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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밀리오레 가지마세요 (특히 4층 남성복 매장)

밀리오레양... |2010.09.15 22:27
조회 9,220 |추천 4

안녕하세요

 

오늘 낮에 친구들이랑 동대문 밀리오레를 갔다 온 휴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동대문 밀리오레 남성복 매장 상인들의 기본적인

 

예의를 전혀 갖추지 않은 호객행위와 도를 넘은 횡포를 비꼬기 위해서라고 미리 말해드리겠습니다. (직간접적인 신상공개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오늘 오후 저와 제 친구 2명은 동대문으로 쇼핑을 갔었습니다

 

두타 남성복 매장도 한 번 가봤는데요 호객행위는 커녕 와서 보고 가라는 말도 않해줘서

 

아이쇼핑하고 쇼핑하는 것이 너무 편하더군요...

 

이제 밀리오레 동대문점 4층 남성복 매장을 사실적으로 거짓없이 비꼬아 보겠습니다

 

일단 4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서 내리면

 

사람들(특히 나이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손목이나 옷을 잡고서 "저기 친구 옷 좀 한 번 보고가지? 싸게 줄게 "

 

지금이 어느땐데 싫다는 사람에게 언제 봤다고 반말하고 귀찮게 호객행위합니까?

 

저희는 "구경 좀 하려고요" 라고 말해드렸더니 손목을 잡더니

 

"내가 양아치새끼로 보이냐? 옷 좀 한 번 보라고! 누가 사래?!" 라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요 양아치, 못 배운 사람들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웃긴 건

 

그 곳(4층 남성복매장) 상인들 모두 다 그런 사람들입니다(당신 스스로 양아치로 보이는 건 잘 알고 있더군요)

 

그렇게 그 매장을 지나서 고릴라같이 생긴 24살 신구대학교 토목과 나온 안경쓴 남자

(저희가 휴학생이라고 했더니 본인이 스스로 신구대 토목과 나온것을 자랑스러워 하는듯이 저희한테 말하더라고요)가

 

저희한테 "오늘 첫손님이니까 기분좋게 싸게 줄게" 그러더군요

 

솔직히 파는 사람의 기본매너같은 거 밀리오레니까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밀리오레가는 분들, 밀리오레에서 옷 파시는 분들, 밀리오레와 관련되신 모든 분들

 

밀리오레 옷파는 매장 질 않좋은 것으로 소문 자자한 거 잘 아실겁니다

 

그러니 저희가 갔던 가게도 대낮인데도 저희가 첫손님이었겠죠?

 

그래서 제친구가 "9부 면바지랑 티 보고 있어요"라고 말했었죠

 

바로 바지, 티 가져오더군요 제친구는 바지는 괞찬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고릴라(가게주)가 저희랑 흥정하는 과정중에 친구가 흥정을 게속 하는 것에 대해

 

신발,  미친 새끼 ,나이있는 사람한테 예의없는 어린새끼들 이라고 욕을 하더라고요

 

자신은 손님인 우리에게 처음부터 반말로 물건 파려고 했으면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처음엔 저희도 그러면 형이 말하신 돈에 사겠다 말씀드렸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말했더니 펄펄 뛰면서

 

"신발 지금 내가 왜 화났고 니가 뭘 잘못한지 몰라서 이러는거 같아?"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더 시간이 흐르면 일이 커지겠다 싶어서

 

고릴라한테 "죄송한데요 저희 여기서 옷 안살게요 죄송합니다" 하고

 

화장실에서 제친구가 바지를 벗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가려는데 갑자기 저희한테 주먹을 날릴 기세로 뛰어 오더니

 

4층 매장이 울릴 정도로 욕하면서 "카드 내놔 신발"

 

이러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더 웃긴 것은 4층 남성복 매장의 모든 상인은 서로 다 친하고 형, 동생하는 사이라서

 

무조건 상인들 편에 섭니다 때문에 저희는 그상황에서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고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그 고릴라랑 친한 사이인 동생이 다른 제친구한테

 

욕을 퍼붓더라고요 "야이 신발새끼야 너 어디살어? 학교 어디다녀 미친새끼야 이런 신발"

 

이러면서요 아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한 상황에서 저희는 그 두 사람이

 

따라오라는 곳(자신들 가게)으로 끌려가서 상인들한테 평생 들어도 못 들을 욕을

 

듣고 카드까지 뺏겨서 결제당할 뻔했습니다

 

저희는 거의 도망가다시피해서 밀리오레를 나왔고요

 

이게 오늘 낮 동대문 밀리오레 4층 남성복매장 48호? 88호? 가게앞에서 있었던 일의 전부입니다.

 

왜 사람들이 동대문으로 옷을 안사러 가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옷의 질도 별로였지만 상인들의 사람들에 대한 태도나 기본 에티켓도 지키

 

지지 않은 호객행위가 도를 넘었습니다

 

전에 mbc 불만제로에서 방송했었지요?

 

다시는 동대문 의류매장 안갈겁니다

 

그리고 올해 24살에 신구대학교 토목학과 고릴라같이 생긴 분.

 

신구대학교 토목과 나오고 그런 인격으로 옷장사 하는 게 자랑입니까?

 

당신한테 욕먹은 우리 다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고 당신보다 잘 배웠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쇼핑으로 기분전환 좀 해보려고 했는데

 

동대문 밀리오레 4층 남성복 양아치상인들아 당신들 때문에 기분 다 망쳤다

 

당신들도 왜 손님들 발길도 끊기고 장사도 잘 안돼는지 스스로 잘 알겠지

 

그런데도 그 버릇은 못 고쳐

 

그게 당신들이 영원히 안고 갈 근성이야

 

한 번 망해보세요

내일 밀리오레 11층 소비자센터랑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해서

4층 48호?88호? 안경쓴 상인과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

컴플레인 넣어서 경고 먹여줄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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