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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치대생인 "김태희" 남자친구

샤론스통 |2003.07.08 20:31
조회 15,452 |추천 0

<펌>

김태희 남친 공개 '우리는 서울대 킹카-퀸카'

신예스타 김태희(23)가 남자친구를 당당히 공개해 연예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STV 특별기획 ‘스크린’에서 당차게 주인공 역을 소화해내며 방송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수퍼루키다. 대개의 연예인들이 애인이 있어도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김태희는 막 주목받기 시작한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솔직하게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서울대 의류학과 3학년을 마치고 지난해 휴학한 김태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남은 서울대 치의학과 본과 3학년에 다니는 동갑내기 A군. 연예계 데뷔전 서울대 퀸카로 통했던 김태희와 마찬가지로 178cm의 훤칠한 키에 지성적인 외모를 지닌 멋진 대학생이다. 서울대 의대교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의사의 길을 꿈꿔온 의학도다.

두 사람은 대학교 2학년 때인 2000년 3월 처음 만났다. 1학년 때부터 캠퍼스에서 김태희를 보고 한눈에 반한 A군이 김태희의 친구에게 소개를 부탁했던 것. 망설이던 김태희가 1년만에 마음을 바꿔 나간 소개팅 자리는 두 사람에게 잊지 못할 기념일이 됐다. 첫 만남에서 강한 느낌을 동시에 받으며 사랑에 빠졌다. 학과공부를 도서관에서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스키등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갔다.

이들의 열애는 서울대내에 널리 알려져 있다. 워낙 두 사람이 주목받는 ‘킹카’와 ‘퀸카’인데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대로 사귀는 사실을 일치감치 주변에 공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김태희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서울대 홈페이지 게시판은 물론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다정한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남자친구인 A군이 말하는 김태희의 장점은 ‘솔직하고 꾸밈없는 맑은 성격’. 그는 “태희는 항상 남들을 먼저 배려하는, 예쁜 외모보다 마음이 더 고운 정말 사랑스런 사람”이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김태희 역시 “매사에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에 반했다”며 “내가 원하는 일은 언제나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여러면에서 나와 통하고 비슷한 점이 많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효안기자 anny@

 

 

 

Carol Kidd / When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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