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판이어서
그냥 편하게쓰겟음
2010년부터 청소대행업체에서일하는
스무살의건장한 청년임
아침부터 일찍 출근해서
아파트 계단청소를 하고잇었슴
그때 울리는 나의핸드폰벨소리
친구한테 온문자엿슴 문자내용인즉
-야 텔포가모냐
ㅋㅋㅋ
혼자 어이가없엇음
=텔포? 너 설마그런것도모르냐
답장을 보낸후열심히 계단물긁고 창틀닦고잇엇음
친구한테 답장이왓음
-아진짜 텔포가모냐고
=너 드래곤볼손오공알지?
그사람이 순간이동하잖아그런거야
한 5분뒤친구한테 답장이왓음
-순간이동은 또먼데 ...
순간이동은 또먼데 ...
순간이동은 또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