하에 나쁜놈으로 보고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여자친구는 집을나왔고
몇시간안되서 여자친구네 고모한테 전화가 왔는데 진동으로 해놔서 못봤는데 문자 2통이와있었습니다.별에별욕이 다써있더군요..
하
정말 살면서 이런치욕을 처음이였습니다.
그날아침학교가는날인데 여자친구는 학교를 가지않겟다고했습니다.
어쩌다가 여자친구네 고모한테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학교에 자퇴서를 내러왓다고 당장 저를 데리고 오라고하엿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갔습니다.
가자마자 헤어질거냐 아니면 데리고살꺼냐
또 물으시는겁니다.
정말 저로서는 어이없엇고
저보고 야 너희집 돈많다매 XX 핸드폰비 80만원나왔는데
니가좀내줄래?
얘네집 담보도 있어서 집넘어가게생겻어
니가좀내줄래?
너희집 돈많다매
너희 어머니 전화번호대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겁니다
저도 화가 나있었고
그옆에는 제여자친구의 언니도 있었습니다.
말리지도 않고 아무말도않고 딴곳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배신감이 너무컷고
어떻게 나를 나쁘게 얘기했길래 고모가 저렇게 나오실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제여자친구를 구두 발가지고 머리를 내리치시는겁니다.
제가 말리면 더 때릴것 같아서 말리지는 못하고 잇엇습니다.
전 제여자친구의 언니를 계속 뚫어저라 쳐다보면서
이쪽 쳐다보라고 누나가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잇냐고 속으로 말하면서 계속 얘기햇지만
눈길조차 주지않앗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저희둘이 헤어질거아니면 같이 살으라고 막그랬습니다
제여자친구랑 얘기좀 하게해달라고햇습니다.
저희는 말로만 헤어진다고 말하자고 하고 헤어지겟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그쪽 고모께서 저보고 너 얘만나면 진짜내가너 죽여버릴줄알아
ㅋ...........제가 무슨 큰잘못했나요?
제가 나쁜길로가게 이끈놈인가요 사실상 나쁘게된건 하나도 없엇습니다.
맘같아선 대들고싶엇지만..
제여자친구의 어머니같은 분이셧기때문에
저는 아무말없이 네 이러고 택시를 타고 다시집에왓습니다.
잠을 한숨도 못잔터라 잠을 자고있었는데 12시쯤 전화가왔습니다.
제여자친구의 큰아빠엿습니다.
갑자기 다짜고짜 제여자친구를 만나면 손가락 두개를 잘라버린다고 햇습니다.전미용하는 사람입니다. 디자이너구요
17살때부터 해서 힘들게 여기까지 왔구요
그러더니 손가락을 잘라버린답니다 미용하냐면서 손가락두개 자르기전에 만나지말라고
전 정말 어이가없고 웃음밖에 안나와서
저희 누나에게 이일을 다말했습니다.
저희누나도 제여자친구한테 외국 여행다녀올때마다 속옷이랑 별에별것들 선물도 많이사주고 그랬었습니다.
근데..이렇게 제가 이런취급받으면서 왜사귀냐면서
제여자친구네 큰아빠한테 전화를해서 손가락잘라보라면서 저는 잘못한게 업다면서
얘기하니까 속내막은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그냥 여자친구를 나쁜길에 빠져들게햇다는
소리만듣고 그런말을햇더랍니다.그러더니 제여자친구가 정신이 이상한애라고 앞에서 말다르고 뒤에서 말다른애니까 제가안만나는것이 훨신 도움이될거라고 말햇답니다.
어떻게 자기 가족을 그렇게 말할수 잇을까요..
참.....이상황어떤상황인지도 모르겟고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전제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계속 만나고싶습니다.
몰래라도 상관없구요..계속만나고십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이가없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겟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셧구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횡설수설한것같네요..
저좀 도와주십쇼.......어떻게해야될지정말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