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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직원들의 만행 (아이폰보험서비스대상이아니래요)

게놈색기 |2010.09.17 03:32
조회 62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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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주전에있었던일입니다

 

저는 아이폰을 3월초에 샀어요

살당시 아이폰의정보에대해서 잘몰랐고

산후에도 그냥 엠피3나 웹서핑용으로만썼어요

8월중순쯤이었습니다

제친구가 아이폰을 쓰고있는데

보험서비스에 들었다고하더군요

저는 그건 뭐냐고 물었는데

아이폰을 잃어버렸거나

고장났을시 꽤 좋은 혜택으로 새물품으로 교환할수있더군요

이런 좋은 서비스가있는데

거진6개월을쓰던 나는 왜몰랐을까 싶어서

근처에있던 쇼우매장에 들어가서 문의를 해봤습니다

근데 저는 대상자가아니라더군요

 

보험 서비스는 2월말부터 나왔고

구입후 한달내에 가입을해야한다며

저는 꽤 시간이지났기에 대상자가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월달에 아이폰을 샀고

그당시 판매처에서는 그런이야기를 전혀 듣지못했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그럼 판매처에서 물어보는게 빠를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주일쯤지나고 8월 20일경

압구정 구정고 사거리에있는 판매처로갔습니다

가서 물어봤죠

 

근데 역시나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남들은 다 가입이되있는데

저는 안된다는것이었습니다.

구매한지 한달이넘었기때문이죠

 

저는 거기서 이문제로 따졌습니다

저는 저런서비스에대해서 일절듣지를못했고

이제와서 알게되서 문의를한건데 무조건

안된다는대답에 어이가없었습니다.

보험서비스가 끝나서 이제는 들을수없는거면

제가 거기서 멈췄을텐데

보험서비스는 아직도 시행중이고

신규 아이폰구매자들을 대상으로는

계속 해주고있기때문이죠

 

제가 화가났던건

저는 이미구입한고객이며

지금도 한달에 10만원이상 요금을 내고있는

케이티를 사용하고있는 고객인데

 

새로사는사람들에게는 서비스를해주면서

이미산사람들에게는 안된다는식이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저의경우는 물론 구입한지 한달내로 보험을드는건줄알았으면

진작에 했을텐데 저에겐 통보조차없었죠

뒤늦게 알게된저에게 돌아오는건 안된다는말뿐이었죠

 

저는 조금더 항의를했고

위에분들에게 물어보라고 재촉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저도 언성이높아졌고

그쪽 담당자분또한 언성을 높였죠

 

계속 그문제로 언쟁을 높이니 직원분도

짜증이났는지 제말에 대해 별로 대꾸도안하고

화도내더군요

물론 저도 화냈어요

생각해보면 어이가없었거든요

남들다하는서비스이고

저는 2년뒤에 또다른 아이폰으로 바꿀생각을하고있는데

물론 아무탈없이 잘쓰면 좋은거지만

아직 1년반이나남았는데

그사이에 무슨일이일어날지몰르는거잖아요

두달전에는 폰잃어버린적도있었거든요

다시 찾긴했지만

그런일이 다신안일어나는것도아니고해서

저는 좀더 강압적으로 밀었죠

그러나 안된다는말과 직원의 짜증뿐이었습니다.

 

더이상 말은 통하지않을꺼같아

저는 나오기로 맘먹었습니다

마지막엔 화내서 미안하다는 직원이 말이 들리더군요

 

제가 그때쯤 조금

야비하다면 야비한거고

조금 나쁜맘은먹긴했습니다

분명히 제가나가면 이분들이 저에대해서

이야기를할꺼같았거든요

 

그래서 아이폰동영상을 키고

책상앞에 잘 숨겨놓고

전 나왔습니다

그리고 1분뒤에 다시 들어갔죠

그리고 핸드폰 놓고왔었다고 하고

나갔죠

 

동영상을 켰습니다

별 이야기가없으면 그냥갈라고했는데

아니 속으론 나에대해서

뭔가말했길 빌었죠

 

대화내용은

저에대해 큰욕을한건아니지만

제가 한말에대해서는 일절 믿지를않았고

그냥 꼬장부리는 진상으로 생각을했던거같네요

저에 대해서 큰욕을한건아니지만

떨거지, 멍청한놈

이정도에 화가났는데 그이유는 제가

따졌던 컴플레인에대해서 전혀 믿지않고있었단 사실에

어이가없었죠

 

동영상대화내용은 잘은들리진않을껍니다

이빠이켜야지 좀 들릴까말까

 

만행이라고하기에는 그직원분들 크게 잘못은없는데

저도 짜증이나서

다시 매장으로 들어가서

 

아까 전에 핸드폰놓고왔을때

동영상을 찍고있었다고

그동영상에대해서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말하고나왔죠

집에갈때보니까

문자가하나왔더라구요

 

동영상올리는것은 동의안하겠습니다.

라고요

미안하다는말따윈없이

이렇게 문자가왔길래

 

저도 답장을 보냈습니다

 

재미있네요 바로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동영상올리는거 동의안한다고요?

저가자마자 일주일전에 보험서비스있다는걸

알았다고 해서 떨거지라고 말하고

멍청한놈이라고 했네요

제가 당신들 한테 말한게 그저렇게

우스워보였던거네요 하고답장을보냈지만

답장은안오더군요

 

이글을 지금에서야올리는이유는

제 아이폰이 그동안 컴퓨터인식을못하고있었는데

좀전에서야 됬네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거에요

무조건 판매에만 목적을두고

영업하지말고 구매한고객에게 좀더 신경을쓰는

서비스를했으면좋겠네요

저는 구매한지 한달이지났다고해서

그좋은 보험서비스조차 받지못하잖아요

무조건안된다는말뿐이고

제 항의는 쇼 직원들에게 철저히 묵살당했구요

떨거지라는소리까지들었는데요 뭐

앞에서하던가 나가니까 떨거지래요 ㅎㅎ

 

저는 억울하지만 어쩔수없네요

제법 대기업인데 이득을위해선 개인보단 다수를 신경쓰는게

당연한 이치겠지만

하나하나 고객을 살펴줬으면 하는마음입니다.

2년뒤에 아이폰새거나오면 쓸라고했는데

그때가서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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