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구매일 9월 12일.
제 생일이 9월 23일이었어요.
혹시 기억하실분 계실지 모르겠어요.
제가 생일선물 받을껀데, 구두랑 반지, 향수중에 멀 고를까하고 글 올린적 있어요.
그래서 제가 심플한 반지 원한다고 했더니, 아는 동생이 아마 로이* 같은데 있을꺼라해서,
(**골드 요런덴 다 갔더니 없더라구요. 금값에 안맞아서 단종됐다구..)
그말이 생각나서, 제가 사는 동네는 아니었찌만
약속 있어서 다른 곳에 갔다가 그 매장으로 갔구요. (정확히는 경성대 부경대 (부산) 점이었어요)
저녁시간이었구, 아르바이트생들로 보이는 여성 두명이 있었어요.
제가 원하는 반지 디자인 고르고,
전 원래 악세사리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제 반지 호수를 몰라
측정해주었지요. 그러고 그 여직원이 오더를 했어요 (주문해야한다더라구요)
결재한 후에, 아마도 문자가 갈꺼다. 그러면 가지러 오시라고..
여기까지는 평범한 주문과 같았죠.
그러고, 며칠이 흐른 뒤 문자가 왔어요.
기쁜맘에 ^^ (좀 기다렸으니, 왠지 궁금하기도 하고 ~ ㅎ)
얼른 가봤더니... 이게왠일.
제가 주문한거와 아주 판이하게 다른 물건이 도착해있더군요....
그때는 주인이라는 아줌마분이 계셨고,
미안하다며, 아마도 오더가 잘못된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때 저에게 사이즈 재어주고, 오더 내린 여직원이 옆에 있었어요)
제가 저여직원이 제 주문받았다고 정확히 기억했지만,
그여직원은 어떠한 말도 안하고, 그저 발뺌 하는거 같드라구요 (제게 잘 안들렸지만 서로 속닥였어요)
전 좀 기분나빠서, 왜 잘못들어갔냐고 물었더니,
아주머니 하는말이 우습더군요.
원치않으면, 환불해주겠답니다.......
제가 너무 기분나빠서, 지금 환불이 대수냐고.
일단 미안하다,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가져다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제가 주문할시점보다, 그때가 금값이 더 올랐기때문에, 가격적으로도 제가 환불받고, 다른곳에서 오더를 하면 돈이 더 드는 셈이었죠)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가 미안하다면서 로*드 곰돌이 하나를 쥐어줍디다.
전 제가 자주오는 동네가 아니라서 또 다시와야하는데 그것도 좀 짜증났기때문에
좀 더 기분이 상했어요. 그치만, 아주머니가 아마도 나쁜뜻으로는 저말 한게 아니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저희 엄마 연배셔서, 참고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방문, 로이* 에서 연락이 너무 안와서, 제가 그쪽에 가는길에..
들렀습니다.
추석이 끼어있어서 물건이 늦을꺼라는겁니다.
그러면, ... 어찌해야할까요? 당연히 최초에 자기들때문에 제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것을
감안한다면, 전화한통, 적어도 문자한통이라도 늦어지고 있다, 죄송하다라고 보내야 옳은것 아닐까요?
추석연휴가 23일부터 26일이었지요??? 미안한 기색도 별로 그닥 없구. 형식적으로 미안하단 말만 합니다. 제 주문 받았던 여직원은 이제 제 눈을 안 마주칩니다. >.<.
휴.. 그래서 제가 이제 화를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라는 분, 진짜 장사하려는건지 말려는건지, 어투부터 어휘까지 다 싹 바꾸셔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들르지도 않는곳이라 자꾸 올려니 힘들다.
이 가게에서 책임이 있으니, 물건이 오는대로 나에게 배송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귀중품이라서 분실 위험이 있어서, 그건 책임지지 못하겠답니다.
아참 기가차서.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떡해 해줄꺼냐고 따졌더니
그러면 차비를 줄테니, 한번 더 올수밖에 없답니다.
3000원 쥐어줍니다.
이건 머 받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더럽고 좀 괘씸해서 그거라도 받고 나왔습니다. (제가 그돈 없어서 거기 못갔겠습니까? 어이없어서 안받는다니까, 아주머니가 손에 쥐어주면서 미얀해서 그런답니다)
암튼 그러고 기분나쁘게 다시 그집을 나섰습니다.
그후, 며칠전 전화가 왔습니다. 반지 도착했으니, 들르라고.
그래서 토요일 저녁, 반지 찾으러 갔습니다.
가서, 껴보는데...
아쒸 썅!!!!!!
그 여직원이 내 반지 치수 재어서 오더내렸는데..
13이라고 적혀있는데, 받아보니 그 13호 반지는 나에게 안맞았습니다.
미친... 그뇬 또 그 카운터 옆에 서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안맞다고 말했더니, 그여직원이 고객님 몸무게 변화 있으신거 아니예요?
몸 잘 붓는편이세요? 라며 말도 안되는 걸 지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너무 화가 참을수 없을정도로 났습니다.
최초 주문일로 부터, 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주인아주머니 말이 더 가관입니다.
두사람(알바생과 나)의 합의하에, 반지호수를 주문넣은것인데, 안맞는다는게 말이 안된다....랍니다.
그럼 난 어쩝니까???? 내가 언제 내 호수 13호다. 해서 넣은겁니까?
그자리에서 재고, 그 알바가 내 호수 오더 내린거 아닙니까?
지금 장난하는겁니까?
그러더니 제손을갖고 호수재는걸로 다시 13호를 쟀다가 14호를 잿다가 난리입니다.
더 짜증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저는 중간과정은 모르겠고, 내손에 맞는 내가 고른반지를
최대한 빨리 갖다달라. 지금 나 너무 짜증난다. 화난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전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주인아주머니왈, 그럼 13호를 조금 늘리던지, 14호를 새로 주문해야하는데
지금 이 반지가 단종이라 14호를 주문할수 있을지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13호를 조금 늘리랍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화가나서 저는 온전한 반지모양을 받고 싶다. 왜 늘려야하느냐.
14호를 가져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아주머니가, 14호가 와서 만약 크면, 그 치수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않기로 하자
라고 말합니다. 이게 있을법한 말입니까?
전 이대목에서 진짜 화나서 소리질러버렸습니다.
내가 14호를 꼈을때 크든작든 말하지 말라 이말아닙니까?
진짜 막돼먹은 아주머니지 않습니까?
진짜 짜증나서, 어디서 이렇게 말하느냐고, 소리쳤습니다.
그제서야, 사장이라는 아저씨께서 아주머니를 야단치더니 일단 14호로 오더 다시 넣고,
와서 껴보고, 안맞으면 또 새로 오더 내주겠다고 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 너무 억울해요.
시간도 그렇고,
별것아니지만 차비도 아깝고,
게다가 저런 취급??당한게 젤 억울해요.
내잘못 없는데, 지들이 잘못해놓고,
저렇게 짜증나게 해서,
제가 그 반지 과연 기분좋게 낄수있을지도 억울해요 ㅠㅠ
이거 로이드 홈ㅍ ㅣ에 올리면, 어떤 해결책이라도 있나요?
저 너무 기분상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